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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티오피아 가죽, 부산 신발 시장 노크...패패부산 공동관 마련
작성일 2026-10-30 조회수 18
에티오피아 가죽, 부산 신발 시장 노크...패패부산 공동관 마련

2026-10-30 18


에티오피아 가죽, 부산 신발 시장 노크...패패부산 공동관 마련  


 

부산TP, 29~31일 벡스코서 에티오피아 가죽.신발기업 6개사 공동관 운영
해외전시 지원 넘어 소재.시제품 공동개발까지 협력 모색


 

 



부산테크노파크 제공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PFB 패패부산 전시회'에 에티오피아 가죽.신발기업 6개사가 참여하는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72㎡ 규모의 공간에서 신발과 가방 등 가죽제품, 신발.패션용 가죽 소재를 선보이고 국내외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에티오피아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으로 꾸려진 방문단은 이날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부산에 머물며 지역 기업과 산업지원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은 행사에 앞서 오는 27일 에티오피아 가죽산업협회(ELIA), 가죽.가죽제품산업 연구개발센터(LLPIRDC)가 업무협약을 맺는다.

또, 국내 신발기업 튜브락은 현지 기업 엘리코(ELICO), 콜바 태너리(COLBA TANNERY)와 각각 협약을 맺고 에티오피아 가죽을 활용한 제품개발 가능성을 검토한다.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전시회 이후에도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소재 검토와 시제품 개발 등 후속 논의가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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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2026-10-26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