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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웅, 패션 브랜드와 협업… 10월 티셔츠·스니커즈 출시
      화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박기웅이 패션 브랜드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인다.  28일 모코이엔티는 다음달 중순 박기웅이 패션 브랜드 에이지(AGE)와 협업한 티셔츠 4종과 스니커즈 1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한정판으로 예약 판매한다. 한국 브랜드인 에이지는 유럽에서 먼저 인기를 얻어 현지에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박기웅과는 지난해 7월 ‘어반 브레이크’ 전시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박기웅은 이번 협업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을 드러냈다.  스니커즈는 세련된 블랙 그라데이션 컬러와 투명한 블랙 미드솔(중창), ‘KI PARK l AGE’라는 로고가 보이는 투명 아웃솔(밑창)이 눈에 띈다.  티셔츠는 워싱된 원단에 박기웅만의 감성이 깃든 프린트와 로고를 담았다. 박기웅은 “특이한 아웃솔(outsole·신발 바닥 밑에 붙어 있는 창)로 워낙 좋아하고 즐겨 신던 브랜드와 협업을 하게 돼 행복했다”며 “영감을 서로 주고받으며 나는 에이지를 그림화했고, 에이지는 내 그림으로 제품을 만드는 재밌는 작업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05년 영화 ‘괴담’으로 데뷔한 박기웅은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맹활약 중이다.  지난해 3월에는 화가로 데뷔, ‘한국회화의 위상전’ K-아트상, ‘뉴시스 한류엑스포 한류문화대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관악현대미술대전 특선, 한류문화대상 특별공로상 등 4개 상을 거머쥐며 화가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2022-09-29 세계일보]
    2022-09-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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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F 콜한, 日 편집숍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협업 골프화 출시
     LF(093050)가 국내 선보이는 미국 신발 브랜드 ‘콜한’이 글로벌 패션 편집숍인 ‘유나이티드 애로우즈’와 협업한 골프화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LF 콜한X유나이티드 애로우즈 컬래버레이션 골프화. (사진=LF)지난해 골프화 라인을 론칭한 콜한이 글로벌 컨템포러리 패션 레이블이자 일본의 패션과 문화를 선도하는 편집숍 유나이티드 애로우즈와 협업한 골프화를 선보인다.  콜한의 골프화는 우수한 기능성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론칭 1년 만에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며 대표 아이템으로 거듭나고 있다.콜한은 골프화 라인에 대한 뜨거운 고객 성원에 힘입어 제품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더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골프화는 콜한의 90여 년 전통의 헤리티지와 혁신적인 기술력, 유나이티드 애로우즈의 감각적인 패션성이 합쳐진 것이 특징이다.국내 발매된 스타일은 두 종류로 콜한의 대표 모델인 옥스포드 스타일의 ‘오리지널 그랜드 옥스포드’와 스니커즈 스타일의 ‘그랜드 프로 랠리’을 모티브로 제작되어 출시된다.  ‘오리지널 그랜드X유나이티드 애로우즈’ 제품은 깔끔한 새들 구조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긴다.콜한의 골프화 중 최고급 모델인 ‘오리지널 그랜드 투어’를 적용하고 방수처리 가죽 어퍼, 땀 흡수 안감소재, 반응성 쿠셔닝 기술을 사용해 장시간 골프에도 편안하고 쾌적한 사용감을 유지시켜준다.교체 가능한 탈부착 스파이크를 적용해 스윙 시에도 미끄러짐 없이 우수한 접지력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그랜드프로 스니커X유나이티드 애로우즈’ 골프화는 코트 스니커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킬티’ 장식이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한다.겉에는 생활 방수가 가능한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실용성을 높였다.안감에는 메시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향상했다.  또 컵솔 구조로 설계해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하며 스파이크리스 아웃솔을 적용해 접지력과 내구성을 강화했다.바닥에는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로고가 강조돼 스윙 후 피니시 자세에서 돋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드에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이번 컬래버레이션 골프화는 콜한 단독 매장과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2-09-27 이데일리]
