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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Z세대, 먹는 것보다 패션에 더 돈 많이 쓴다
     올해 미국 Z세대(대체로 1997~2010년 사이 태어난 세대) 1인당 소비 지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늘어 2,274달러(원화 270만 원)로 조사됐다.가장 많이 지출한 항목은 ‘의류’로 나타났다. 미국 투자은행 파이퍼 샌들러(Piper Sandler)가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발간하는 조사 결과로, 미국 48개 주 Z세대 1만 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7일부터 9월 16일까지 진행됐다. 이 또래 세대의 소비에서 의류가 1위에 오른 것은, 2014년 가을 조사 이후 처음이다.전체 지출 비용 가운데 의류가 22%로, 식료품 21%를 앞지른 것이다.특히 상위층 여성 10대들의 의류 소비가 크게 늘어, 지난해보다 14% 증가했고, 액세서리 부문 지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늘었다. 여성 Z세대의 대표적 트렌드는 요가복으로 유명한 브랜드 룰루레몬이 주도하는 운동복 스타일에 대한 선호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패션 전문 매체 어패럴뉴스가 보도했다.또 느슨한 피팅의 데님, 하이웨이스트, 맘진 등의 인기가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Z세대 선호 브랜드 순위는 ‘나이키’가 여전히 1위 자리를 지켰다.의류, 신발 부문을 석권한 가운데 크록스, 팩선(Pacsun), 헤이 듀드(Hey Dude), 자라, 쉬인(Shein), 짐사크(Gymshark) 등의 인기가 상승했다.핸드백 부문에서는 마이클 코어스가 루이비통에 빼앗겼던 1위 자리를 탈환했다. Z세대는 리세일에도 관심이 높았다.조사 대상의 62%가 리세일 제품을 판매한 경험이 있고, 51%는 구매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선호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스냅챗(35%)이 1위 자리를 굳혔고, 틱톡(30%)이 2위, 인스타그램(22%)은 3위로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가장 많이 이용하는 쇼핑 웹 사이트는 아마존이 52%로 1위, 중국 온라인 패션 쉬인이 9%로 2위를 차지했고, 나이키가 5%로 3위, 팩선이 4%로 4위에 올랐다. [2021-10-13 한국일보]
    2021-10-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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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패션·자동차업계는 '비건 레더'를 주목하는가 [김용섭의 트렌드 빅 퀘스천]
    정읍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4월 개관한 ‘청년 메이커센터’가 수제화 장인을 육성하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청년 메이커센터 건립사업은 2019년 행정안전부 지역 일자리 모델 육성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사업이다.수제화 기능인의 노령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수제화 사업을 지방의 저렴한 땅과 인력 공급을 통해 비교우위 산업으로 육성하고, 정읍 특색의 수제화 분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수성동 525-41번지 일원(스타벅스 뒤편)에 자리를 잡은 청년 메이커센터는 국비 7억원, 도비 4억원을 포함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753㎡의 2층 규모로 조성됐다.센터에는 각종 교육장비와 시설이 설치된 기술 교육장을 갖춰 기초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수제화 제작에 관한 고급 기술을 연마할 수 있도록 했다.쉼터 공간도 있고, 통로에는 수제화 제작과정과 손으로 만드는 수제화의 역사, 다양한 구두 제작과정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또한 안정적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준비 공간과 작업실, 회의실 등도 마련되어 있다.이곳에선 미래의 수제화 장인을 꿈꾸는 20여 명의 교육생이 현장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수제화 장인들의 1대1 도제 방식교육을 통해 기술을 연마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명품 수제화 산업의 전통을 이어갈 예비 구두 장인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하여 기초 교육과 심화 교육 수료 후 안정적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2021-10-12 한국경제]
    2021-10-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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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패션에 빠진 유통가...정용진도 "올버즈 또 샀어요"
