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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발 가상현실서 신어보고 산다
작성일 2021-05-24 조회수 273
신발 가상현실서 신어보고 산다

2021-05-24273



 

 

- ‘파도블’ 입점한 20개 브랜드

- AR 기술로 가상착용 서비스

 

부산 신발기업이 제조한 상품을 판매점에 가지 않고도 가상으로 착용해볼 수 있는 증강현실(AR) 서비스가 시작된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와 ㈜케이넷이엔지는 AR 기술을 기반으로 신발을 착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슈독(SHOEDOG·사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앱에서 원하는 신발을 선택하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자신의 발을 비추면 실제로 착용한 것과 같은 모습이 화면에 표시된다.

또 신발을 360도 회전하면서 전체 디자인과 디테일을 살펴볼 수 있는 3D뷰 기능도 제공된다.

 

 

슈독 앱에서는 부산 신발 편집숍인 ‘파도블(PADOBLE)’에 입점한 20개 브랜드의 제품 30여 종을 만날 수 있다.

슈독 앱은 파도블 온라인 쇼핑몰과 연동돼 곧장 구매도 가능하다.

이 앱의 출시에 따라 신발을 실제 착용해 보지 않고, 온라인으로 구매했다가 마음에 들지 않아 반품하는 등 소비자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쇼핑이 확대됐지만, 그만큼 반품도 늘어나 고민했던 기업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발산업진흥센터와 케이넷이엔지는 앞으로 ‘신발 3D AR 피팅’과 관련한 데이터 생산, AR피팅의 상품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권귀태 케이넷이엔지 대표는 “슈독은 AI, 3D데이터, AR기술이 집약된 앱이다.

부산 신발 산업이 다시 한번 날아오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0 국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