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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 하루종일 신어도 편안한 기능성 신발을 한자리에, 세련된 디자인은 덤!
작성일 2022-01-25 조회수 766
[미국] 하루종일 신어도 편안한 기능성 신발을 한자리에, 세련된 디자인은 덤!

2022-01-25 766


하루종일 신어도 편안한 기능성 신발을 한자리에, 세련된 디자인은 덤!

 

 

스타일은 2022년을 맞이한 모든 구매자들에게 중요한 선택요소일 것이다. 유행을 타는 클로그, 튼튼한 부츠 혹은 날렵한 슬립온이든, 세련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는 변하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차이점은 무엇일까? 소비자들은 어느 기능이 하나라도 약화되는 것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다시 말해 신발이 착화감이 떨어진다면, 선택 대상이 될 수 없다. 하지만 다행히도, 컴포트화 브랜드들은 충분한 스마트 구조, 기술적 소재에 더해 패션 지향적인 디자인을 전달할 준비가 되어 있다.

 

 

 

 

 

 

추카(Chooka)
추카의 모토 부츠(Moto boot)는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편안함을 자랑한다. 전체 방수 기능이 있는 이 미드컷 부츠는 내구력과 접지력이 있는 튼튼한 밑창과 실버 버클, 쿠션감을 위한 메모리폼 소재 안창을 특징으로 한다.

 

 

 

 

 

 

제옥스(GEOX)
제옥스의 파올래(Phaolae)는 가벼우면서도 쿠션감 있는 컴뱃 부츠로써, 통기성이 있는 논슬립 밑창을 사용했다. 그리고 옆면의 지퍼 처리로 신발을 신고 벗기가 용이하다.

 

 

 

 

캐주얼 스타일
슬립온 디자인은 전보다 더 인기가 높아졌다. 클로그 또는 운동화 스타일의 밑창을 사용한 현대식 디자인의 풋웨어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 됐다.

 

 

 

 

 


클로그스(KLOGS)
클로그스의 뮌헨(Munich) 클로그는 클래식한 클로즈드 토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마감 처리와 윤곽이 있는 힐, 스티치 디테일을 더한 겨울에 어울리는 제품이다.

 

 

 

 

 

 

 

단스코(DANSKO)
단스코의 오픈백 스타일의 벨(Bel) 클로그는 70년대 분위기를 연출했다. 경량의 EVA 밑창과 스카치가드 처리한 누벅 소재 어퍼가 특징인 이 제품은 특허 출원이 임박한 구조로 만들었다.

 

 

 

 

 

 

 

 

핀(FINN)
핀스트레치 컬렉션의 하나인 아시나라 매리제인(Asinara Mary Jane)은 저마다 다른 착용자의 고유한 발 모양을 수용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밑창과 탄력성이 있는 어퍼를 결합해 디자인했다.

 

 

 

 

 

 

 

인조이야(ENJOIYA)
메모리폼 밑창과 아늑한 셰르파 안감을 결합해 만든 인조이야의 첼시(Chelsey) 슬립온은 레오파드 프린트 어퍼로 세련미를 더했다.

 

 

 

강화된 편안함
애슬래저 스타일의 앵클부츠와 투박한 아웃도어 스타일 같은 미드 하이트 제품부터 보온성을 갖춘 로우컷 제품까지 갖춘 이 디자인들은 어느 장소에서든 무난히 신을 수 있다.

 

 

 

 

 

 

 

사눅(SANUK)
실내외 어디서든 착용할 수 있는 사눅의 코지 바이브 로우(Cozy Vibe Low)는 착용자의 편의를 위해 접을 수 있는 힐 구조를 갖추었으며 울 혼방 안감과 재활용 헴프 같은 천연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과 단열성을 띠고 있어 착용자의 착화감을 높였다.

 

 

 

 

 

 

 

모센 바이 클로그스(Moshn by KLOGS)
모센 바이 클로그스의 라이즈() 슬립온은 애슬리트 니트 어퍼를 사용해 일상화로 완벽하며 여유로운 토 스프링과 넓은 중창으로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다.

 

 

 

 

 

 

 

라모(LAMO)
양가죽으로 안감 처리한 밑창과 경량의 EVA 밑창을 사용한 캐시디(Cassidy) 부티는 장시간 착용해도 발이 편안할 수 있게 디자인했으며 플레이드과 스웨이드 혼방 어퍼는 유행에 뒤처지지 않는다.

 

 

 

 

 

 

 

오보즈(OBOZ)
오보즈의 레나(Lena) 미드 부츠는 신축성 있는 니트 어퍼에 대담한 레이스로 액센트를 주고 있다.

 

 

 

 

 

 

 

나오트(NAOT)
나오트의 폴라리스(Polaris) 스니커즈는 가볍고 유연성있는 애슬레틱 밑창과 코르크와 라텍스 혼합 안창과 세련된 가죽 어퍼를 사용해 애슬레저 특징이 두드러진다.

 

 

 

부츠 업
이 제품들은 튼튼한 기능성과 세련미를 완벽하게 결합했다는 특징이 있다.

 

 

 

 

 

 

알레그리아(ALEGRIA)
알레그리아의 샬렛(Shalet) 부츠는 눈길을 사로잡는 레오파드 프린트와 대담한 블랙 색상의 밑창을 특징으로 한다.

 

 

 

 

 

 

 

라이커(RIEKER)
라이커의 가죽 소재 첼시(Chelsea) 부츠는 최근 유행인 종아리 중간 높이의 디자인이 특징이며 언제 어디서든 신어도 좋을 세련된 스타일이다.

 

 

 

 

 

 

 

바이오닉(VIONIC)
올리브 색상의 카슨(Karsen) 부츠는 방수 기능을 갖추었으며 종아리 중간 높이이다. 투툼한 힐과 솔기 봉합 구조로 하루 종일 신어도 발이 편안하다.

 

 

 

 

 

 

 

웨스턴 치프(WESTERN CHIEF)
웨스턴 치프의 데인티 첼시(Chelsea) 부츠는 신축성이 있으며 어퍼 전체는 방수 기능도 띠고 있다. 그리고 발랄한 분위기의 프린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르코페디코(ARCOPEDICO)
이 날렵한 L19 부츠는 아르코페디고 트레이드마크인 비결합 어퍼가 특징이며 체중을 발 전체에 고르게 분산시킬 수 있게 고안된 구조를 띠고 있다. 게다가, 비건 소재이며 기계 세탁이 가능하다.

 

 

 

출처: Footwear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