      유통업계 수장이 '친환경' 패션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이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도 친환경 패션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개했다.  정 부회장은 자신의 SNS에 '운동복 구입 소재가 좋다'며 친환경 패션 브랜드 '올버즈' 운동복과 운동화가 담긴 사진들을 12일 게시했다.  올버즈 운동화 착샷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이번 게시글에선 'My new(나의 새로운) #올버즈'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컬레의 올버즈 운동화를 고르는 모습을 공개했다.정 부회장은 지난 4월에도 올버즈 신발을 신은 사진을 올렸다.   올버즈는 유칼립투스 나무와 같은 재생 가능한 원료로 스티커즈와 의류를 생산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다.   이번 브랜드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실리콘밸리의 CEO들이 신으면서 유명세를 탔다.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올버즈 팬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신 회장이 페이크 퍼로 만든 구찌 모피코트에 폐페트병 6개로 만든 9만원대 운동화를 착용한 사진이 SNS에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2021-10-12 뉴스핌]
    2021-10-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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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식축구 선수, '오징어 게임' 이정재·정호연 얼굴 새긴 신발 '화제'
    미식축구 경기에서 '오징어 게임' 커스텀 신발을 신은 선수의 모습이 포착됐다.지난 10일(현지시간) 버팔로 빌스 소속 스테판 딕스(stefon diggs)는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치프스와의 경기에서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주연과 캐릭터 그림이 그려진 신발을 신고 출전했다.AFPForum의 사진에 포착된 스테판 딕스의 신발은 왼쪽엔 이정재, 정호연, 오영수의 사진이, 오른쪽엔 극중 등장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 속 영희 인형과 한글 폰트로 '오징어 게임'이 적혀있다.버팔로 빌스는 같은 날 공식 트위터에 스테판 딕스의 커스튬 신발을 공개해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스테판 딕스는 2018년 뉴올리언스 세인츠와 미네소타 바이킹스 간의 마지막 경기에서 역전승을 이끌어 내 '미니애폴리스의 기적'이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한 최정상급 미식축구 선수다.유명 선수의 커스텀 신발로도 등장하며 '오징어 게임'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는 모습이다.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 넷플릭스에서 1위에 오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미국에서도 관련 온라인 밈과 굿즈들이 쏟아져 나오며 '인싸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2021-10-12 머니투데이]
    2021-10-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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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빈 신고 수지가 입었다…'착한 패션'이 가장 힙한 패션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최근 명품 브랜드 구찌의 플래그십 스토어 '구찌 가옥'을 찾은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됐다.사진 속 신 회장이 구찌의 페이크퍼 코트와 함께 착용한 신발은 국내 친환경 브랜드 LAR의 제품이다.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자주 신고 등장하는 흰색 운동화는 미국 친환경 신발 기업 '올버즈' 제품이다.실리콘밸리 유명 인사들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등이 신어 유명해졌다.환경운동가이기도 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투자자로 이름을 올린 올버즈는 기업공개(IPO)도 추진한다.  패션계에서 지금 가장 '힙한' 흐름은 '착한 패션'이다.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밀레니얼+Z)세대 소비자가 리사이클(재활용)·비건(채식주의) 제품 등을 찾으면서 기업들이 친환경, 지속 가능성을 갖춘 상품을 선보인 결과다.  12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도 리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합성소재가 사용되는 운동화의 경우 버려진 페트병에서 추출한 리사이클 소재나 재생 캔버스 등이 많이 활용된다.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지난달 친환경 프로젝트 '어스터치 시리즈'를 론칭했다.해당 시리즈 운동화 3종은 재활용 합성가죽, 코르크 등 폐기물을 재가공한 친환경 원자재, 에코 프렌들리(친환경) 방수지 등이 주요 소재다.  신 회장이 신은 신발은 롯데케미칼의 플라스틱 자원선순환 프로젝트(7개 기업 참여 재생 플라스틱 원료 제품화 사업)인 '프로젝트 루프'를 통해 나온 제품이다.롯데케미칼은 지난해 12월 첫 번째 제품으로 친환경 리사이클 가방과 운동화를 국내 친환경 제품 제조업체 LAR과 함께 선보인 바 있다.출시 당시 운동화가 신 회장에게도 전달됐고, 신 회장은 신발을 편한 자리에서 자주 신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과 껍질로 만든 비건 가죽을 도입한 사례도 있다.LF가 운영하는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는 환경 전환 프로젝트 '그린 스텝 위드 헤지스'를 통해 비건 가죽 신발 애플스킨 라인을 선보였다.