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트랜드

전체 2415

  • 포토갤러리
    루이 비통, 故 버질 아블로 나이키 ‘에어 포스1’ 출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나이키와의 협업을 통해 전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디자인한 ‘에어 포스 1(Air Force 1)’의 9가지 에디션을 오는 6월 루이 비통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루이 비통과 나이키, 버질 아블로 재해석 담은 ‘에어 포스1’ 출시. (사진=루이비통)이번에 선보이는 에어 포스 1은 지난해 6월 루이 비통의 2022 봄·여름(S/S) 컬렉션에서 버질 아블로가 나이키와 협업해 공개한 47가지의 에어 포스 1 에디션의 일부다.해당 에디션은 이탈리아 베니스의 피에소 다르티코에 위치한 루이 비통 공방에서 제작됐다.에어 포스 1 고유의 감성에 최고급 가죽과 소재, 루이 비통의 엠블럼은 물론 버질 아블로만의 탁월한 시각적 문법의 결합으로 탄생했다는 설명이다.9가지 에디션에서는 루이 비통 모노그램이 양각 처리된 클래식 올 화이트 에디션과 동일한 디자인의 블랙 스웨이드 에디션을 확인할 수 있다.또 버질 아블로 작업의 핵심 소재인 무지개 모티프를 반영해 화이트와 그린, 레드 또는 블루 디테일이 어우러진 투 톤 에디션을 비롯해 버질 아블로의 루이 비통 데뷔 컬렉션을 오마주한 메탈릭 골드 버전도 포함됐다.이외에 아티스트 구스토 레오네의 루이 비통 그래피티 모티프로 장식된 다미에 에디션도 만나볼 수 있다.▲루이 비통과 나이키, 버질 아블로 재해석 담은 ‘에어 포스1’ 출시. (사진=루이비통)루이 비통과 나이키의 협업으로 탄생한 에어 포스 1은 미드탑(439만원)과 로우탑(351만원) 디자인으로 선보인다.사이즈는 225부터 360까지 출시된다.오는 6월 루이 비통 공식 홈페이지에서 응모 고객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할 예정이다.▲루이 비통과 나이키, 버질 아블로 재해석 담은 ‘에어 포스1’ 출시. (사진=루이비통)아울러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뉴욕 그린 포인트 터미널 웨어하우스에서 관련 전시가 개최된다.이번 전시에는 버질 아블로가 디자인한 총 47가지 ‘에어 포스 1’ 에디션과 함께 2022 S/S 컬렉션을 위해 루이 비통과 나이키가 협업해온 과정이 공개된다.버질 아블로가 추구해 온 다양성과 문화를 뛰어넘는 포용성은 전시 주제와 연계되는 동시에 뉴욕 곳곳에 비치되는 지구본 그래픽 조형물 등 설치 미술 작품을 통해서도 선보여질 예정이다.▲루이 비통과 나이키, 버질 아블로 재해석 담은 ‘에어 포스1’ 출시. [2022-05-18 이데일리]
    2022-05-1929
  • 포토갤러리
    에어로케이항공, 업계 최초 승무원 위한 운동화 출시
     에어로케이항공은 항공 업계 최초로 운항과 객실 승무원을 위한 운동화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에어로케이의 근무화는 근무 환경을 고려해 만들었다.좁은 기내 환경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특성을 고려한 착화감과 콤팩트하게 구성된 기내 시설물과의 조합을 고려해 스니커스 브랜드 마더그라운드의 모델을 선정해 에어로케이 에디션으로 제작했다.운동화의 제작 취지는 신발에 각인된 ‘세이프티 퍼스트(Safety First)’와 벨크로에 각인된 기내 안전 메시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에어로케이의 관계자는 “유니폼을 선보인 후 공식 근무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다"며 "성별 구별이 없는 실용적인 유니폼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만큼, 에어로케이의 이번 도전도 업계 내 좋은 선례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에어로케이의 2가지 대표 컬러가 적용된 운동화는 마더그라운드와 협업으로 제작한 한정판 굿즈와 함께 지난 17일부터는 마더그라운드 공식몰에서, 오는 21일부터는 성수동 도렐의 팝업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에어로케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18 아시아경제]
    2022-05-1920
  • 포토갤러리
    신지도 못하는 500만원짜리 나이키 NFT운동화 인기, 왜?
