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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어른들을 위한 여름 스니커】40대를 매료시키는 스웨이드와 검솔의 레트로 감각
작성일 2022-07-18 조회수 806
[일본] 【어른들을 위한 여름 스니커】40대를 매료시키는 스웨이드와 검솔의 레트로 감각

2022-07-18 806


【어른들을 위한 여름 스니커】40대를 매료시키는 스웨이드와 검솔의 레트로 감각

 

 

 

 스니커 19,800엔/팬서

 


여름 신발은 무조건 흰색? 화제몰이 중인 협업? 아니면 소나기에도 안심할 수 있는 고어텍스 사양?


30종류의 최신 모델에서 나만의 신발을 발견하자.

 

 

【스웨이드×컬러 검솔의 레트로 룩스】

 


흑표범을 이미지화한 사이드 라인에 컬러 검솔이 레트로 감각을 자극한다. 70~80년대의 클래식 아메리칸 캐주얼이 주목 받고 있는 이번 시즌에는 캐주얼 스타일의 스웨이드 스니커를 신고 싶다. 둥글한 토에 슬림한 셰이프가 세련되었고 정장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팬서는 역사가 오래된 신발제조회사 세카이초가 직접 런칭한 스펀지 슈즈 브랜드다. 2016년에 미타 스니커즈의 구니이 시게유키 씨를 맞이해 부활시킨 라인으로 70년대를 풍미한 팬서 GT 디럭스를 베이스로 팬서 GV-VC를 개발했다. 이 라인은 파인 벌커나이즈드 제법(고무솔을 열압착하는 제조방법)으로 유명한 스핑글 컴퍼니 히로시마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컬러 검솔이 눈길을 끄는 그린 외 원톤의 브라운, 화이트솔의 오프화이트도 판매하고 있다.

 

출처: news.yahoo.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