헤지스는 이탈리아 비건 패션 브랜드 아이디에잇과 손잡고 사과 및 포도 껍질, 파인애플 잎 등을 재활용해 만든 재생가죽으로 애플스킨 라인을 만들겠다는 방침. 2023년까지 모든 신발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아웃도어 업계는 친환경을 강하게 밀고 있다.이른바 '뽀글이'로 불리는 플리스가 그 주인공이다.폴리에스테르를 가공하는 소재인 만큼, 버려진 페트병에서 추출한 리사이클 소재로 만든 제품을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한 K-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아웃도어 브랜드 K2 역시 세계자연기금(WWF)과 협업한 ‘WWF 비숑 플레어 자켓’을 "(광고모델) 수지가 픽한(고른) 플리스"라며 주력 제품으로 내세웠다.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운영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선보인 모든 플리스 상품에 리사이클링 폴리에스터를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사용했다.   코오롱FnC는 3년 이상 된 재고 의류를 활용해 새 제품으로 만드는 국내 첫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도 운영한다.업사이클링은 폐기물에 창조적인 디자인, 기술 등을 접목시켜 새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이 브랜드는 최근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이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돼 뉴욕에서 유엔 'SDG(지속가능발전목표) 모멘트' 행사에서 연설할 당시 착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외 기업들도 착한 패션에 공을 들이고 있다.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선봉장이다.꾸준히 친환경 소재로 만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H&M, 룰루레몬, 스텔라 매카트니 등도 버섯과 선인장 등 기반 비건 가죽으로 만든 제품을 선보였다.명품업계에선 에르메스가 버섯 가죽으로 만든 빅토리아백을 제작하기로 했다.  휠라 관계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차원에서 필(必) 환경 시대를 맞아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리사이클 가죽, 코르크, 커피가루 등 다양한 폐기물을 원자재로 한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12 한국경제]
    2021-1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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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 마이클 조던이 볼보이에 준 농구화 경매...판매가는?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미국프로농구, NBA 신인 시절에 신었던 농구화가 경매에 등장합니다.  소더비는 조던이 NBA 정규시즌 경기에 신었던 것 중 가장 초창기 제품으로 알려진 농구화에 대한 경매를 오는 24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카고 불스 소속이었던 조던이 NBA 데뷔 직후 신었던 빨간색과 하얀색 디자인의 1984년 나이키 에어쉽 운동화로 에어조던 1보다도 오래된 모델입니다.  소더비에 따르면 조던은 데뷔 후 다섯번째 NBA 정규시즌 경기였던 1984년 11월1일 덴버 너기츠전을 마친 뒤 덴버의 볼보이였던 토미 팀 루이스에게 이 농구화를 선물했습니다.  당시 나이키가 조던에게 제공한 한정판 에어쉽 농구화 뒤꿈치 부분에는 대부분 '나이키 에어' 또는 '에어 조던'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는데 이번 경매에 나온 신발은 '에어'라고만 적힌 희귀 제품입니다.  조던의 초기 농구화에 대한 사전 입찰은 현지시간 8일 시작됐는데, 100만∼150만 달러, 우리돈 12억∼18억 원에 팔릴 것으로 소더비는 추정했습니다.  브람 왁터 소더비 부사장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수집가들은 초기 제품일수록 더욱 탐내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폭발적으로 성장한 고급 운동화 경매 시장은 오는 2030년까지 300억 달러, 36조 원 규모로 팽창할 전망이라고 왁터 부사장은 전했습니다.  소더비는 지난해 5월에도 조던이 신었던 에어조던 1에 대한 경매를 진행했는데 당시에는 56만 달러, 우리 돈 약 6억 7천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2021-10-0 YTN]
    2021-10-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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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10대들이 찾는 브랜드…미리 투자하면 고수익"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존은 제인과 멕시칸 음식점 치폴레에 가기로 했다.약속시간이 되자 존은 나이키를 입고 애플워치를 찬 뒤 집을 나섰다.치폴레에서 만난 제인은 룰루레몬 레깅스 차림에 크록스를 신은 모습이었다.존과 제인은 스타벅스로 자리를 옮겨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으로 올렸다.  존과 제인은 미국 투자은행(IB) 파이퍼샌들러의 조사를 토대로 만든 가상의 10대다.미래의 경제를 주도해갈 10대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에 미리 투자하면 고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란 게 파이퍼샌들러의 투자 아이디어다.