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 데 가르송 x 컨버스, 컬래버 스니커즈 ‘CDG 플레이 x 컨버스 잭 퍼셀’ 출시

 꼼 데 가르송 플레이 x 컨버스 잭 퍼셀 컬래버 

자주 협업을 하고 있는 꼼 데 가르송과 컨버스가 신상품 컬래버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멀티 브랜드 리테일 업체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은 인스타그램에 이 새 컬래버 상품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이 최근 프로젝트에서, 두 브랜드는 이전의 컬래버 제품 ’CDG 플레이 x 컨버스 척 70(CDG Play x Converse Chuck 70)’의 특징 일부를 차용해 새로운 잭 퍼셀(Jack Purcell)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꼼 데 가르송 플레이 x 컨버스 잭 퍼셀 측면부 

 꼼 데 가르송 플레이 x 컨버스 잭 퍼셀 측면부 

CDG 플레이 x 컨버스 잭 퍼셀은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두 컬러 모두 심플한 그레이 컬러의 캔버스 어퍼를 사용했지만 각 디자인마다 꼼 데 가르송의 아이콘인 하트 아이 로고를 측면에 블랙과 레드 컬러로 장식했다. 그리고 그와 어울리는 고무 토 캡과 세일(sail) 신발끈을 사용했다.

 꼼 데 가르송 플레이 x 컨버스 잭 퍼셀 상단부 

 꼼 데 가르송 플레이 x 컨버스 잭 퍼셀 디테일

앞서 말한 인스타그램 포스트에 따르면, 꼼 데 가르송 플레이 x 컨버스잭 퍼셀 컬래버 상품은 꼼 데 가르송 오프라인 매장과 도버 스트리트 마켓 온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140달러선이다.

출처: Footwe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