     나이키 한정판 운동화를 수집하는 게 취미인 직장인 곽아무개(39)씨는 최근 나이키가 출시한 대체불가능토큰(NFT·엔에프티) 운동화 구매를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500만원 안팎에 형성된 가격 때문에 일주일째 결제 창을 여닫기를 반복하고 있다.결국 메타버스와 가상현실 공간이 더 확대할수록 엔에프티 운동화 가치도 더 높아질 것으로 생각해, 이번 달 월급을 타는 날 운동화를 구매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17일 정보통신기술(ITC) 업계 설명을 종합하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지난달 말 대체불가능토큰 거래소 오픈시(OpenSea)에 출시한 ‘덩크 제네시스 엔에프티 운동화'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나이키가 지난해말 인수한 가상 패션 스타트업 아티팩트(RTFKT)와 협업해 처음 내놓은 디지털 운동화로, 출시 보름 만에 1만개 이상 팔려나갔다.가상자산인 이더리움 결제 기반으로 형성된 엔에프티 운동화 가격은 현재 200만~50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엔에프티 운동화는 현실에선 신을 수 없다.메타버스 공간의 아바타들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증강현실에서 착용할 수 있다.나이키는 이후 엔에프티 운동화를 구매할 때 현실에서 착용할 수 있는 운동화도 지급하는 방식의 온-오프라인 연동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경쟁사인 아디다스도 지난해말 엔에프티 상품 총 3만개를 판매해 270억원 넘는 수익을 올렸다.해당 상품의 특징은 원숭이 그림의 엔에프티를 구매하면 현실에서 사용 가능한 후드티와 비니모자 등 상품도 지급한다는 점이다.현실 세계의 브랜드 가치를 가상공간으로 확대하려는 시도다.패션업체들의 엔에프티 사업은 루이비통·프라다 등 명품 브랜드들이 ‘짝퉁’ 거래를 막기 위해 엔에프티 인증서 발급을 시작하면서 본격화했다.온라인 시장에서 위·모조품이 거래되는 것을 막기 위해 명품 가방을 살 때 제조와 유통과정 정보 등이 담긴 ‘디지털 정품 인증서'를 발행하는 방식이다.기존 명품 리셀(재판매) 시장에선 명품 제조사에 돌아가는 추가 수익이 없지만, 명품과 함께 엔에프티 보증서의 소유권이 이전될 경우 엔에프티 유통 수수료를 요구할 수 있어 제조사 입장에서도 추가 수익원이 될 수 있다.  정품 인증을 넘어 메타버스 공간의 아바타에게 명품을 입히는 가상 명품 시장도 커지고 있다.구찌는 국내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가방·신발·액세서리 등 60여종을 3천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열었다.수익을 떠나 가상공간에 익숙한 잠재적 고객인 10대를 겨냥한 마케팅 차원으로 풀이된다.  해외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에서 5.5달러에 출시한 구찌 핸드백이 4100달러(약 522만원)에 재판매되는 등 가상공간의 명품 시장도 커질 가능성이 있다.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 디스프레드의 예준녕 공동창업자는 “기업들이 미래 생존을 위해 오프라인 상품의 가치를 디지털 시장까지 확대하려는 시도가 한창 진행 중”이라며 “가상화폐를 이용한 엔에프티 투자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고, 기업 입장에서도 가상시장의 수익이 추가로 생겨나는 것이어서 투자 경쟁이 더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8 한겨레]
    2022-05-1920
  • 포토갤러리
    국가대표 스포츠 브랜드 자존심… 한국인 맞춤워킹화 통했다 [K브랜드 리포트]