    2022-09-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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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케이스스터디와 푸마가 만났다..협업 스니커즈 론칭
     신세계 편집숍 케이스스터디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의 협업 스니커즈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케이스스터디 X 푸마 협업 스니커즈. (사진=케이스스터디)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푸마의 헤리티지 스니커즈인 스웨이드 빈티지(Suede VTG) 모델에 ‘서울’이라는 테마를 적용했다.  단청을 상징하는 비비드한 레드 컬러를 바탕으로 서울에서 자주 접하는 여러가지 색의 조합을 특징으로 한다.서울의 중심점을 가리키는 경도, 위도가 스니커즈 좌우에 음각 되어 있으며 서울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들을 믹스한 슈레이스를 더해 유니크한 매력을 강조했다.  오는 29일 공식 런칭하는 ‘케이스스터디X푸마’ 협업 스니커즈는 케이스스터디 청담점, 강남점을 비롯 케이스스터디,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2-09-26 이데일리]
    2022-09-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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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가을산행' 돕는 등산화 신제품 출시 '눈길'
     가볍게 하는 산행일지라도 발에 잘 맞는 등산화를 갖춰 신어야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  가을산행은 낙엽으로 인한 미끄러짐 사고 발생 우려까지 높아 초보부터 전문가들까지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줄 수 있는 등산화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5일 아웃도어업계에 따르면 신발도시 부산에 본사를 둔 트렉스타를 비롯한 국내 관련업체들이 산행하기 좋은 가을철을 앞두고 편안한 착화감을 더해주는 등산화 신제품을 잇따라 시장에 내놓았다.  트렉스타 신제품 '코브라 서라운드 슈프림 GTX'는 고기능성 미드컷 등산화에 고어텍스(GORE-TEX) 서라운드 기술을 적용했다.이를 통해 360도 전방향 방수·투습기능으로 신발 내부온도를 쾌적하게 해 어떠한 날씨와 장소에서도 발을 쾌적하고 보송보송하게 유지시켜 준다.  트렉스타는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극대화 하기 위해 하이퍼그립의 새로운 아웃솔을 개발해 더 뛰어난 투습 기능으로 쾌적함과 통기성이 집중적으로 기능할 수 있게 했다.  트렉스타는 발목을 더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미드컷 디자인으로 발목 부분의 메시에 몰딩 처리를 통해 입체감을 주어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살렸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가을 산행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신어도 발에 무리가 없고 착화감 좋은 기능성 등산화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능성은 물론 가벼운 무게감과 세련된 스타일로 실용성까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전했다.  이밖에 K2만의 등산화 기술을 집약한 트레킹화로 가을철 산행때 발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해준다.  바위가 많은 국내 산악 환경에 특화된 '엑스그립(X-grip)' 아웃솔로 최상의 접지력을 갖고 있어 거친 산길에서도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산행때 과격한 움직임에도 발을 견고히 잡아주는 새로운 갑피 몰딩 NTS(NEW TRACTION SYSTEM) 설계로 부상을 방지해준다.  네파 '사나래 고어텍스'는 지난해 와디즈를 통해 1억5000만원 펀딩을 달성한 바 있는 한국인 맞춤형 멀티웨어 등산화다.서양인에 비해 발볼 범위가 다양한 한국인만의 특징을 고려했다.올해 선보이는 업그레이드 버전에는 사이즈와 기능성, 디자인 등 다방면에서 소비자 리뷰를 적극 반영했다.  우선 소비자들 요청에 따라 기존에는 없었던 여성용 사이즈를 추가했다.230부터 285까지 사이즈 선택 폭을 넓혔다.안감에 친환경 고어텍스 플럭스 소재를 적용해 방수, 방풍, 투습 기능를 갖추고 내구성을 높였다.발목 부분 안감에는 1.0mm의 부드러운 합성 피혁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을 강화, 아웃솔까지 한 가지 톤으로 통일했다. [2022-09-25 파이낸셜뉴스]
