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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작업복도 장비다''...워크웨어, 산업안전 시장의 새 성장축으로 | ||
| 작성일 | 2026-07-08 | 조회수 | 95 |
''작업복도 장비다''...워크웨어, 산업안전 시장의 새 성장축으로
2026-07-08 95
''작업복도 장비다''...워크웨어, 산업안전 시장의 새 성장축으로
안전화·쿨링 기술 경쟁 본격화 볼디스트, KISS 2026서 차세대 워크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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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디스트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 부스 전경. [사진=코오롱FnC 제공]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해
산업 현장 맞춤형 안전 솔루션을 선보이며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
6일 코오롱FnC에 따르면 볼디스트는 올해 약 114평 규모의
독립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에서 △안전화 △베임방지△온열질환 대응 등 산업 현장의 핵심 안전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한 ''기술 솔루션 존''을
운영한다. 작업자가 실제 현장에서 겪는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국내 워크웨어
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 작업복을 넘어 안전 장비로 진화하고 있다. 고기능성 소재와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가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기술력을 갖춘 전문 브랜드의 역할도 확대되는 추세다.
볼디스트는 ''Engineered
for Workers''를 슬로건으로 현장 작업자의 피드백을 제품 개발에 반영해온 기술 중심 워크웨어 브랜드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아라미드 섬유
''헤라크론''과 냉감 소재 ''포르페'' 등을 적용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했다. 올해 1~5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했다.
이를 기반으로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대림건설, BMW KOREA, 볼보건설기계, LG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기업과 B2B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안전화 존에서는 올해 신제품 라인업을 대거 공개한다. 퍼포먼스 러닝화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 ''에어론 411''을 처음
선보이며, 장시간 착용 시 피로도를 줄여주는 ''라이트 스페이스'' 미드솔의 제조 과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
아웃솔을 적용한 대표 안전화 라인업도 전시한다. 통기성을 강화한 ''가디언 541'', E-TPU 미드솔을 적용한 ''베이퍼 쉴드 541'',
스니커즈 디자인에 미끄럼 방지 기능을 더한 ''루딕 521'' 등을 선보인다.
또 국내 최초로 글로벌 아웃솔 브랜드 비브람과 협업해
개발한 익스클루시브 솔을 적용한 ''코어닉'', 극지용 안전화 ''아크틱 쉴드'' 등 협업 제품도 공개하며 차세대 안전화 기술을
제시한다.
온열질환 대응 존에서는 혹서기 근로자를 위한 ''에어로 베스트''와 작업 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에어로 휠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프로스트링, 넥쿨러, 팔토시 등 냉감 액세서리도 함께 전시해 여름철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안한다.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지난 6월부터 전국 산업 현장을 순회 중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쿨링 필드 투어''
무빙트럭을 전시장에 운영하고, 안전보건공단 라운지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퀴즈와 제품 프레젠테이션 등을 진행하며 방문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양선미 볼디스트 이사는 "볼디스트는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기반 워크웨어 브랜드"라며 "이번
국제안전보건전시회를 통해 작업자의 목소리와 현장 니즈를 반영한 기술 솔루션을 산업계 고객과 워커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B2B 네트워크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볼디스트는 산업 현장에 이어 기능인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경기복 공식 후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올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는 74개 국가·지역에서 약
1400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2026-07-06 매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