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탄성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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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랑세스, 고성능 3D 프린팅용 수지 선봬
작성일 2020-01-09 조회수 2434
랑세스, 고성능 3D 프린팅용 수지 선봬

2020-01-092434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LANXESS)는 3D 프린팅용 수지에 적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우-프리 이소시아네이트(Low Free/LF isocyanate)' 우레탄 프리폴리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랑세스의 3D 프린팅용 고성능 수지는 가공이 쉽고 안전성이 높은 게 특징이다.
때문에 산업제조현장이나 소매업체, 일반 사무실 및 가정집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특히 신발산업에 적합하다.
3D 프린팅은 신발 중창, 갑피는 물론 앞·뒤꿈치축과 같은 구조부품 제작에 활용되는데, LF 프리폴리머는 쿠션재처럼 아주 부드러운 엘라스토머부터 단단한 신발 골격 구성 요소들까지 다양한 경도의 3D 프린팅용 수지로 구현이 가능하다.

신발 부품의 성능 향상도 가능하다.
아디프렌 LF pPDI 프리폴리머는 저온·고온 저항력과 인성, 내화학성, 내마모성이 뛰어난 특징 때문이다.

일반 데스크톱 3D 프린팅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연구자가 소재 잉크의 반응성을 제어하거나, 3D 프린터가 PU시스템(1액형, 2액형 또는 3액형)을 맞춤 설계할 수 있다.
또 몇 초 이내에 경화가 이뤄지게 하는 맞춤형 겔타임이 가능하다.

이처럼 3D 프린팅은 다양한 산업군,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안전성이 매우 중요하다.
랑세스의 아디프렌 LF pPDI 프리폴리머는 잔류 이소시아네이트 함유량이 0.1% 미만에 불과해 유해성 등급을 낮추고 유해성분에 잠재적 노출을 막는다.

랑세스 관계자는 "랑세스는 세계 유일의 pPDI 기반 로우-프리 이소시아네이트 프리폴리머 시스템 공급자"라며 "전 세계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개별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신제품을 신속하게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1-07 E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