    2022-09-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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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다르, 트리플 에어니트 런닝화 론칭..슈즈 카테고리 확장
      K-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다양한 유형의 발에 최적화한 런닝화 ‘안다르 트리플 에어니트 1.0’을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따. 슈즈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성장 동력을 다각화해 애슬레저 1위 자리를 굳히겠다는 포부다.  안다르 트리플 에어니트 1.0 론칭. (사진=안다르)안다르는 지난 15일 전국 주요 백화점을 통해 ‘안다르 트리플 에어니트 1.0’ 선발매를 진행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온라인 론칭 전 미리 신제품을 실물로 만나본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착화감, 슬림한 디자인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 구입 고객에 한해 3만원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안다르 트리플 에어니트 1.0’는 △아이보리 △스노우화이트 △스톤그레이 3가지 컬러로 발매됐다.  안다르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더현대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대전점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직접 신어볼 수 있다.너무 크거나 작지 않도록 5 사이즈 단위로 세분화된 사이즈로 발매돼 사이즈 선택도 편리하다.  안다르 트리플 에어니트 1.0 론칭. (사진=안다르)신제품은 안다르 자체 연구개발(R&D) 조직인 애슬레저 이노베이션랩 (A.I 랩)에서 약 12개월 간의 끊임없는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탄생했다.안다르만의 ‘트리플폼 테크놀로지’로 발의 가장 앞쪽인 전족부부터 균형을 잡아주는 중족부, 마지막으로 발이 닿는 후족부까지 세심하게 설계해 발의 피로를 최소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발목 라인을 감싸주는 니트 소재의 디자인은 슬림한 발목 라인을 완성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낸다.5.5cm의 히든 폼으로 자연스러운 키높이 효과까지 제공하는 디자인 디테일도 특징이다.또 미세한 에어 홀이 있는 통기성 높은 어퍼로 땀이 차는 것을 방지했다.  이 외에 날렵한 앞코 디자인과 함께 고기능성 쿠션을 더해 보다 가뿐하게 걷고 뛸 수 있도록 추진력을 전달하는 ‘프론트 부스터 기능’도 더해졌다.중족부의 아치 폼은 발의 균형과 몸 전체의 균형을 잡아주고, 후족부의 기능성 쿠션은 땅에 닿으면서 생기는 충격을 흡수해 오래 걷고 뛰어도 발바닥의 욱신거림을 방지한다는 설명이다.  안다르 관계자는 “안다르의 독보적인 ‘트리플폼 테크놀로지’로 완성한 러닝화 ‘안다르 트리플 에어니트 1.0’은 편안한 착화감과 동시에 자연스러운 키높이 효과까지 동시에 구현해낸 야심작”이라며 “슈즈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의류 카테고리를 넘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일상에 더 가까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2-09-23 이데일리]
    2022-09-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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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열풍]“진입장벽 낮네”…테니스 열풍에 용품·의류 시장 인기↑
     젊은 층을 중심으로 테니스 열풍이 불면서 관련 장비·의류 시장도 급성장 하고 있다.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높은 인기를 얻었던 골프의 경우 장비나 의류 등의 가격이 고가인 반면, 테니스 관련 용품·의류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해 진입장벽이 낮아서다.  기업들은 테니스 열풍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모양새다.테니스를 이용한 스포츠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할 뿐만 아니라 호텔업계는 테니스와 연계한 상품까지 내놨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 럭키 마르쉐 ‘럭키 르 매치’ 화보컷.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SSG닷컴, 상반기 테니스 용품매출 전년비 250%↑ 테니스 열풍으로 테니스 용품 및 의류판매기업은 수혜를 누리고 있다.  SSG닷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테니스 용품 전체 매출 전년동기대비 250% 증가했다.같은 기간 G마켓도 153%나 증가했다.무신사 스포츠 전문관 ‘무신사 플레이어’의 지난 1~7월 누적 테니스 용품·의류 거래액도 전년 대비 134% 증가했다.