이번 파이퍼샌들러의 조사는 지난 8월 17일부터 9월 16일까지 이뤄졌다.조사 대상은 미국 44개 주에 거주하는 10대 1만 명이었고 이들의 평균연령은 15.8세였다.  이번 조사에서 미국 10대들이 가장 선호하는 의류 브랜드는 나이키(27%가 가장 선호)였다.10년 넘게 정상을 지키고 있다.2위는 아메리칸이글(7%), 3위는 팩선(5%)으로 올해 초 조사와 비슷했다.애슬레저룩이 중심인 룰루레몬의 점유율이 높아진 게 눈에 띄었다.특히 여성 청소년 선호도 조사에서 룰루레몬이 전체 3위로 전분기(4위) 대비 순위가 올랐는데, 상위소득 여성 청소년으로 대상을 좁히면 룰루레몬 레깅스가 전체 의류 선호도 중 1위였다.코로나19 이후 집콕 수요가 늘어나며 인기를 얻었던 크록스의 순위도 6위로 껑충 뛰었다.  10대 청소년의 애플 충성도는 이번 조사에서도 여전했다.10대의 87%가 아이폰을 갖고 있었고 88%는 다음에 아이폰을 살 계획이라고 밝혔다.소셜미디어에 대해선 선호하는 브랜드와 실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브랜드에 차이가 있었다.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는 스냅챗(35%) 틱톡(30%) 인스타그램(22%) 순이었으나, 실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브랜드는 인스타그램(81%) 스냅챗(77%) 틱톡(73%) 순이었다.  결제앱은 페이팔의 벤모를 가장 많이 이용한다고 꼽은 10대가 41%로 가장 많았다.그 뒤를 스퀘어의 캐시앱(34%) 페이팔(33%)이 이었다.후불결제시스템(BNPL) 플랫폼으로는 페이팔(34%)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미국 10대들은 여전히 넷플릭스를 즐겨봤다.가장 많이 소비하는 동영상 플랫폼은 넷플릭스(32%)였고 그다음으로 유튜브(30%)를 많이 봤다. [2021-10-07 한국경제]
    2021-10-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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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라, 퍼포먼스 러닝화 '휠라 뉴런7·S' 출시·이벤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퍼포먼스 러닝화 '휠라 뉴런'의 상위 모델인 '휠라 뉴런 7·휠라 뉴런 S'(사진)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올 4월 단거리용 '휠라 뉴런 3', 중거리용 '휠라 뉴런 5'을 내놓은데 이어, 하프 마라톤 이하 중장거리에 적합한 '휠라 뉴런 7', 단거리부터 중거리 러닝에 적합한 기능성에 니트 소재 갑피로 편안한 착용감까지 갖춘 '휠라 뉴런 S(special)' 버전을 추가 출시해 러너 수준과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휠라 뉴런 7·S 버전도 기존 휠라 뉴런 시리즈와 동일하게 글로벌 차원으로 전개하는 휠라 퍼포먼스 슈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브랜드 연구개발(R&D) 센터인 '휠라 글로벌 랩'의 기술력과 퍼포먼스 슈즈 개발 노하우를 반영해 탄생했다.휠라만의 신(新) 기술력으로 구현한 '에너자이즈드 러쉬 폼'을 공통 적용해 안정감 있는 착화감은 물론 뛰어난 반발력 밸런스를 갖췄다.  휠라 뉴런 7은 에너자이즈드 러쉬 폼과 함께 미드솔 전반에 가볍고 견고한 글라스 파이버 소재 플레이트를 삽입, 러닝 시 강력한 추진력을 낼 수 있도록 했다.통기성이 우수한 엔지니어드 모노 메시 소재를 사용해 오랜 시간 달려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도록 구성했다.색상은 블랙 한 가지며, 내년 상반기 화이트·베이지 등 추가 컬러를 선보일 계획이다.  휠라 뉴런 S는 에너자이즈드 2.0 폼과 파일론 폼을 더한 듀얼 미드솔 구조로 강력한 쿠셔닝과 안정적인 착화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개발됐다.발을 감싸는 가장자리에는 TPU(열가소성폴리우레탄) 사출 공법을 적용, 안정성을 극대화했다.니트 소재를 적용한 신발 갑피는 편안한 착화감에 트렌디한 감각으로 패션성을 한층 부각했다.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화이트·그린·그레이 혼합까지 총 3가지다.  휠라 뉴런 7·S 버전을 포함한 휠라 뉴런 전 시리즈는 전국 휠라 매장과 휠라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장거리용 '휠라 뉴런 9' 출시가 예정돼 있어, 2022년에는 뉴런 시리즈의 완성으로 더욱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된다.  출시를 기념해 '휠라 뉴런 신고 에어팟 받자'라는 이색 이벤트도 실시한다.오는 31일까지 전국 휠라 매장에 방문해 마음에 드는 휠라 뉴런 시리즈(3, 5, 7, S)를 착용한 후 해당 모습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참여자 전원에게 휠라 뉴런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매주 20명(총 80명)에게는 '애플 에어팟2'도 제공할 예정이다.휠라 뉴런 시리즈 중 내게 적합한 모델을 미리 체험해 보고, 할인 구매와 함께 특별한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다.  휠라 관계자는 "개인별 러닝 수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단계별 러닝화로 지난 4월 첫 선을 보였던 휠라 뉴런이 감사하게도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 러닝 고수들을 위한 중장거리용 후속 모델까지 선보이게 됐다"면서 "'MZ세대'의 대표 취미이자 문화로 떠오른 러닝을 안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즐기고자 하는 분들께 휠라 뉴런이 좋은 선택지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2021-10-07 부산일보]
    2021-10-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