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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아동화 특집 <2021년 F/W>】 주요 브랜드의 주목 아이템 소개! <기능편>(2)
작성일 2021-10-06 조회수 628
[일본] 【아동화 특집 <2021년 F/W>】 주요 브랜드의 주목 아이템 소개! <기능편>(2)

2021-10-06 628


【아동화 특집 <2021년 F/W>】 주요 브랜드의 주목 아이템 소개! <기능편> (2)

  

 

 IDAHO BABY PM 5390엔(소비세 포함)/포켓몬 컬렉션. 사이즈 13.0~15.5cm.

© 2021 Pokémon. © 1995 – 2021 Nintendo/Creatures Inc./GAME FREAK inc. TM,®, and character names are trademarks of Nintendo.

 

 

【아식스 스쿠스쿠】아식스 재팬


‘포켓몬’ 컬렉션 등장. 타사와의 협업 아이템을 통해 스쿠스쿠의 인지 확대를 꾀한다.

 

아이의 성장에 맞춘 기능 제안이 호평을 얻고 있는 ‘아식스’의 아동화 시리즈 ‘스쿠스쿠’. 2021년 F/W 시즌에는 가을과 겨울의 아동복 트렌트에 맞춘 컬러 아이템도 다양하다. 남아와 여아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유니섹스 컬러를 사용했다.


주력 상품의 어퍼에는 친환경 리사이클 소재가 사용되었다. 다른 아이템에 관해서도 순차적으로 리사이클 베이스의 소재로 변경할 방침이라고 한다.


새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2021년 F/W부터는 해외를 포함해 ‘포켓몬’과 포켓몬 공식 베이비 브랜드 ‘몬포케’ 컬렉션을 발매한다. 타사와의 협업 아이템을 통해 스쿠스쿠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올바른 신발 선택법과 발 측정법 등도 상품과 함께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생각이다.


2021년 F/W에 주목할 만한 포켓몬 컬렉션은 인기가 많은 피카추, 이브이, 겟코우가, 리자몽을 이미지로 한 4색을 전개. 각각의 포켓몬의 보디 컬러를 이미지로 한 컬러링으로 어퍼의 안쪽에는 포켓몬 프린트가 되어 있다. 발꿈치 부분에는 포켓몬의 로고 프린트와 자수로 표현한 몬스터 볼을 배치했다.


발끝 부분은 부채꼴 모양으로 발가락을 여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며 버티고 서 있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인솔에는 항균 및 소취 효과가 있는 샤인 업, 땀을 재빨리 흡수하고 확산해서 드라이감을 유지하는 워터 매직을 도입했다. 신발 속을 쾌적하게 유지한다. 신고 벗기 쉽도록 벨트를 1개만 장착했으며 발등 안 쪽을 1장의 천으로 감싸는 구조인 기모노 핏 턴을 도입해 핏감을 높였다.


이 컬렉션은 약 1세~3세용 ‘IDAHO BABY PM’(사이즈: 13.0~15.5cm, 소비세 포함 가격 5390엔)과 약 3세~7세용 ‘IDAHO MINI PM’(사이즈: 16.0~20.0cm, 소비세 포함 가격 5940엔)의 2가지 타입이 있다. 박스는 몬스터 볼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스페셜 슈즈 박스로 선물용으로도 최적이다.

  

 베이비 슈즈의 신제품 AKK B05‐JP(소비세 포함 가격 6600엔) 어퍼에 더블 메시를 사용. S/S 시즌에 최적. 

 


【아사히켄코쿤】아사히 슈즈


호평을 받고 있는 베이비 모델에 더블 메시를 도입한 뉴 모델을 추가.

 

아사히 슈즈는 ‘아사히켄코쿤’을 ‘ASAHI’ 브랜드의 아동화 프레스티지 모델로 위상을 정립하고 잇달아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베이비 슈즈는 대표 모델인 ‘AKK B01‐JP’의 어퍼가 F/W에 어울리는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S/S를 포함해 안정된 팔림세를 유지하고 있다. 어퍼에 더블 메시를 도입한 ‘AKK B05‐JP’(소비세 포함 가격, 6600엔)를 5월에 발매했다. 높은 가격대지만 일본제의 질감과 기능을 강조해 “특히 중국에서 팔림세가 좋았다.”고 한다.


실내화는 ‘발과 신발과 건강’에 주력한 초등학교, 유치원, 전문점에서 반응이 좋아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는 아이템이다.


아사키켄코쿤은 ①아이의 발 모양 측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한 풋 그래퍼 라스트, ②맨발에 가까운 환경을 실현하는 박형 아웃솔, ③세탁기로 세탁 가능 등 아이의 발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디자인은 다양한 패션에 맞추기 쉽게 심플하고 베이직한 스타일로 통일했다.


출처: shoespost.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