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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넘어지면 신발이 알린다...부산TP, 장애인 ''스마트 신발'' 확대
작성일 2026-10-28 조회수 2
넘어지면 신발이 알린다...부산TP, 장애인 ''스마트 신발'' 확대

2026-10-28 2


넘어지면 신발이 알린다...부산TP, 장애인 ''스마트 신발'' 확대

 

부산테크노파크·부산장애인부모회·인펙비전 실증 협약 센서로 걸음걸이 분석해 낙상·이탈 시 보호자에 알림 현재 사회적약자 500명 이용...장애인 가정으로 보급 확대 



 


스마트 신발. 부산테크노파크 제공
부산테크노파크는 22일 오후 부산진구 한국신발관에서 부산장애인부모회, 인펙비전과 ''IoT 기반 스마트 신발을 적용한 사회적약자 지원서비스'' 실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스마트 신발은 신발에 부착한 센서로 사용자의 걸음걸이와 움직임을 살필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평소와 다른 보행 상태가 감지되거나 낙상이 일어나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가고, 사용자가 보호자가 설정한 지역을 벗어나면 위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보호자가 휴대전화로 위치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돌봄 부담을 덜고 긴급 상황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 부산테크노파크의 설명이다.

현재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에 사는 사회적약자 500명을 대상으로 ''IoT 기반 스마트 신발을 적용한 사회적약자 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 신발을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확대 보급하고, 운영과 실증을 위한 협력체계를 꾸리기로 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장애인과 사회적약자가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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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