플랫폼별로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한 셈이다.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테니스도 골프처럼 고급스포츠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상대적으로 장비·의류 등 제반 비용이 저렴하다”고 설명했다.입문자 기준 골프채 가격은 100만원대가 훌쩍 넘지만 테니스 라켓 가격은 10만~20만원대로 최대 10배 차이가 난다.  중고 거래도 활발하다.번개장터에 따르면 테니스 카테고리의 지난해 거래액은 2020년 대비 약 174% 증가하며 스포츠·레저 카테고리(평균 115%) 중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휠라코리아 테니스 컬렉션 ‘화이트 라인’. (사진=휠라코리아)◇테니스 의류·액세서리 인기↑…테니스 사업 확대 4년째 테니스 취미를 이어가는 이겨레(38) 씨는 “테니스 입문기아 달리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이다보니 신발, 옷, 헤어밴드 등 테니스의 멋을 배가시키는 아이템에도 관심이 많아졌다”고 했다.  휠라코리아는 테니스 의류 수요 증가를 대비해 ‘화이트 라인’ 테니스 콜렉션 물량을 전년 대비 3배 늘렸다.하지만 지난 4월 이미 8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했다.코오롱FnC의 ‘럭키마르쉐’가 지난 3월 론칭한 테니스 라인 ‘럭키 르 매치’는 론칭 2개월 만에 상의 95%, 하의 91% 판매율을 달성했다.패션 플랫폼 지그재그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테니스 의류 거래액은 1월 대비 1만8368% 증가했다.  테니스 시장이 커지면서 패션업계의 라인업 확장도 가속화할 전망이다.  패션 기업 F&F(383220)는 지난달 이탈리아 테니스웨어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를 약 827억원에 인수했다.앞서 신세계(004170)인터내셔널이 수입·판매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제이린드버그’의 테니스웨어 컬렉션을 지난 5월에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MZ세대들은 다양한 경험을 즐기는 만큼 활용도가 높은 멀티 유즈 아이템에 주목한다”며 “골프와 테니스는 기능성이나 디자인적 측면에서 닮아 있어 호환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서울 용산구 오리온 사옥에서 열린 테니스단 출범식에서 이해선(왼쪽부터), 이형택 감독, 이승준 오리온 대표이사, 전영대 단장, 김선용 코치, 김장준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 오리온)기아·오리온 등 테니스 마케팅 활발 최근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요 기업들도 테니스 마케팅에 경쟁적으로 열을 올리고 있다.  하나은행은 국내 유일의 세계여자테니스협회(WTA) 정규투어 테니스 대회인 ‘2022 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을 지난 19일 개최했다.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은행, 하나원큐 K리그 타이틀 스폰서, 하나원큐 여자 농구단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비인기 종목, 장애인 체육 후원 등을 꾸준히 지속해 국가대표 금융그룹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005300)는 이번 대회 공식 음료 후원사로서 생수제품인 ‘아이시스8.0’을 출전 선수 및 대회 관계자, 일반 관람객들에게 제공한다.생수 외에도 ‘게토레이’, ‘펩시콜라’, ‘칠성사이다’,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등 다양한 이온·탄산·커피음료 제품 공급뿐만 아니라 경기장 곳곳에 아이시스 로고를 노출 시켜 테니스팬들에게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편의점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도 대회 관계자 등을 위한 도시락을 후원한다.또 대회장 내 세븐일레븐 간이매장을 설치·운영해 대회 관계자들과 관람객들의 편의 제공에 나섰다.굽네(치킨)·파파존스(피자)·써브웨이(샌드위치) 등 먹거리 프랜차이즈 브랜드들도 이번 대회 스폰서로 참여했다.  기아는 테니스 마케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다.기아는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2002년부터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을 후원했다.2002년 첫해 약 7900만달러에 불과했던 홍보효과는 2011년 7억달러까지 치솟는 등 20년 넘게 호주오픈과 동행하면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우뚝 섰다.  오리온은 오랜 기간동안 운영하던 프로농구단을 매각하고 지난 7월 테니스단을 창단했다.  오리온은 이해선(17)과 김장준(15) 등 어린 선수를 영입해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세계적인 선수로 키운다는 계획이다.오리온 관계자는 “유망주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내외 주니어 대회 출전에 필요한 비용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휠라는 윤윤수 회장이 ‘국제 테니스 명예의 전당’ 공동 의장을 맡는 동시에 테니스 선수 후원 프로그램 ‘휠라 글로벌팀’은 이끌고 있다.  휠라는 향후 테니스 관련 비즈니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사내 테니스 프로젝트팀 구성, 제품 라인업 확대, 테니스 앰배서더 및 후원 선수를 연계한 대규모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2022-09-23 이데일리]