     더현대서울에서 진행된 ‘오리지널 스포츠’ 라인 팝업스토어 프로스펙스는 국제상사가 1970년대 말 외국산 운동화가 국내에 본격 들어오면서 론칭한 스포츠 브랜드다.1981년 출시 당시부터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신발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한국 스포츠 브랜드의 대중화 시대를 연 프로스펙스는 나이키, 아디다스 등 해외 스포츠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내 토종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의 시초 1981년 가을 국제상사(현 LS네트웍스)는 긴급간부회의를 소집했다.회의는 당시 한국에 물밀듯이 들어오는 외국 브랜드에 대응해 국내 스포츠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같은 해 11월 16일 프로스펙스의 1호 매장이 서울 롯데쇼핑센터에 문을 열면서 국내 대표 스포츠 브랜드의 시작을 알렸다.프로스펙스는 전문가(Proffessional)와 성능·사양(Specification)을 뜻하는 영어 단어를 합쳐 줄인 말로, 프로 선수들이 착용할 정도로 성능이 뛰어나다는 점을 내세웠다.  최초 광고 문구는 ‘우수한 국산품, 프로스펙스’였다.수입 상품을 선호했던 국내 소비자에게 국내 브랜드라고 당당하게 내세우는 모험을 감행한 것이다.이런 도전 정신은 소비자들에게 각인돼 1980년대 프로스펙스는 단순한 유행 제품을 넘어 하나의 세대를 형성하기도 했다.당시 젊은 사람들을 일컬어 ‘청바지 세대’라고 불렀는데, 프로스펙스 신발이 청바지와 잘 어울리는 상품으로 젊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면서 ‘프로스펙스 세대’라는 신조어가 탄생한 것이다.  프로스펙스는 다수의 최초 기록을 갖고 있다.1983년 국내 신발업계 최초 ‘Q마크’ 획득, 현재 R&D(연구·개발)센터의 전신인 스포츠제품 과학연구센터 최초 설립, 1985년 국내 최초 브랜드 수출, 서울올림픽 공식스포츠화 최초 선정, 2015년 신발제품 분야 국내 최초 KAS 인증 획득 등이다.이밖에 1986년 아시안게임 공식스폰서를 맡았고, 1988년 서울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나서 레슬링, 유도, 태권도, 복싱 등 메달 종목을 후원하며 전문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W 브랜드로 국내 워킹화 분야 창출 프로스펙스는 1998년 외환위기 여파로 힘든 시기를 겪다 2007년 LS그룹과 한가족이 되며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기본으로 돌아가자’라는 목표를 내세워 대표 상품인 운동화로 승부수를 던졌다.글로벌 브랜드와 차별화를 위해 좀 더 대중적인 생활 스포츠 이미지를 구축하고, 프로스펙스의 브랜드 자산을 이어가면서도 참신성을 줄 수 있는 워킹화 시장을 공략한 것이다.  연구조사를 통해 성인 남녀의 24% 정도가 정기적 운동으로 걷기를 즐긴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당시 특별히 스포츠라는 인식이 없던 걷기를 ‘스포츠 워킹’이라는 새로운 스포츠 영역으로 범주화했다.걸을 때 신는 운동화와 뛸 때 신는 운동화는 달라야 한다는 점을 내세워 2009년 9월 워킹 토털 브랜드인 ‘W’를 내놨다.W 파워, W 컴포트, W 트레일 등 6개 라인으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워킹화 제품군을 선보였다. 1980년대 프로스펙스 잡지 광고 2010년에는 보행 시 바른 자세를 유도하고 좌우 흔들림을 최소화해 11자 워킹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W 파워 3’ 시리즈를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고, 2011년에는 ‘W 파워 4’ 시리즈가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2013년 출시한 이른바 ‘연아라인’은 누적 100만족이 판매되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고객 연령층도 10∼20대까지 확대됐다.  2010년 당시 종합광고회사 HS애드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 스포츠 레저 관련 태도’ 조사에서 워킹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로 나이키(17.5%) 등 해외 브랜드를 누르고 프로스펙스(41%)가 1위를 차지했다.  