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추천한 나이키 워킹화 ‘베스트 10’ (2) 

나이키 에어 줌 펄스(Nike Air Zoom Pulse)

나이키가 만든 에어 줌 펄스는 가장 편안한 신발 가운데 하나다. 나이키는 이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하루 종일 장시간 걷거나 서있는 간호사들로부터 조언을 받아 디자인 과정에 적용했다. 그 결과, 리놀륨 바닥에서 걸어도 유례없는 지지력과 안정감을 주는 신발을 만들 수 있었다. 매일 만보계를 측정하는 사람이라면 이 신발이 적합하다. 

나이키 줌엑스 인빈서블 런 플라이니트(Nike ZoomX Invincible Run Flyknit)

높은 폼과 발볼이 넓은 디자인의 이 워킹화는 평발인 사람에게 적합하다. 발 앞부분에 여분의 공간이 있어 발을 바닥에 디딜 때 추가적인 안정감을 준다. 밑창은 와플 프린트 고무로 만들어져 있어 최적의 견인력을 제공한다. 

나이키 리액트 인피니티 런 플라이니트 2(Nike React Infinity Run Flyknit 2)

멘데스준이 말한 통기성 있는 패브릭 측면에서 보면, 플라이니트보다 편한 스니커즈 패브릭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이 특별한 나이키 소재는 신발에서 가장 땀이 많이 차는 부분에 공기를 드나들 수 있게 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어퍼에 배치되고 있다. 이 소재를 사용한 신발은 편안할 뿐만 아니라 습기와 악취 누적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좋다. 

나이키 맨스 에어 모나크 IV(Nike Men’s Air Monarch IV)

나이키 에어 모나트 IV는 평발인 사람 또는 충분한 지지력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스니커즈다. 신발 밑바닥에 에어솔(Air-Sole)이 밑창 길이로 깔려 있어 험한 길에서도 충분히 발을 지탱해준다. 이 덕분에 오랜 시간 걷고 싶은 사람이나 뉴노멀 시대로 전환하기를 기다리며 아웃도어 활동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나이키 다운시프터 11(Nike Downshifter 11)

나이키의 다운시프터는 비교적 특징도 적고 폼 중창만큼 두껍지도 않지만 발볼이 좁거나 중립적걸음걸이의 사람들에게 적합한 풋웨어다. 이 신발은 매우 유연하고 가벼워서 도보를 즐기러 휴가를 즐기러 간 사람들에게 이상적이다.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38 플라이이즈(Nike Air Zoom Pegasus 38 FlyEase)

나이키의 페가수스 스니커즈는 러너들이 좋아하는 제품으로, 역대 나이키 베스트 슈즈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게다가, 안정성과 지지력 덕분에 러닝뿐만 아니라 워킹에도 이상적이다. 안정성을 위해 토 룸을 여유롭게 만들어서 몇 시간 걸은 후 발이 부어도 편안하다. 또한 메쉬 어퍼 때문에 통기성도 뛰어나다. 

나이키 와일드호스 7(Nike Wildhorse 7)

워킹화와 트레일화를 고르는 것은 다른 일이다. 친구들과 함께 상당 시간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사용되는 트레일화는 어떤 기능도 소홀해서는 안 된다. 나이키 와일드호스 7은 중간 수준의 폼 밑창을 갖추고 있어 지나친 반동성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이 신발의 주요 디테일은 다중 견인력을 갖춘 러그로 미끄럼 방지 기능이 우수하다. 

나이키 페가수스 트레일 3(Nike Pegasus Trail 3)

나이키 페가수스 트레일 3는 나이키의 인기 있는 스니커즈 2종의 특징을 결합해 디자인한 풋웨어다. OG 페가수스의 동일한 쿠셔닝에 비슷한 디자인을 적용한 이 제품에는 미드풋에 안정성을 추가했으며 밑창에는 트레일 친화적인 견인력을 더했다. 

출처: Footwe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