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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중화권] 신발산업 9월 주요 언론보도 | ||
| 작성일 | 2026-10-10 | 조회수 | 7 |
[중화권] 신발산업 9월 주요 언론보도
2026-10-10 7
[중화권] 신발산업 8월 주요 언론보도

2026년 9월 중국 신발산업은 문화 디자인, 친환경 소재, 전문 스포츠 기술, 스마트 제조를 중심으로 혁신을 지속하며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동시에 추진했다.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는 컨버스가 난징 한정판 ‘CHUCK 70X’를 통해 진링(金陵)의 산수와 무형문화유산인 전통 부채 등 지역 문화 요소를 신발과 매장 공간에 접목했으며, 특보(Xtep)는 중국국제패션위크에서 전문 러닝화를 출퇴근·스트리트 스타일과 결합해 스포츠 기술의 일상화 가능성을 확대했다. 친환경 소재 분야에서는 비식량계 바이오매스 기반 PTMEG와 THF의 상용화가 본격화됐으며, 옥수수 속대 등 바이오매스 원료를 활용한 스포츠화 인솔도 개발됐다. 또한 바이오 기반 이타콘산 에스터 고무를 적용해 젖은 노면이나 유분이 있는 환경에서 미끄럼 방지, 내마모성 및 내노화 성능을 강화한 아웃솔 소재가 등장하는 등 저탄소·고기능성 신발 소재 개발이 확대되고 있다. 전문 스포츠화 분야에서는 CGX가 장애물 경기 특성에 맞춘 분할형 미드솔과 고접지 아웃솔, 안정화 구조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안타(ANTA)는 파리 디자인 위크에서 ‘ANTA FOLD’ 기술을 공개해 종이접기 원리를 활용한 구조 설계로 충격 흡수와 반발 성능을 구현했다. 제조 현장에서는 AI 기반 접착 로봇, 디지털 패턴 제작, AI 재단 및 유연 성형 설비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중국 신발산업은 ‘문화 디자인+친환경 소재+구조 기술+AI 제조’를 결합한 다각적인 혁신 체계를 구축하며 고부가가치·스마트화·브랜드화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1. 컨버스 난징 한정판 ‘CHUCK 70X’, 도시 문화와 신발 디자인 접목
컨버스는 난징 더지광장(德基广场)의 ‘STAR’ 콘셉트 스토어를 통해 난징의 지역 문화를 반영한 공간과 한정판 ‘CHUCK 70X’를 선보였다. 아티스트 쉐만(薛熳)은 무형문화유산인 전통 부채와 진링의 산수, 고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어 매장 공간과 제품 디자인에 적용했다. 특히 전통 서화의 ‘팔보대(八宝带)’ 공예를 재해석해 두 번째 슈레이스로 활용했으며, AMPED 쿠셔닝 인솔과 아시아인의 발 형태에 맞춘 새로운 슈라스트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매장 공간, 도시 문화, 제품 디자인을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하며 지역 문화와 신발 디자인의 새로운 결합 방식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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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ap.yzwb.net/wap/news/5005103.html
[출처: 쯔뉴뉴스, 2026.9.1]
2. 루이쉰바이오, 비식량계 바이오 소재 양산,스포츠화 인솔로 적용 확대
루이쉰바이오는 장쑤성 치둥 생산기지에서 생산한 Xatryx 바이오 기반 PTMEG와 바이오 기반 THF의 첫 상용화 제품이 품질 기준을 충족하며 비식량계 바이오 소재의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인솔 브랜드 INSITE와 협력해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린 ‘NW Materials Show’에서 Xatryx 원료를 적용한 스포츠화 인솔을 선보였다. 해당 소재는 옥수수 속대 등 비식량계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활용해 화석연료 기반 원료의 일부를 대체할 수 있으며, 폴리우레탄(PU)과 열가소성 엘라스토머(TPE) 등 다양한 소재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바이오 원료 생산부터 신발 부품 개발까지 연결해 스포츠화 산업에 새로운 저탄소 소재 선택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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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rnasia.com/story/546254-1.shtml
[출처: PR Newswire, 2026.9.2]
3. 중국국제가죽전시회, 친환경 신발 소재·스마트 제조장비 집중 조명
‘2026 중국국제가죽전시회’가 9월 1일부터 3일까지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됐다. 국제 신발·가방·패션 전시회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원료와 화학소재부터 제조장비,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했다. 국내외 기업들은 친환경 신발용 가죽, 친환경 가죽 화학소재, 기능성 인솔 및 디지털 제조장비 등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싱예커지(兴业科技)는 식물성 코팅, 식물성 무두질 및 수성 염색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공개했으며, 장비업체들은 가죽 스캐닝, 결함 인식 및 스마트 재단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신기술 발표, 신발·가방 트렌드 및 산업 세미나가 진행돼 신발기업의 소재 조달과 설비 도입, 국제 협력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news.sina.com.cn/sx/2026-09-03/detail-iniqpqxw1090748.shtml
[출처: 시나뉴스, 2026.9.3]
4. CGX, 종목별 기능 강화한 전문 장애물 러닝화 ‘R1010·R1020’ 출시
중국 아웃도어 신발 브랜드 CGX는 베이징에서 열린 UIPM 장애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전문 장애물 러닝화 ‘R1010’과 ‘R1020’을 공개했다. R1020은 100m 종목을 겨냥해 빠른 스타트와 제동, 장애물 통과 시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R1010은 400m와 3km 종목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러닝에 필요한 쿠셔닝과 지지 성능에 초점을 맞췄다. 두 제품에는 Vibram 러버 아웃솔을 비롯해 구간별 경도를 달리한 미드솔, 힐 고정 구조 및 직물 갑피를 적용해 등반, 점프, 다양한 노면 전환에 대응하도록 설계했다. 두 모델은 9월 7일부터 중국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되며 출시 가격은 켤레당 1,099위안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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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xhby.net/content/s6a9a2c5de4b0eb7bb0fa0e42.html
