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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운동화 덕후 모여라!” 운동화 맛집 엠엘비(MLB)
작성일 2021-05-07 조회수 888
“운동화 덕후 모여라!” 운동화 맛집 엠엘비(MLB)

2021-05-07 888



에프앤에프(F&F,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엠엘비(MLB)에서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운동화로 MZ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요즘 유행하는 어글리 슈즈부터 뮬 스타일의 스니커즈, 하이탑 캔버스화, 클래식한 베이직 컨버스까지! 평범한 데일리룩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MLB의 다양한 운동화를 살펴본다.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의 헤리티지를 담고 있는 ‘빅볼청키 컬렉션’은 MLB 에이스 선수들 모자의 팀 로고에서 영감을 받은 스니커즈다.

투박하고 볼드한 쉐입에 뉴욕 양키스와 LA 다저스 등 메이저리그 유명 팀의 로고를 활용해 스트리트 무드를 더한 것이 특징이며, 6cm의 굽으로 운동화임에도 불구하고 키높이 효과를 준다.

가볍고 편안해 스트리트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가 가능하며, 특히 오리진 라인 외 21SS만 출시되는 특별한 그래픽 로고가 사용된 플레이, 글러브, 라이크, 그래피티 등 도메인이 적용된 운동화는 착용만해도 평범한 룩에 포인트를 준다.



‘빅볼청키 LITE’는 빅볼청키 시리즈 중 가장 가벼운 (270g) 초경량 무게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착용하기에 좋은 빅볼청키의 베이직 라인이다.

MLB 오리지널 팀로고를 새겨 더욱 특별한 아이덴티티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갑피에 에어메쉬를 사용해 뛰어난 통기성과 MLB가 독자개발한 오픈셀폼 인솔 적용으로 땀 흡수, 복원력이 뛰어난 착화감을 제공한다.

발이 편안한 운동화로 일상 생활은 물론 큰 활동 반경이 필요한 나들이, 야외활동에도 무리 없이 착용 가능하다.



이외 톡톡 튀는 컬러감이 눈을 사로잡는 ‘빅볼청키 쿠키’는 심플하고 영롱한 힐캡 디테일이 특징이다.

둥근 타원형의 선을 사용한 매끈한 외형과 심플함으로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

베이스볼 스타디움의 형태와 MLB로고를 모티브로 한 아웃솔 디자인의 디테일까지 살렸으며, 레깅스 등과 매칭하면 스타일리시한 애슬레저룩을 완성할 수 있다.



70년대 올드스쿨 캔버스화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식한 감성이 묻어나는 디자인인 ‘플레이볼 오리진’은 스몰 프린팅 로고로 MLB만의 헤리티지를 전달한다.

레트로 감성을 강조한 토캡 디테일과 3cm 높이의 편안한 착화감 등을 통해 데일리룩으로 매칭하기에 손색이 없다.

야구공의 굵은 실밥 모양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폭싱 테이프 디테일은 솔을 단단히 잡아주어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화이트, 블랙, 카키, 레드, 블루 등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었으며, 기본적이면서도 멋스러운 연출로 활용도가 높은 운동화다.



MLB의 시그니처 운동화인 빅볼청키와 플레이볼 캔버스화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운동화인 하이탑 스타일의 청키하이는 베이직하고 클래식한 감성의 빅 로고 캔버스 스니커즈에 엠엘비 브랜드 특유의 청키한 6cm 키높이 아웃솔이 적용되어 착용 시 누구나 놀라운 비율로 연출해준다.

또한 클래식한 스타일부터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여 활용할 수 있다.



21년도 새롭게 선보이는 로우컷 캔버스 스타일의 청키로우는 청키한 굽은 유지하되, 신발 뒤쪽에 MLB 팀고로를 자수로 표현해 좀 더 캐주얼한 실루엣으로 출시하자마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운동화와 슬리퍼가 결합된 형태의 ‘플레이볼 오리진 뮬(Mule)’은 실내외 어디서든 하루종일 편안한 발 상태를 유지해줄 뿐만 아니라, 3cm 키 높이 솔(Sole)을 통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또한, 야구공의 굵은 스티치 모양을 모티브의 폭싱 디자인과 MLB만의 헤리티지 느낌을 살린 팀 로고 프린트와 토 캡(Toe Cap) 디테일이 스타일을 더욱 매력적으로 연출해 준다.

봄, 여름에 어울리는 파스텔 계열의 컬러인 민트, 바이올렛, 핑크, 민트, 스카이블루 등과 함께 플라워, 모노그램 등 다양한 패턴까지 적용돼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착용이 가능하다.

특히, 베이직 컬러는 남성도 착용할 수 있는 280사이즈까지 출시돼 연인, 친구 등 시밀러룩 아이템으로 연출할 수 있다.


<2021-04-16,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