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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다, 헥사 '더블 웨이 스니커즈' 선보여
작성일 2022-10-15 조회수 207
소다, 헥사 '더블 웨이 스니커즈' 선보여

2022-10-15 207


 

코 끝이 시린 가을 공기가 겨울의 시작을 알릴 때 생각나는 슈즈는 부드럽고 탄탄한 스웨이드 슈즈와 겨울에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하기 좋은 첼시 부츠가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 가까이 두고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슈즈로는 스니커즈만 한 것이 없다.

평범함은 거부하지만 일상의 편안함을 놓칠 수 없다면 주목하자.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소다(SODA)에서 부드러운 이중 스티치 라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더블 웨이 스니커즈(AMM291)’를 출시했다.

 

 

‘더블 웨이 스니커즈’는 이태리 장인의 기술과 고급 원단 재료만을 고집하는 소다의 프리미엄 라인인 헥사(HEXA) 라인으로 화이트와 네이비, 스모그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슈즈의 차별화된 디테일과 깔끔하며 부드러운 곡선형의 이중 스티치 라인 포인트는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낸다.

발뒤꿈치의 에어쿠션은 전체적인 슈즈의 컬러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으면서도 매력적인 포인트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초경량 아웃솔을 적용하여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더블 웨이 스니커즈’는 일상에서 편안하게 선택하기 좋은 슈즈이다.

뒤꿈치의 에어쿠션은 공기의 반동력을 이용해 장시간 도보에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설계되었으며 발바닥의 면적 대비 슈즈의 밑창이 넓어 표면이 고르지 못한 길에서도 발걸음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준다.

 

 

부드러운 라운드 쉐입의 ‘더블 웨이 스니커즈’는 가을에 활용도가 높은 셔츠와 카디건, 재킷 등이 조화를 이루는 댄디 룩부터 캐주얼룩과 스타일리시한 프레피 룩, 비즈니스 캐주얼인 세미 정장까지 다양하게 매치가 가능해 일상 속 활용도가 높다.

 

 

소다의 프리미엄 라인인 헥사의 ‘더블 웨이 스니커즈’는 전국 주요 소다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022-10-11 인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