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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1분 만에 다 팔렸다”...휠라, 日니들스 흥행 이어 ‘K패션’과도 협업 | ||
| 작성일 | 2026-08-19 | 조회수 | 3 |
“1분 만에 다 팔렸다”...휠라, 日니들스 흥행 이어 ‘K패션’과도 협업
2026-08-19 3
“1분 만에 다 팔렸다”...휠라, 日니들스 흥행 이어 ‘K패션’과도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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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가
니들스와 펼친 협업 컬렉션. [미토스코리아]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일본 패션 브랜드 니들스(NEEDLES)와의 협업 컬렉션 흥행에 이어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로 유명한 오호스(OJOS)와 네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스포츠웨어에 패션 브랜드의 감성을 더하는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다.
11일 휠라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휠라 1911 명동점에서 한정
출시한 ‘FILA NEEDLES’ 컬렉션은 출시 당일 전 제품 품절을 기록했다.
특히 휠라의 트랙재킷에 니들스의 상징인
파피용(나비) 심볼을 더한 블랙 컬러 ‘벤티세이 트랙재킷’은 온라인 출시 약 1분 만에 다 팔려나갔다. 니들스 특유의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적용한 ‘벤티세이 H.D. 트랙팬츠’를 비롯한 나머지 블랙 셋업 제품도 약 10분 만에 판매가 완료됐다.
니들스는 일본 패션 기업
네펜데스의 창립자 시미즈 케이조가 1995년 설립한 브랜드다. 빈티지와 아메리칸 캐주얼, 스포츠웨어 등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해왔으며, 파피용
심볼과 트랙웨어, H.D. 팬츠 등을 앞세워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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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가
오호스와 선보이는 협업 컬렉션. [미토스코리아]니들스와의 협업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휠라는 오호스와 손잡고 네 번째 협업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번 협업은 발레의 유연하고 섬세한 움직임과 퍼포먼스 러닝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서로 다른 두
분야의 리듬과 기능, 미학을 하나의 새로운 움직임으로 확장한다는 콘셉트다. 발레 스타일 스니커즈가 대표적이다.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두 개의
벨크로 스트랩과 리본 디테일을 적용해 발레 플랫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휠라를 운영하는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니들스
협업 컬렉션을 통해 휠라 헤리티지를 새롭게 해석한 협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호스와의 네 번째 협업 역시
스포츠와 패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며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영덕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yd@mk.co.kr)
[2026-08-11 매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