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겨냥한 작업 부츠, 트렌드는 ‘착화감과 디자인’ (4)  

 블런드스톤/올 터레인 써멀(Blundstone/All-Terrain Thermal) 

올 터레인 써멀은 다목적성 겨울 부츠로써 씬슐레이트 안감과 가죽 안감을 특징으로 한다. 비브람 아웃솔을 사용해 접지력을 향상시켰다. 탈부착이 가능한 컨투어 양피 EVA 풋베드와 XRD 충격 보호 기술을 사용해 보온성과 착화감을 최대화했다. 지금 구입 가능하다.  

여성용 방수 기능을 갖춘 레이스업 트레일화는 스웨이드와 메시, 합성소재를 결합한 어퍼를 특징으로 하며 탈부착이 가능한 아치 핏(Arch Fit) 인솔을 사용했다.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굿이어(Goodyear) 고무 아웃솔이 탁월한 접지력, 안정성, 내구성을 전달한다. 지금 구입 가능하다.

산타나 캐나다/말로위(Santana Canada/Marlowe)

세련된 기능성 부츠인 말로위는 프리미엄 크레이지호스(Crazyhorse) 가죽 어퍼와 50% 울 혼방 안감, 인조 털 칼라와 스웨이드 트림이 사용됐다. 또한 TPU/PU 주입 아웃솔을 사용했으며 유연하고 가벼우며 미끄럼 방지 기능이 적용됐다. 이 제품은 측면에 지퍼가 있으며 보온 기능 인솔이 사용돼 혹한에도 착용할 수 있다. -30C/-22F 등급이다.  

울버린/토렌트 부츠(Wolverine/Torrent Boot)

방수 기능의 풀그레인 여성용 토렌트 로우 부츠는 각종 요인에 내구성을 갖출 수 있게 디자인됐으며 디자인도 우수하다. 플리스 소재 안감의 100G 듀라웜(DuraWarm) 단열 소재를 사용해 매우 따뜻하며 착화감도 좋다. 2023년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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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otwearinsigh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