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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중화권] 신발산업 7월 주요 언론보도 | ||
| 작성일 | 2026-08-19 | 조회수 | 3 |
[중화권] 신발산업 7월 주요 언론보도
2026-08-19 3
[중화권] 신발산업 7월 주요 언론보도
2026년 7월 중국 및 중화권 신발산업은 신소재, 인공지능(AI), 스마트 제조, 친환경 순환을 중심으로 기술 고도화를 지속하며 혁신 영역을 연구개발부터 생산·공급망 전반으로 확대했다. 소재 분야에서는 장쑤 융더리(YDL)가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부드러움, 통기성, 흡습성, 굴곡 내구성을 확보한 신발 안감용 스펀레이스 부직포를 선보였다. 대만 신발 소재 기업들은 재생 탄소섬유를 고성능 신발 구조 부품에 적용하고, 열분해 회수 기술과 추적 가능한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 탄소발자국 저감과 EU 디지털 제품 여권(DPP) 등 환경 규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푸젠성에서는 석유화학·섬유·신발산업 간 연계를 통해 DCPD 수첨수지, 나일론66 등 소재의 고부가가치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제품 개발에서는 리닝 ‘ARC PRO’가 Full-length BOOM소재 미드솔와 중공 구조, TPU 지지 구조를 결합한 ‘소재+구조’ 기반 쿠셔닝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안타 키즈는 의료·대학 연구기관과 아동의 족궁 및 신체 특성 연구를 추진해 전문 아동화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AI 활용도 디자인 이미지 생성에서 제품 선정·수정, 구조 설계, 신속 샘플링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AI 기반 신발 감별 로봇 등 새로운 응용 기술도 등장했다. 제조 분야에서는 중국산 지능형 접착·압착 로봇이 베트남 신발공장으로 공급되며 스마트 제조 기술의 해외 진출도 본격화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중화권 신발산업은 ‘소재 혁신+AI 디자인+스마트 생산+친환경 공급망’을 결합한 전 밸류체인 혁신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1. YDL, 신발 안감용 스펀레이스 부직포 소재 출시
중국 장쑤성 창수의 YDL(융더리)은 스포츠화, 캐주얼화, 가죽신발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신발 안감용 스펀레이스 부직포 소재를 선보였다. 해당 소재는 신발 설포, 인솔 안감 및 신발 내부 보강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고압 수류로 섬유를 결합하는 방식을 적용해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움, 통기성, 흡습성, 인장강도 및 굴곡 내구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죽, 스펀지, 메쉬, 핫멜트 접착제 등 다양한 소재와 복합 가공이 가능하며, 평량과 두께, 색상 및 소량 맞춤 생산에도 대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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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usiness Times Journal, 2026.7.1]
2. 리닝 ‘ARC PRO’, ‘소재+구조’ 결합한 이중 쿠셔닝 구현
리닝은 소재와 구조 설계를 결합한 쿠셔닝 러닝화 ‘ARC PRO’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BOOM 섬유 갑피와 Full-length BOOM소재 미드솔, ‘ARC’ 중공 구조설계를 결합해 소재 자체의 탄성과 구조적 변형을 활용한 복합 쿠셔닝 시스템을 구현했다. 미드솔에는 탄성 TPU 지지 플레이트를 적용해 과도한 변형을 억제하고 보행 안정성을 높였으며, 아웃솔에는 도심의 단단한 노면 환경을 고려한 굴곡 홈을 적용했다. 남성용에는 발수 기능성 메쉬를, 여성용에는 온도 조절 기능을 갖춘 냉감사 안감을 적용해 러닝뿐만 아니라 출퇴근과 워킹 등 다양한 일상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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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ohu.com/a/1044704258_121119580
[출처: 소후망, 2026.7.2]
3. 대만 신발 소재업계, 재생 탄소섬유 활용 확대
대만 신발 소재기업 Ying Pao Chia는 친환경 기술기업 Thermolysis와 협력해 재생 탄소섬유를 고성능 신발 구조 부품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열분해 회수와 정밀 성형 기술을 결합해 기존 탄소섬유의 구조적 강도를 유지하면서 탄소발자국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재생 원료의 구성과 사용 정보를 추적할 수 있는 디지털추적시스템을 구축해 EU 디지털 제품 여권(DPP) 등 강화되는 글로벌 친환경·제품 추적성 기준에 대응하고 있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www.yingpaochia.com/en/news/taiwan-footwear-suppliers-rcf-strategy
[출처: Ying Pao Chia Enterprise, 2026.7.3]
4. 기능성 샌들 기술, 대중화 단계 진입