올해 1월 기준 프로스펙스의 워킹화는 누적 약 1250만족 판매를 돌파했다.지금까지 판매된 워킹화를 일렬로 세우면 서울∼부산 직선 길이의 약 10배인 3375㎞에 달하고, 높이로 치면 롯데월드타워 최고 높이에 약 2500배에 달하는 1375㎞에 해당한다. 프로스펙스 브랜드 영상 ‘직진 그날까지’ ◆한국인에게 가장 잘 맞는 신발 만들기 주력 프로스펙스는 1981년 브랜드 출시 당시부터 품질과 기능에 중점을 두고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신발을 만드는 데 주력하며 스포츠화 대중화에 기여했다.1983년 11월 국내 신발 브랜드로는 최초로 전문 연구기관인 스포츠제품 과학연구센터를 설립, 신발 제조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토대를 마련했다.이 연구센터를 통해 개발한 대표적인 상품은 ‘그랜드슬램’ 테니스화로, 일반 신발과 다른 소재를 사용해 켤레당 650g 무게를 380g으로 대폭 경량화하며 당시 ‘제3의 신발’이라 불렀다.  올해 브랜드 41주년 기념을 기념해 출시한 시그니처 워킹화 ‘블레이드 BX 2’ 시리즈는 프로스펙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워킹화다.파워 워커를 위한 고기능성 제품으로, 갑피 부분에 가볍고 지지력이 좋은 엔지니어드 자카드 소재를 적용해 발에 걸림 없이 유연하면서도 자유로운 움직임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브랜드 41주년 기념을 기념해 블레이드 BX 2 이밖에도 안전한 러닝을 도와주는 러닝화 ‘슈퍼라이트’ 시리즈와 레트로 러닝화 ‘트리거런’과 ‘로드스타’ 등을 통해 러닝화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프로스펙스는 ‘오리지널 스포츠’ 라인을 새로 선보이고 팝업스토어(임시매장)에서 한정판 스니커즈 ‘마라톤 220’를 선보이며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까지 겨냥하고 있다.마라톤 220은 마라토너 데이브 맥길리브레이가 1978년 미대륙 횡단 시 착용한 러닝화로, 스니커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유튜버 ‘와디’와 협업해 복각한 파랑과 노랑을 각각 100켤레 한정판으로 출시해 전량 품절되기도 했다.  올해로 41살이 된 프로스펙스는 ‘전 세대가 공감하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브랜드’로의 귀환을 꾀하고 있다.오리지널 라인을 대표하는 ‘트렌드 상품군’과 기존 워킹화 라인을 대표하는 ‘테크니컬 상품군’을 중심으로 라인을 전개하면서 전 세대가 사랑하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다. [2022-05-18 세계일보]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프로스펙스는 올해 4대 스포츠 구단을 공식 후원하고, 1970∼80년대 미국 보스턴 시티를 중심으로 전개했던 스펙스의 오리지널 제품들을 빈티지 스포츠 무드로 재해석한 오리지널 스포츠 라인을 선보이는 등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다”며 “끈기와 도전 정신으로 대표되는 마라토너이자 감독 데이브의 스포츠 정신을 닮고자 하는 프로스펙스의 활약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1919
  • 포토갤러리
    [재택플러스] '구찌다스·아미푸마'‥콜라보가 '답'?