    2022-09-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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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골프, 통기성·방수 탁월한 골프슈즈 선보여
     하이브리드 골프 슈즈 시장을 선도해온 에코골프(ECCO GOLF)가 새로운 모델 ‘ECCO BIOM C4 BOA’를 출시했다.  에코골프는 가죽 생산부터 골프 슈즈 완성품까지 모두 직영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하나의 골프화를 생산하기 위해 225번이 넘는 공정을 거친다.새롭게 선보인 모델도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제작했다.  이 제품엔 에코골프 자체에서 개발한 프리미엄 가죽과 함께 특유의 인체공학적 핏을 제공하는 기술이 접목됐다.‘고어텍스 서라운드(GORE-TEX Surround)’ 기술은 뛰어난 통기성과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이 기술은 미드솔의 공기 배출구로 신발 내부의 습기와 온기를 외부로 배출시킨다.외부로부터 물이 침투하는 것도 차단한다.이를 통해 골퍼가 다양한 기후에서도 발을 쾌적하고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한다.  ‘바이옴 내추럴 모션 기술(Biom Natural Motion Technology)’은 운동선수 2500명 발의 움직임을 스캔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다.발이 신발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발의 근육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체 해부학적 디자인으로 제작했다.발이 지면을 가깝게 느껴 골퍼는 안정감을 가질 수 있다.  아웃솔에 사용된 MTN Grip(트라이파이 그립)은 회전에 최적화되도록 설계했다.백스윙부터 피니시까지 안정된 접지력을 제공한다.내구성이 강한 TPU 아웃솔은 라운드 외 일상생활에서도 착용이 가능하다.인레이솔도 쿠션감이 5% 미만으로 압축됐다.발바닥으로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체중을 분산시켜 몸에 전달되는 피로도를 낮춘다. [2022-09-20 한국경제]
    2022-09-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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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도 '폐타이어'로 신발을 만든다면?"…꿈꾸는 20대 CEO
     '찐'한 삶을 살고 있는 '찐'한 사람들을 인터뷰합니다.유명한 사람이든, 무명의 사람이든 누구든 '찐'하게 만나겠습니다.'찐터뷰'의 모든 기사는 일체의 협찬 및 광고 없이 작성됩니다.  [[찐터뷰 : ZZINTERVIEW] 27-② 업사이클링: 이온 트레드앤그루브 대표] "폐타이어로 신발을 만들어보자!" 2020년 당시 대학생이었던 이온씨는 이런 사업 아이템을 생각했다고 한다.아프리카 사람들이 폐타이어를 잘라 끈을 묶어 샌들처럼 신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떠올린 아이템이었다.  공부를 해보니 폐타이어는 전세계적 문제였다.매년 전세계에서 약 1350만톤(t), 국내에서만 약 35만톤의 폐타이어가 배출되고 있었다.이것들을 매립하면 토양이 오염된다.발전소 등에서 소각한다고 해도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사람들에겐 필수적인 타이어, 지구에는 독(毒)이었다.  이온 트레드앤그루브 대표(28세)는 지난 6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찐터뷰'와 만나 창업 동기를 이같이 설명했다."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창업을 하자"는 생각에 무작정 시작한 사업이었다고. 그렇게 창업을 한 뒤 지난해부터 '폐타이어 신발'을 본격적으로 팔기 시작했다.질과 디자인이 뛰어나다는 입소문 속에 1년 동안 약 4000~5000켤레 정도를 판매할 수 있었다.  ━근성의 20대 CEO…"거절이 일상이었다"━이 대표는 자신의 전공이 도시사회학과 창업학이었다고 설명했다.함께 창업한 친구 2명의 전공은 경영학. 이들은 어떻게 '폐타이어 신발'을 불과 1년 만에 내놓을 수 있었을까. 그와 조금 더 얘기를 나눠봤다.  - '폐타이어 업사이클링' 첫 시작은 어떠했나.▶"사업 아이템을 정한 그날 한 카센터로 갔다.거기서 주신 폐타이어 하나를 학교로 굴려와 바로 연구를 시작했다.타이어를 잘라도 보고 그랬었다."- 그런데 '신발'은 아무나 만드는 게 아니잖나.▶"성수동에서 수제화를 만드는 분들을 찾아갔다.