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슈즈 특집 미즈노】단거리 육상 스파이크에서 영감을 얻다, 

미즈노 에너지, 미즈노 웨이브의 테크놀로지를 도입한 장거리 스피드 러너용 신발

‘웨이브 리베리온’ 시리즈가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다 (1)

스피드 슈즈의 새로운 미래가 이 한 켤레로 시작한다. 

톱 애슬리트를 위한 ‘웨이브 리벨리온 프로’, 서브3을 목표로 하는 러너용 ‘웨이브 리벨리온 플래시’, 서브3.5가 타깃인 ‘웨이브 리벨리온 소닉’ 등 수준에 따른 3종 동시 발매

미즈노가 1월 20일부터 발매한 장거리 스피드 러너용 러닝화 ‘WAVE REBELLION(웨이브 리벨리온)’ 시리즈의 판매 반응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 신상 레이싱 신발은 육상 단거리 스파이크에서 영감을 얻어 고반발 미드솔 소재인 MIZUNO ENERZY(미즈노 에너지)로 거리를 늘리고 웨이브 라이더로 숙성시킨 MIZUNO WAVE(미즈노 웨이브)의 기술을 도입한, 미즈노가 지금까지 축적해온 기술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다.

웨이브 리벨리온 시리즈의 발매를 계기로 각지에서 실시한 시착회에서는 톱 러너용인 WAVE REBELLION PRO(웨이브 리벨리온 프로)만이 아니라 동시 발매한 서브3(풀 마라톤 3시간 이내 완주)를 목표로 하는 러너를 대상으로 한 WAVE REBELLION FLASH(웨이브 리벨리온 플래시), 서브3.5를 타깃으로 한 WAVE REBELLION SONIC(웨이브 리벨리온 소닉)이 각 수준의 러너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즈노에서는 웨이브 리벨리온 시리즈의 투입을 계기로 스피드 러닝 닝화 시장의 부활을 노린다.

미즈노에서는 풀 마라톤에서의 하프로부터 30㎞ 이후의 달리기를 생각했을 때 ‘각각의 러너의 수준에 필요한 두께와 소재의 스펙을 갖춘 3모델을 확실하게 전달한다’로 하고 있으며 공식 스폰서에 취임한 2월 26일(일) 개최 오사카 마라톤 2023(제11회 오사카 마라톤)에서도 스피드를 원하는 모든 러너에게 웨이브 리벨리온 시리즈를 대대적으로 어필한다.

출처 : Shoe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