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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소기업 업황전망 개선...8월 전망 반등
작성일 2026-07-30 조회수 14
중소기업 업황전망 개선...8월 전망 반등

2026-07-30 14


중소기업 업황전망 개선...8월 전망 반등  

 

‘2026년 8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7월 하락했던 경기전망지수 8월에는 반등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4~21일 306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8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이 개선됐다. 7월 하락했던 경기전망지수가 8월에는 다시 반등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4~21일 306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8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8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0.0으로 전월대비 1.8포인트 상승했다.

SBHI 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그 보다 높으면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많다는 뜻이다. 올해 SBHI는 1월(79.3) 2월(79.5), 3월(82.5)까지 상승세를 보이다 4월 80.8로 하락했고 이후 5월에는 77.6까지 떨어졌다. 6월 79.6으로 상승했던 SBHI는 7월 다시 78.2로 하락했으나 8월에 반등에 성공했다.

제조업의 8월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2.4포인트 하락한 80.1인 반면 비제조업은 전월 대비 3.7포인트 상승한 80.0로 나타났다. 제조업에서는 산업용기계 및 장비수리업(84.1→91.0, 6.9포인트↑), 가죽가방 및 신발(77.2→82.6, 5.4포인트↑)를 중심으로 6개 업종이 전월 대비 상승했다. 반면 섬유제품(77.9→66.2, 11.7포인트↓), 의료용물질 및 의약품(90.1→82.1, 8.0포인트↓) 등 17개 업종은 전월 대비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70.3→71.1)이 전월 대비 0.8포인트 상승했고, 서비스업(77.5→81.8)은 전월대비 4.3포인트 상승했다. 서비스업에서 부동산업(75.2→90.5, 15.3포인트↑), 도매 및 소매업(73.0→78.9, 5.9포인트↑) 등 4개 업종이 전월 대비 상승했다.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78.3→70.9, 7.4포인트↓), 수리 및 기타개인서비스업(81.9→76.5, 5.4포인트↓) 등 6개 업종은 전월 대비 하락했다.

항목별로는 영업이익(74.6→77.6), 자금사정(77.0→79.9), 내수판매(78.2→79.7)가 전월 대비 상승했다. 수출(87.8→87.3)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고용(96.3→95.5)은 전월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7월 중소기업 경영상 애로요인은 ‘매출(제품판매) 부진’(50.7%) 비중이 가장 높았고, 원자재(원재료) 가격상승(41.1%), 업체간 경쟁심화(27.9%), 인건비 상승(24.7%)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5.9%로 전월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기업유형별로 일반 제조업(75.2%→76.0%)은 전월대비 0.8%포인트 상승한 반면, 혁신형 제조업(75.7%→75.6%)은 전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2026-07-30 부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