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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Style] “새로 사고 싶은 스니커즈” Sneakers Collection | ||
작성일 | 2025-03-14 | 조회수 | 32 |
[Style] “새로 사고 싶은 스니커즈” Sneakers Collection
2025-03-14 32
[Style] “새로 사고 싶은 스니커즈” Sneakers Collection
박윤선(네오메디아 국장, 외부기고자) 기자
3월 달력을 넘기는 순간
부츠와 하이탑 슈즈는 이제 그만 신고 싶어진다. 비록 진눈깨비와 차가운 칼바람이 뺨을 에이더라도 신발만큼은 가볍고 산뜻한 스니커즈가 필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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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구스 핑크 컬러 마라톤 스니커즈
1970년대 육상 경기장에서 영감을 받은 남녀 구분 없는 스타일이다. 화이트, 실버, 블랙,
레드, 로얄 블루, 옐로우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된 골든구스에 이번 시즌 핑크 컬러가 추가됐다. 골든구스의 시그니처인
디스트레스트(distressed) 기법을 적용해 빈티지 무드의 룩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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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스니커즈 L003 네오 샷
라코스테의 패션, 스포츠 헤리티지를 나타내는 스니커즈 라인의 최상위 버전이다. 스포츠 테크니컬과
하이패션의 대담함이 결합됐다. 가볍고 통기성 좋은메매시 소재로 오랜 시간 신어도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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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간 하이퍼라이트 스니커즈
날렵하며 다이내믹한 형태의 조깅 슈즈 라인과 도시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모델이다. 초경량 아웃솔로 착화감이
좋고 심플하며 세련된 핏으로 캐주얼하며 연대적인 스타일을 연출한다. 사선형 ‘H’ 디테일의 스웨이드, 소재는 호간의 아이코닉
디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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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포스 스니커즈
스마트 캐주얼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비즈니스 캐주얼부터 일상적인 어반 웨어까지 다양한 룩에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편안함과 내구성이 뛰어나며 세 가지 컬러를 조화롭게 믹스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총 네 가지 컬러가 있다.
[2025-03-11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