더우인 전자상거래의 인기 신발 데이터를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쿠셔닝 미드솔, 항균 인솔, 조절형 TPU 힐 서포트 등이 도심형 통근 샌들의 주요 기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와 함께 탄소섬유 경량 슈레이스, 온도 감응형 컬러체인지 표시, 모듈형 마그네틱 액세서리 등 새로운 기술 요소도 중가 제품 공급망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AI를 활용해 신제품과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분석하고 색상, 액세서리, 기능 트렌드를 파악함으로써 신발기업의 제품 기획과 신속한 샘플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출처: VALIMART, 2026.7.7]
5. 푸젠 석유화학 소재, 신발 밑창용 접착제·고성능 섬유로 적용 확대
푸젠성은 석유화학·섬유·신발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며 상류 화학소재의 고부가가치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현지 기업들은 디사이클로펜타디엔(DCPD)을 추가 가공한 수소첨가 석유수지를 신발 밑창용 접착제 등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나일론66 역시 내마모성 섬유, 고급 원단 및 아웃도어 장비 소재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장저우, 취안저우, 푸톈 지역 기업 간 수요·공급 연계를 통해 상류 화학소재 기업과 신발 소재 제조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 및 지역 내 공급체계 구축도 강화되는 추세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www.fj.chinanews.com.cn/news/2026/2026-07-14/587515.html
[출처: 중국신문망 푸젠, 2026.7.14]
6. 세계인공지능대회서 ‘AI 운동화 감별 로봇’ 공개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중국 리셀 플랫폼 더우(得物)가 AI 기반 신발 감별 로봇을 선보였다. 해당 로봇은 자동으로 인솔을 분리하고 신발 설포를 확인한 뒤 갑피, 미드솔, 부자재, 신발 상자 등의 이미지를 수집한다. 이후 세밀한 이미지 인식과 크로스모달 비교 기술을 활용해 약 5초 만에 감별 결과를 생성한다. 다양한 신발 제품과 브랜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해당 기술은 향후 신발 품질검사와 중고 거래, 자동화 검수 분야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finance.eastmoney.com/a/202607213813818540.html
[출처: 동방재부망, 2026.7.21]
7. AI 신발 디자인 도구, 모듈형 설계·신속 개발 지원
AI 기반 신발 디자인 플랫폼의 활용 범위가 단순한 콘셉트 이미지 생성에서 실제 제품 개발 지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관련 플랫폼은 아웃솔, 갑피, 소재, 컬러, 장식 요소 등을 모듈별로 조정할 수 있으며, 갑피 패턴 제어와 미드솔 구조 설계, 공급망 연계 기능 등을 통해 실제 생산에 가까운 제품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수작업 스케치와 렌더링 시간을 줄이고 제품 선정, 디자인 수정 및 신속한 샘플 제작을 지원하는 등 신발 개발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출처: VALIMART, 2026.7.26]
8. 안타 키즈, 스포츠 과학 기반 아동화·아동복 개발 강화
안타 키즈는 ‘경계를 넘어 새로운 성장’을 주제로 중국국제패션위크 최초의 아동복 부문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며 러닝·체력훈련, 구기종목, 아웃도어·스키 등 세 가지 스포츠 환경에 특화된 제품을 공개했다. 제품에는 통기·속건, 고탄성 지지, 편안한 착용감 등 기능성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안타 키즈는 국가정형외과의학센터와 공동으로 ‘아동 족궁 성장 연구소’를 설립하고, 아동의 발 성장 특성을 반영한 ‘족궁 PRO 2.0’ 러닝화를 개발했다. 베이징체육대학교와도 아동 체질·건강 연구를 진행하며 관련 연구성과를 아동용 스포츠 장비 개발에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문 스포츠 기술과 사용 환경별 디자인, 패션 요소를 결합해 아동 스포츠 제품의 기능성과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www.chinaleather.org/front/article/147043/4
[출처: 중국가죽망, 2026.7.29]
9. 중국 제화 로봇, 베트남 신발공장서 수천만 위안 규모 수주
중국 항저우의 로봇기업 잉선즈넝(影身智能)은 Power Loong, Thuan Phi, Vietnam Garment 등 베트남 제조기업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하이퐁 지역 신발공장에 수백 대의 제화 로봇을 단계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계약 규모는 수천만 위안에 달한다. 1차 공급되는 ‘ShadowGlue’ 접착 로봇과 ‘ShadowPress’ 압착 로봇에는 4D 월드 모델, 비전 인식 및 체화지능(Embodied AI) 알고리즘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숙련 작업자의 작업 방식을 학습하고 다양한 신발 형태와 소재 변형, 접착제 상태 변화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수주는 중국의 스마트 제화 기술이 자국 생산현장을 넘어 동남아 신발 제조기지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www.chinaleather.org/front/article/147075/4
[출처: 중국가죽망, 2026.7.30]
중화권 통신원: 유운산
부경대학교 산업디자인학 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