     ◀ 앵커 ▶ 값비싼 명품 브랜드와 스포츠 브랜드의 만남처럼 이른바 콜라보, 협업 제품이 최근 부쩍 늘고 있는데요, 효과는 어떨까요? ◀ 리포트 ▶ [김나영]"명품은 비싸고 대기 시간도 길고 사기 힘든데, 콜라보 하면 가격도 많이 낮춰지고 일반인들이 들어가긴 괜찮을 것 같아요." 구찌를 상징하는 초록, 빨강 장식의 옷에는 아디다스 로고가 붙어있고, 아디다스의 '삼선 줄' 신발에는 구찌 로고가 덧붙여졌습니다.  이탈리아 명품 패션업체 구찌와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함께 만들기로 한 이른바 콜라보 제품에, 소비자들은 벌써 '구찌다스'라는 별칭을 붙이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품 가격대나 주 소비 연령층이 확연히 다른 브랜드들이 콜라보 제품을 선보이는 경우가 최근 부쩍 늘면서, 새로운 별칭도 잇따라 생겨나고 있습니다.  프랑스 고급 브랜드 아미와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선보인 제품에는 '아미푸마'라는 애칭이 붙었고, 명품 시계 브랜드 오메가와 중저가 브랜드 스와치가 함께 만든 '문스와치'는 이른바 '오픈런' 현상까지 빚으며 새로운 팬덤을 만들고 있습니다.  값비싼 명품 브랜드와 다양한 소비층 브랜드의 만남의 효과는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입니다.  30만 원대에 내놓은 '문스와치'는 중고 거래 시장에서 5백만 원대에 거래되며 화제가 됐고, 삼성전자와 명품 브랜드 톰브라운이 함께 만든 제품은 2배가 넘는 판매가에도 수십만 명의 소비자가 몰렸습니다.  명품 브랜드는 젊은 소비자층을 확보할 수 있고, 대중 제품들은 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올려 고급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기대가 담겨있기도 합니다.  패션 전문지 보그는 이런 브랜드간 협업은 지난해 그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었고, 이 같은 미래 소비자를 향한 전략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앵커 ▶ 새로운 시장의 형성, 제품의 다양화. 이런 긍정적인 면들은 좋은데 지나친 상술로만 활용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22-05-17 MBC]
    2022-05-1916
  • 포토갤러리
    尹 바이네르 신발 구입하자 브랜드 홈페이지 마비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취임후 첫 주말을 맞았던 14일 쇼핑으로 구매한 신발 브랜드 ‘바이네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 대통령 내외가 이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바이네르 매장에서 신발 쇼핑을 한 게 알려지면서 바이네르 홈페이지는 접속자들이 몰려 15일 오후 3시 현재 불통상태다.   윤 대통령은 편한 캐주얼 차림으로 바이네르 매장을 찾아 검은색 신발을 구입했다.당시 매장을 방문했던 시민들이 윤 대통령 내외가 쇼핑하는 모습을 촬영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면서 대통령의 신발 쇼핑이 알려졌다.   이후 네티즌들은 바이네르 신발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해당 브랜드의 홈페이지를 접속했지만 과부하가 걸려 원활한 접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바이네르 관계자는 “주말부터 홈페이지 접속자들이 평소보다 많이 몰려 결국 홈페이지가 다운돼 서버를 계속 늘리고 있다”며 “하지만 접속자들이 줄지 않고 있어 15일 오후 현재도 홈페이지의 원활한 접속이 안 되고 있고, 16일쯤 회복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1994년 설립된 바이네르는 남성화와 여성화, 골프화 등을 생산하고 있다.발이 편한 신발로 널리 평가받고 있어 고정적인 고객을 많이 확보하고 있다. [2022-05-15 서울경제]