[출처: 신화보업망, 2026.9.4]
5. 인스퍼 접착 로봇, 푸톈 신발공장 생산현장 본격 도입
인스퍼(Inspur)가 ‘HaiRuo’ 체화지능 통합 훈련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접착 로봇 워크스테이션이 푸톈 융롄제화, 이펑제화, 훙궈궈제화 등 현지 신발 제조기업에 도입됐다. 신발 밑창 접착제 도포는 제화공정의 핵심 작업 가운데 하나로, 기존 수작업 방식은 높은 노동강도와 작업 효율, 작업자의 건강 문제 등이 과제로 지적돼 왔다. 해당 솔루션은 신발산업 특화 AI 모델과 디지털 시뮬레이션 훈련, 실제 생산환경 검증을 결합해 다양한 신발 형태와 생산작업에 대한 로봇의 적응 시간을 단축했다. 기업 측은 이를 통해 생산비용과 생산능력, 작업환경 및 친환경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AI와 로봇 기술이 실제 제화공정에 적용되며 생산 자동화를 가속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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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loud.inspur.com/about-inspurcloud/about-us/news/All-News/18846.html
[출처: 인스퍼클라우드, 2026.9.9]
6. 특보, 중국국제패션위크서 전문 러닝화의 일상화 가능성 제시
특보는 다섯 번째로 중국국제패션위크 무대에 참가해 ‘Run To X’를 주제로 한 패션 캡슐 컬렉션을 공개하고 전문 러닝 제품과 일상 스타일링의 결합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는 ‘160X’ 8세대 레이싱화, ‘링윈’ 쿠셔닝 러닝화, ‘2,000km 러닝화’ 등 서로 다른 기능성을 갖춘 제품이 등장했다. 역동적인 오렌지와 그린 계열의 컬러를 비롯해 반투명 커팅과 복합 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스포츠 기능성과 패션 요소를 결합했다. 특히 전문 러닝화를 출퇴근과 스트리트 패션 등 일상적인 착용 환경으로 확장하며 중국 스포츠 브랜드가 기능성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브랜드 가치를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www.prnasia.com/story/547299-1.shtml
[출처: PR Newswire, 2026.9.10]
7. 안타 ‘ANTA FOLD’, 파리 디자인 위크서 구조 기반 쿠셔닝 기술 공개
안타는 파리 디자인 위크 중국혁신관에서 종이접기 원리를 적용한 ‘ANTA FOLD’ 기술을 공개하고 예술 설치물과 러닝화를 통해 구조 기반 쿠셔닝 기술을 소개했다. 안타 혁신연구소와 여러 대학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이 기술은 종이접기에서 착안한 기하학적 구조를 러닝화 미드솔에 적용하고 구조 매개변수를 조절해 다양한 사용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H1’ 구조는 착지 시 충격 에너지를 흡수하고 발을 떼는 과정에서 반발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둬 출퇴근과 도심 러닝에 적합하도록 개발됐다. 이 밖에도 롤링과 충격 흡수 등 서로 다른 기능에 특화된 구조를 연구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전통 종이접기에서 출발해 공학적 구조 연구와 실제 제품 개발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중국 스포츠 브랜드의 구조역학 기반 신발 기술 혁신을 보여줬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www.prnasia.com/story/548346-1.shtml
[출처: PR Newswire, 2026.9.17]
8. 허베이 싼타이 신발산업 교류회, AI 제화·스마트 장비 집중 전시
제4회 허베이 싼타이 신발 브랜드 교류회 및 안신 특색제품 홍보행사가 9월 21일 슝안신구 안신현에서 개막해 3일간 진행됐다. 2만㎡ 이상의 전시공간에 160여 개 신발 제조기업과 소재·설비업체 등 관련 기업이 참가했으며, 완제품 신발, 제화기계·신발 소재, AI 스마트 기술 등의 전문 전시구역이 마련됐다.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는 AI 재단, 디지털 패턴 제작, 유연 성형 등 다양한 기술과 장비가 전시됐다. 이와 함께 신발 디자인 경진대회, 전자상거래 상품 소싱, 해외시장 투자유치 및 프로젝트 계약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슝안 신발·싼타이 제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신발기업의 조달·판매 채널 확대와 생산기술 고도화, 지역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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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xiongan.gov.cn/20260922/36b3746de3bc48af91abd94fdec59a0b/c.html
[출처: 중국 슝안 공식 홈페이지, 2026.9.22]
9. 징보중쥐, 바이오 기반 이타콘산 에스터 고무로 고기능성 아웃솔 시장 공략
징보중쥐(京博中聚)는 최근 산업 교류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바이오 기반 이타콘산 에스터 고무와 이를 적용한 미끄럼 방지 아웃솔 샘플을 공개했다. 해당 소재는 스포츠화, 아웃도어화, 슬리퍼 제조기업들의 관심을 받았다. 천 톤급 실증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이 소재는 바이오매스 원료를 활용하며, 젖은 노면과 유분 또는 진흙이 있는 환경에서 접지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내마모성과 내노화 성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고무 생산라인에도 적용할 수 있어 별도의 대규모 설비 개조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현재 회사는 신발 브랜드 및 제조기업들과 컴파운딩 배합, 샘플 테스트 및 공동개발을 논의하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초기 시제품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bio-basedlink.net/index/news/news_show/article_id/2525.html
[출처: 바이오제조 산업서비스 플랫폼, 2026.9.25]
중화권 통신원: 유운산
부경대학교 산업디자인학 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