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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NCT부터 스탠스미스까지...서울패션위크, DDP.롯데타워서 열려 | ||
| 작성일 | 2026-08-19 | 조회수 | 5 |
NCT부터 스탠스미스까지...서울패션위크, DDP.롯데타워서 열려
2026-08-19 5
NCT부터 스탠스미스까지...서울패션위크, DDP.롯데타워서 열려
다음달 1일~6일, DDP.롯데월드타워서 개최…참여 브랜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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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DDP(동대문디자일플라자)와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2027 S/S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DDP(동대문디자일플라자)와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2027 S/S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즌은 DDP에선 패션 비즈니스 중심으로 기능을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롯데백화점과 협업해 쇼핑.K-컬처.시민 체험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행사로,
디자이너와 바이어, 미디어를 연결하는 K-패션 플랫폼이다. 2000년 출범 이후 올해로 26년을 맞았으며, 그동안 367개 브랜드가 2247회의
런웨이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화는 무대의 확장이다. 서울패션위크의 핵심 무대인 DDP에 잠실 롯데월드타워가 처음으로
공식 런웨이 공간으로 합류한다. DDP는 디자이너 컬렉션과 글로벌 비즈니스가 만나는 서울패션위크의 전문 무대로 역할을 이어간다. 런웨이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K-패션의 창의성을 선보이고, 트레이드쇼를 통해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롯데백화점과 함께 준비한
롯데월드타워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서울패션위크를 개방하는 대중 무대다. 월드파크의 야외 런웨이와 쇼핑.팝업.K-컬처 콘텐츠를 연계해 패션쇼 관람이
현장 체험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한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야외 런웨이가 펼쳐진다. 개막 무대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해 온
김해김(KIMHEKIM)이 장식한다. 아울러 롯데월드타워에서는 런웨이에 참여한 브랜드의 상품을 QR코드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실시간 쇼핑
서비스를 처음 도입해 패션쇼와 리테일을 연결한다.
이번 시저즌은 현장 체험과 K-팝 협업, 온라인 생중계, 시민 초청도 진행한다.
아디다스는 서울패션위크와 공식 협업해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체험형 전시를 운영한다. 국내 디자이너브랜드 김해김과 협업한 특별 런웨이를 통해
아디다스 스니커즈 스탠 스미스의 새로운 스타일 가능성과 K-패션과의 접점을 공개한다.
K-팝 그룹 NCT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NCT FLEA MARKET'도 함께 열린다. 무대 의상과 소장품을 활용한 바자회를 통해 시민들이 K-패션과 K-팝을 함께 즐기고, 수익금
전액은 사회에 기부한다. 주요 패션쇼는 서울패션위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생중계한다.
조혜정 서울시
창조산업기획관은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DDP에서 쌓아온 K-패션의 헤리티지와 롯데월드타워의 대중성을 연결해 '패션도시 서울'의 위상을 한층
높히는 계기가 될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패션위크를 국내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세계적인 패션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2026-08-12 머니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