    2022-05-1913
  • 포토갤러리
    "걸으면 돈 준대"…남편이 220만원 운동화 질렀습니다 [코주부]
     암호화폐 시세가 폭락하고 있지만 스테픈(STEPN) 투자 열기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이제는 투자가 ‘끝물’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운동을 하면 암호화폐를 채굴한다’는 투자 시스템은 대체불가토큰(NFT) 초보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듯합니다.기자의 배우자도 지난 달 스테픈 투자를 시작했습니다.[코주부]는 앞으로 3회에 걸쳐 초보 NFT 투자자의 ‘스테픈 3주 체험기’를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먼저 1화는 스테픈 투자를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 1단계. 친구를 찾아라스테픈 투자의 기본은 쉽습니다.애플리케이션(앱)을 깐 후 가입하고, 운동화를 구입한 후에 열심히 달려 GST라는 암호화폐를 ‘채굴’하면 됩니다.‘운동화를 사고, 걷거나 달리면 GST라는 코인이 채굴된다??코인이 쌓이면 현금화해 돈을 번다’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투자에 들어가면 꽤 복잡해 집니다.   우선 가입 과정에서 첫 번째 난관이 등장하는데요, 계정 활성화 코드(AC) 입니다.사실 많은 사람들이 뉴스만 보고 스테픈을 시작하려다 여기서 1차 후퇴하죠. 앱을 아무리 뒤져도 이 코드가 나타나지 않거든요. AC는 다른 사람들에게 받아야 합니다.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스테픈에서 하루에 1000개를 텔레그램을 통해 정식 발급(매일 한국 시간 오전 10시) 하기도 하지만 스테픈의 인기에 비하면 매우 적은 공급입니다.여기서 지인이 필요해집니다.지인이 왜 필요하냐고요?  스테픈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은 매 10km를 달릴 때마다 AC를 받아요, 다른 사람들에게 이 코드를 줄 수도 있습니다.즉, 일종의 초대장이죠. 신규 회원은 스테픈을 이용하는 지인이 있어야만 가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막 투자에 뛰어든 배우자는 지인이 없을텐데요, 누구에게 AC를 받았을까요? 네, 네이버 카페에 스테픈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커뮤니티가 있네요. 이 곳에서 사람들은 스테픈 투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AC를 나눔합니다.   ━ 2단계. 내 체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라  가입을 했으면 이번에는 운동화를 사야 합니다.운동화는 실제 고무로 만들어진 운동화가 아니라 NFT입니다.NFT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유일무이한 하나의 디지털 증서죠. 스테픈 NFT는 ‘솔라나(SOL)’라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우리는 원화를 솔라나로 환전해야 합니다.(운동화 레벨이 30 이상이 되면 GMT라는 화폐도 쓸 수 있습니다.하지만 초보자인 우리는 아닙니다). 솔라나를 얼마나 갖고 있어야 할지는 내가 살 운동화가 얼마인지에 따라 다릅니다.배우자가 투자를 막 시작한 4월 말~5월 초 가장 저렴한 운동화는 14SOL 정도였는데요, 당시 1SOL은 원화로 10만 8500원이었네요. 가장 저렴한 운동화가 151만 원 정도인 셈이죠. 그렇다면 여기서 잠깐, 배우자는 왜 200만 원이 넘는 비싼 운동화를 샀을까요? 여기서 살펴야 할 것이 운동화의 종류입니다.   운동화 종류는 워커-조거-러너-트레이너로 나뉩니다.말 그대로 워커는 1~6Km/h 정도로 걷는 운동, 조거는 4~10Km/h의 속도로 빠르게 걷는 조깅입니다.러너는 8~20Km/h로 달리는 운동이고요, 트레이너는 이 모든 운동을 아우릅니다.