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레포츠웨어 제조업체 윈드스카프(대표 최용현)는 소취 기능성 원사를 사용해 발냄새 감소에 탁월한 양말을 개발했다.

기능성 양말은 일반적으로 스포츠 양말이 대부분이어서 평소에 평상복에 착용하는데 부담스러웠다.
윈드스카프의 양말은 일반 양말과 다름없는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발냄새 감소 기능성 양말은 소취 기능성 원사를 사용해 윈드스카프만의 직조방법으로 제작했다.
발냄새 감소 기능은 소비자들의 후기 뿐 아니라 공인기관 시험에서도 확인된다.
제품에 암모니아, 초산가스를 3리터 주입한 뒤 2시간 후 측정했을 때 99.9% 감소됐다.


발목양말은 발 뒤꿈치 부분에 윈드스카프 실리콘과 편직 노하우로 착용 후 벗겨짐을 최소화했다.
일반적인 골지 중목양말, 골지 발목양말, 발바닥에 쿠션감이 있는 쿠션 스니커즈, 쿠션 단목양말, 쿠션 중목양말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됐다.
양말은 XS(210-225mm), S(230-245mm), M(250-275mm), L(280-300mm) 4가지 크기로 자신의 발 크기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최용현 대표는 "100% 자체 검수를 통해 최고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내일신문 202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