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지오 워킹화는 컴포트 슈즈와 기능성 워킹화의 장점은 그대로 계승하고 고급 소가죽 갑피에 통풍구를 배치하여 부드럽고 시원한 착화감을 주는 하이브리드 제품 ‘벤티’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나르지오 워킹화)특히 벤티는 체중을 분산하고 관절을 보호하며, 안정적인 보행을 유도하는 나르지오 워킹화의 분리형 바닥 기술을 적용해, 걸을 때 자연스럽게 체중이 앞뒤로 분산되어 운동량은 늘어나고 피로감은 줄어들어 일상 생활에서도 워킹 운동의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초경량 소재로 적당한 쿠션감으로 다리에 부담을 덜어주고 잘 벗겨지지 않으면서도 뒤꿈치가 상하지 않으며, 신고 벗기 편하도록 발등에 벨크로 스트랩 밴드를 적용하여 우수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나르지오 워킹화의 이번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르지오 워킹화는 지난해 20곳의 신규 매장 개점에 이어 올해도 용인점, 산본점, 자양점, 청주복대점 등 신규 오픈을 통한 매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22-06-17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