많은 이용자들은 조거와 러너를 이용할 때 채굴이 더 잘 된다고 말하는데요, 뛰는 게 버거운 사람들이 무턱대고 조거, 러너를 선택하면 투자 원금(운동화 매수가)을 회수하기도 전에 운동을 포기하게 됩니다.운동화 성능에 따라 걷거나 뛰는 속도에 제한이 있기 때문이죠. 워커 정도가 가능한 이용자가 더 많은 코인을 채굴하기 위해 러너 운동화를 사면, 러너 만큼 뛰지 못해 투자 진행이 어렵습니다.그래서 고수들은 처음에는 워커를 권합니다.반면 트레이너는 만능입니다.어떤 방식으로 운동해도 상관없어요. 당연히 그만큼 비쌉니다.배우자는 20SOL 정도를 지불하고 트레이너를 구입했기 때문에 투자 원금이 200만 원이 조금 넘었습니다.   ━ 3단계. 나가서 달려라…단 10분만가입을 했으면 운동을 해야죠. 배우자는 처음 이틀 여 간 매일 40분씩 운동을 하고 들어왔는데요, 7만원 정도를 벌었다고 하네요. 너무 조금입니다.이런 속도라면 한 달 정도를 달리기 해야 비로소 운동화 가격 만큼 돈을 벌 수 있는데요, 수익을 내려면 그 이상 달려야 하고요.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두 시간 씩은 뛰어야 하지 않느냐고 묻자 그럴 수 없다고 하네요. 하루에 채굴할 수 있는 시간이 고작 10분 뿐이거든요. 왜 10분 뿐이지? 이미 200만 원 이상의 돈이 투입된 사실을 알고 있는 만큼 기자는 애가 탑니다.또 운동을 하고 나면 이 NFT 운동화가 마모되어 수리를 해야 한다네요. 수리를 위해 채굴한 코인을 써야 하고요. 돈이 있는데 하고 싶은 만큼 투자할 수 없는 것도 답답한데, 투자한 돈을 또 재투자 해야 한다니. 이 투자를 지속해도 될지 의구심이 듭니다.게다가 암호화폐가 어마어마하게 폭락하고 있잖아요? 과연 배우자의 운동화는 어떻게 됐을까요? 헐값이 되어 너덜너덜 해지지 않았을까요? 다음 주 2화에서 자세히 들려드리겠습니다. [2022-05-15 서울경제] 
    2022-05-1915
  • 포토갤러리
    HIGH-END 안전화 브랜드, 'EIDER SAFETY' 국내 론칭
      ‘EIDER SAFETY(아이더세이프티)’가 정식 론칭했다.  아이더세이프티는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로 기존 안전화 시장에 없던 새로운 안전화를 선보인다는 컨셉으로 △하이엔드 최고급 사양 △사용자 맞춤의 와이드 시리즈 △트렌드를 반영한 스니커즈 스타일 등 3가지 라인업을 선보인다.  SUMMIT 라인의 경우 총 3가지 제품이 출시되며, 고어텍스(GORE-TEX) 서라운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신발 내부의 더운 공기를 외부로 배출시켜 내부를 더 쾌적하게 만들어주고 BOA 다이얼로 간편한 착화는 물론 발을 전체적으로 균형 있게 잡아준다.  SPECIAL 라인의 경우 총 8가지 제품이 출시되며, 고어텍스를 적용하여 좀 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주며 BOA 다이얼로 간편한 착화와 함께 방오원단을 적용하여 흙, 먼지가 붙지 않도록 해준다.  SMART 라인은 20~30대 워커들을 겨냥한 트렌디한 스타일로 안전화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여 심플하고 모던함이 특징인 라인이다.보드화 타입과 스니커즈 타입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전화 기능도 BOA 다이얼 외에는 큰 특징이 없이 안전화 본연에만 집중한 라인업임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 전 라인업에 오솔라이트(Ortholite) 인솔을 적용하여 착화감 개선뿐만 아니라 통기성에도 중점을 두었으며, 각 라인업 별로 X-GRIP 아웃솔과 미끄럼방지 아웃솔을 적용하여 사용자 안전성 확보도 중점을 두었다.  아이더세이프티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을 동시에 전개할 예정이다.현재 오프라인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먼저 16개 정도의 오프라인 대리점을 통해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2-05-13 이데일리]
    2022-05-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