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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부산테크노파크 KOLAS 제품인증 바우처 지원 추진 | ||
| 작성일 | 2025-03-25 | 조회수 | 53 |
부산테크노파크 KOLAS 제품인증 바우처 지원 추진
2025-03-25 53
부산테크노파크 KOLAS 제품인증 바우처 지원 추진
[머니투데이 부산=노수윤 기자] 참여기업 모집 10개 제품 지원…글로벌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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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AS
공인제품인증 라벨 및 스티커./제공=부산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가 신발기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2025년 KOLAS 공인제품인증
바우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발분야 KOLAS 공인제품인증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는 사업을 통해 신발 관련
KOLAS 공인 제품인증 시 발생하는 샘플링·인증·인증서 발급·시험 수수료와 마크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10건까지 수수료 전부를, 10건이 넘는
것은 시험수수료와 마크제작비용을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신발 완제품의 안전기준검사 △외관검사 △품질검사인증 기준을 통과한 제품
생산 기업에 인증서를 발행하고 제품에 부착하는 인증마크도 배포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2020년 인정기관이 된 후 지금까지 17개
제품을 적합 판정했다. 기업은 개발한 제품의 품질과 생산 제품의 품질을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품질을 향상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KOLAS 공인 제품인증 지원으로 신발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 우위를 확보하고 개발한
신발 기술이 국제 표준을 선점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머니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