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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스 스니커즈’ 이염 논란에 무신사 사과 “전액 환불”
작성일 2021-05-07 조회수 239
‘반스 스니커즈’ 이염 논란에 무신사 사과 “전액 환불”

2021-05-07239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무신사가 이염(염색돼 있던 물감이 다른 부분으로 배어듦)으로 논란이 된 반스코리아의 스니커즈에 대해 전액 환불 조치를 결정했다.

 

 

무신사는 30일 ‘반스 컴피쿠시 원 블랙’ 제품에 대해 전액 환불하겠다고 밝혔다.

무신사는 “무신사 스토어를 믿고 구매하신 고객들께 불편 드린점 사과드린다”며 “해당 상품의 착용과 오염 여부에 관계없이 전액 환불 처리해 드릴 예정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냈다.

 

 

지난 21일 진행된 무신사 라이브에서 래퍼 넉살이 ‘반스 컴피쿠시 원’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무신사)무신사는 다음달 31일까지 자동 회수 요청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리콜 제품은 ‘컴피쿠시 원(체커보드) 블랙:마시멜
로우’다.

리콜 사유는 신발 갑피에 상요된 일부 자재에서 습기와 접촉할 경우 이염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무신사는 지난 21일 반스 컴피쿠시 원의 단독 선판매를 위해 ‘라이브 방송’까지 진행하 바 있다.

당시 랩퍼 넉살이 참여해 소개했던 방송은 동시간에만 1만명 이상이 시청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반스는 무신사와 일부 판매처에 지난 26일부터 반스 컴피쿠시 원을 정식 발매했다.

 

 

판매 이후 고객들 사이에 ‘이염 현상’이 나타난다는 제보가 이어지면서 무신사는 제조사인 반스코리아와 논의해 리콜을 결정했다.

 

<2021-04-30,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