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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 나이키의 2020년 실적 결산…코로나 19 팬데믹에서 회복세 보여
작성일 2021-07-29 조회수 643
[미국] 나이키의 2020년 실적 결산…코로나 19 팬데믹에서 회복세 보여

2021-07-29643


나이키의 2020년 실적 결산…코로나 19 팬데믹에서 회복세 보여

 

 


나이키가 지난 해 4분기 수익이 총 12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1년 총수익은 19%가 증가해 44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나이키의 지난 4분기 및 전체 회계연도의 견고한 실적은 전무후무한 경쟁 우위를 점유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며 전세계 소비자와 깊게 연계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2021년 회계연도는 나이키에게 중요하다. 시장 전반에 소비자 직접 액셀러레이션(Consumer Direct Acceleration) 전략을 펼치기 때문이다. 당사의 성장 동력으로 가속화해 혁신 기술과 디지털 리더십에 투자를 지속하여 장기적은 성장 토대를 구축할 것”이라고 존 도나휴(John Donahoe) 회장 겸 CEO는 밝혔다.

 

“나이키의 브랜드 모멘텀이 소비자 연결, 디지털 강점, 지속적인 운영 집행을 방증하고 있다. 당사는 소비자 주도 디지털 변화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이 있는 성장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재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나이키의 매트 프렌드(Matt Friend)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는 덧붙였다.

 

 

4분기 검토


지난 해 4분기 나이키는 코로나 19의 영향에서 사업 운영을 회복해 총 123억 달러 수익을 기록했다. 또한 도매 사업에서 세 자릿수 성장을 거뒀고 나이키 디렉트(Nike Direct) 또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나이키 산하의 컨버스 또한 85% 성장해 총 5억9,6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는데 이는 북미와 서유럽에서의 강한 시장 수요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나이키에 따르면, “지난 4분기의 수익 성장은 코로나 19와 관련된 오프라인 소매 매장 폐쇄로 인해 도매 수출이 높아진 것이 일조했다고 풀이된다.” 그 후 오프라인 소매 매장이 재개한 이후에도 나이키 브랜드 디지털이 전년 대비 41% 성장하는 등 수익 강세를 견인했다. 한편, 북미 지역은 2019년 4분기 대비 29% 성장하면서 수익이 성장했다. 또한, 시장과 함께 여러 스포츠 경기가 재개되면서 북미 지역 나이키 디지털도 2019년 동기 대비 177% 급성장했다. EMEA 지역에서는 4분기 내내 코로나 19로 매장이 폐쇄됐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최대 21% 성장했다. EMEA 지역 디지털도 2019년 동기 대비 170% 성장했다. 현재 EMEA 국가의 오프라인 매장 99%가 재개됐거나 단축 시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장 취소 요금 인하, 재고자산 감모손실, 대규모 도매 수출에 대한 유리한 공급망 고정비 시세 등으로 인해 총 마진도 850 베이시스 포인트가 증가해 45.8%를 기록했다. 총 마진의 증가는 나이키 디렉트 사업에서의 유리한 마진을 의미한다.

 

순이익도 15억 달러에 달했으며, 2020년 4분기 주당 이익도 순손실에 비해 0.93을 기록했다.

 

출처: WorldFootw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