폐타이어로 신발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겠냐고 여쭸다.그냥 발로 뛰었다.기계도 우리가 아이디어를 구상한 후 문래동의 장인들에게 찾아갔다." - 신발, 기계 장인들은 뭐라고 하던가.▶"거절당하는 게 일상이었다.성수동에서는 90%가 '안 해봐서 못 하겠다'고 하시더라. 그런데 그와중에 한 분이 '같이 해보자'고 했다.그곳과 지금까지도 작업을 같이 하고 있다.문래동에서도 거의 안 된다고 했었다.계속 타협하고 설득하고…그러다 보니 우리 상상을 장인들이 구현해주시더라. '젊은이들이 해본다는데 도와줘야지' 이렇게 작업해주시는 분들도 많았다." - 첫 제품은 언제 나왔나.▶"시행착오를 많이 했다.신발이 너무 무거울 때도 있었고, 너무 딱딱할 때도 있었다.개선하고, 보완하고의 연속이었다.그러다 2020년 11월쯤 첫 제품이 나왔다.그 제품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반응이 좋았다.그 뒤로 펀딩을 몇 차례 더 했고, 그 돈을 다 재투자해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었다.또 재투자해서 새 기술도 만들고 있다." ━'착한 것'만으론 부족해…폐타이어 신발의 경쟁력━트레드앤그루브는 폐타이어로 신발 밑창을 만든다.신발 몸체 원단은 폐플라스틱이나 비건 가죽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다.경기 남양주 작업실에서 폐타이어를 신발에 활용할 수 있는 자재로 만들고, 신발 자체는 부산의 신발산업단지에서 제작하는 방식이다.  폐타이어 업사이클링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첫 번째는 타이어의 껍질을 도려내는 식으로 진행한다.타이어의 무늬 그대로 살린 제품에 적용 가능하다.두 번째는 분쇄한 타이어의 고무 성분을 모아 새로운 소재로 만들어내는 방식이다.첫 번째 방식은 폐타이어의 10% 정도를 활용할 수 있다 한다.두 번째 방식은 폐타이어 거의 대부분을 업사이클링하는 게 가능하다. 트레드앤그루브의 제품은 △수제화 같이 견고한 디자인의 외관 △검은색 타이어의 질감을 살린 바닥이 특징이다.타이어 무늬는 여타 브랜드의 신발과 확실한 차이점을 준다.속칭 '힙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이 대표는 "타이어는 당연히 내구성이 좋고, 미끄러움도 방지해준다"라며 "타이어를 써서 딱딱하거나 무거울 것이란 편견이 있는데, 신어보면 그런 말들을 거의 하지 않는다.업사이클 과정에서 타이어 속에 포함된 무거운 철사 등을 제거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친환경적인 것, 지구를 지키는 것, 다 좋지만, 아무리 착한 의도의 제품이라도 내구성이 떨어지거나 디자인이 별로라면 소비자들이 구매를 하지 않는다"며 "실제로 우리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은 '예뻐서 산다'고 말한다.'착한 것'만으로는 안 된다.그런 방향의 사업을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가 나이키는 아니지만, 나이키가 시작한다면?"━트레드앤그루브가 그렇게 1년 동안 신발을 팔며 업사이클한 타이어는 1500개 정도 된다고 한다.타이어 한 개의 무게를 11㎏으로 잡았을 때 16.5톤 정도 하는 양이다.물론 적은 양은 아니지만 국내에서만 연 35만톤의 폐타이어가 쏟아져 나오는 상황을 고려하면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우리는 나이키도, 아디다스도 아니다.우리가 폐타이어를 업사이클 해봐야 그렇게 많이 쓸 수가 없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그런데 만약 나이키가 폐타이어로 신발을 만들기 시작한다면, 지구에 있는 많은 폐타이어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같은 회사들이 많이 생기면 조금씩 사회를 바꾸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일종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환경을 가장 많이 오염시켜온 패스트 패션 브랜드들도 이제 '친환경' 얘기를 하잖나. 그런 회사들도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이는 모두 친환경에 대한 메시지와 마중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힘을 줬다.  이 대표는 이 '마중물' 역할에 있어 분명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하고 싶다'는 한 대학생의 꿈이 현재 진행형임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던 대목이다.이 대표는 자신과 트레드앤그루브의 역할에 대해 다음처럼 말했다.  "업사이클링 트렌드가 이제 응원을 많이 받기 시작하고 있습니다.지금이 제일 중요한 시기죠. 만약 우리 같은 기업들이 별로인 제품을 만들면 '친환경 제품은 다 별로'라는 인식이 생길 수 있을 겁니다.우리 사업은 당연히 피해를 받을 것이고, 더 좋은 친환경 사업을 하려는 사람들도 주저하게 될 것이에요. 우리를 비롯한 여러 기업이 '친환경 트렌드' 속에 확실한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 이유입니다." [2022-09-20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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