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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 미리 살펴본 2022년 봄 시즌 트렌드…스니커즈부터 샌들까지 (2)
작성일 2021-09-29 조회수 1144
[미국] 미리 살펴본 2022년 봄 시즌 트렌드…스니커즈부터 샌들까지 (2)

2021-09-29 1144


미리 살펴본 2022년 봄 시즌 트렌드…스니커즈부터 샌들까지 (2)

 


해피 컬러


활기 넘치고 긍정적인 느낌의 색상이 2022년 봄 시즌의 핵심으로, 기분 좋은 블루, 화사한 핑크, 생동감 있는 옐로우가 드레스 슈즈부터 캐주얼화 전반을 수놓을 것이다.

 

 

파스텔 톤의 단스코(Dansko)의 라켈(Racquel) 스포츠 샌들은 당장이라고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주라(Azura)의 서머셋(Summerset) 플랫폼 웨지는 착용이 편한 세련된 디자인의 샌들로 하루 종일 신고 있어도 발이 편안하게 기능성을 강조했다.

 

 

 

소프트 컴포트(Soft Comfort)의 샌드 로프트(Sand Loft) 클래식 샌들은 톡톡 튀는 블루와 그린 색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단스코의 2022년 봄 컬렉션은 완벽한 균형에 중점을 뒀다. 우리는 행복감을 주는 색상과 다용도 기능성에 초점을 두고 디자인했다” – 단스코의 켈시 제인 고메즈(Kelsey Jayne Gomez) 디자인 디렉터


 

 

알레그리아의 듀엣(Duette)은 체리 핑크 색상의 어퍼에 플로럴 패턴으로 액센트를 준 컴포트화다.

 

 

 

제옥스(Geox)는 나파 가죽과 재생 나일론사인 에코닐(Econyl)을 사용해 레트로 디자인의 스페리카(Spherica) 스니커즈를 만들었다.

 

 

스포츠 라이프


생활과 놀이를 인위적으로 구분하지 않는 것이 트렌드인 2022년 봄 시즌은 업무에서 운동까지 하루 종일 신고 있을 수 있는 스니커즈 스타일이 주를 이루게 될 것이다.

 

 

셀레로의 제네시스(Genesis)는 착화감을 중시한 것과 주문형 교정을 위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두 개의 탈부착 가능한 안창을 제공한다.

 

바이오닉(Vionic)의 리미트리스(Limitless) 스니커즈는 쿠션 밑창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활동에 착용할 수 있다.

 

 

 

“러닝이 라이프 스타일인 사람은 청바지나 반바지, 스커트, 드레스뿐만 아니라 운동복에도 어울리는 제품을 찾는다. 듀얼 포드와 고밀도 쿠션 밑창을 기술과 패션 요소에 접목해 회사와 아웃도어 활동에 신을 수 있는 제품을 디자인했다” – 바이오닉의 마리사 번(Marisa Byrne) 제품 디자인 개발 VP

 

 

 

 

프로펫(Propét)의 남성용 비스프(Visp)는 러너들이 필요로 하는 요소를 모두 갖춘 트레일 러닝화이자 스코치가드(Scotchgard: 소파•의류 등의 천의 방수•내유(耐油)및 더러움 방지용 탄화 플루오르 스프레이) 처리를 한 니트 가죽 어퍼를 사용했다.

 

 

 

 

단스코의 스카이 러너(Sky runner)는 날렵한 디자인의 다용도 스포츠 스니커즈는 지지력과 쿠셔닝을 강화해 하루 종일 신고 있어도 편안하다.

 

 

 

 

에코의 바이옴 2.0(Biom 2.0)은 통기성이 우수하고 가벼운 트레일용 풋웨어로 브랜드 독점의 방수 기능 드라이탄(DriTan) 가죽을 사용했다.

 

 

출처: Footwear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