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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화권] 신발산업 6월 주요 언론보도
작성일 2026-07-18 조회수 230
[중화권] 신발산업 6월 주요 언론보도

2026-07-18 230


[중화권] 신발산업 6월 주요 언론보도

 

 


 

20266월 중국 신발산업은 제품 혁신, 스마트 제조, 글로벌 공급망 확대를 중심으로 산업 고도화를 지속했다. 제품 개발 분야에서는 리닝이 Ultra-Boom Midsole를 적용한 웨잉6’ 시리즈를 출시해 쿠셔닝과 에너지 리턴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안타는 구조 혁신 플랫폼 ‘ANTA FOLD’를 공개해 소재 중심의 기술 경쟁에서 구조 설계를 결합한 차세대 러닝화 개발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었다. 제조 분야에서는 푸톈을 중심으로 자동화 생산라인, 디지털 관리 시스템, 3D 프린팅 신발 금형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며 생산 효율과 품질 경쟁력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초임계 발포 소재, 재생섬유 등 고기능성 신발 소재 개발도 활발히 추진되며 고부가가치 소재 공급체계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다. 산업 측면에서는 AI 디자인, 3D 모델링 등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가 본격화됐으며, 중국 기업들은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해외 생산기지 확대와 유럽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듈형 미끄럼 방지 밑창, 무불소 발수제, 수성 접착제 등 친환경 기술의 적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2026FIFA 월드컵 특수를 계기로 중국 스포츠화의 해외 수출도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1. 리닝 '웨잉 6' 시리즈 출시, 러닝화 쿠셔닝 기술 한층 강화

리닝이 '웨잉 6' PRO'웨잉 6' 러닝화를 새롭게 출시하며 고쿠셔닝 러닝화 기술을 한층 강화했다. 웨잉 6 PRO는 리닝의 Ultra-Boom Midsole 소재를 적용하고, 충격 피크값, 반발력, 안정성을 중심으로 구조를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브랜드가 강조하는 골든 쿠션 반발비를 통해 부드러운 착화감과 에너지 리턴의 균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고쿠셔닝 러닝화가 가진 무게감과 착지 시 불안정성 문제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장거리 러닝 시 발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이는 동시에 추진력과 주행 안정성을 높여 러너의 편안한 착용 경험을 강화했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sports.ifeng.com/c/8tbcvcNxtew

[출처: 봉황망 스포츠, 2026.6.1]

 

 

2. 푸톈 제화산업, 전통 제조에서 스마트 제조로 전환 가속

푸톈의 리누제화는 3,000만 위안 이상을 투자해 스마트 생산설비를 전면 교체하고, 디지털 패턴 마킹 시스템, 스마트 생산관리 시스템, 20개의 자동화 성형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디지털 마킹 장비는 분당 60개의 신발 갑피 부품을 가공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이 기존 수작업 대비 약 5배 향상됐으며, 생산라인의 자동화를 통해 인력은 약 50%, 자재 사용량은 약 30% 절감됐다. 이에 따라 전체 생산 효율은 기존 대비 6배 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공급망 측면에서도 고급 신발 금형과 기능성 신발 소재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3D 프린팅 신발 금형 기술을 도입해 0.01mm 수준의 정밀도와 신속한 납기를 실현했으며, 금형의 내구성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초임계 발포 소재, 친환경 재생섬유, 고기능성 신소재 개발을 적극 추진해 중·고급 스포츠화용 핵심 소재의 공급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news.fznews.com.cn/node/21727/20260601/1780309440478.shtml

[출처: 푸톈망, 2026.6.1]

 

 

3. 중국 스포츠화 선도기업, 글로벌 생산기지 확대 가속

중국 스포츠화 제조기업 룽싱톈샤는 2025년 기준 자사 스포츠화 판매량이 5,100만 켤레를 넘어섰으며, 전 세계 26개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리닝, 안타, 아디다스, 데카트론, 호카 등 국내외 스포츠 브랜드를 대상으로 연구개발과 생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러닝화, 전문 스포츠화, 아웃도어화, 캐주얼화 등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 OEM 생산에서 벗어나 브랜드와의 공동 연구개발 및 제품 공동개발 체계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신발 밑창과 금형 등 산업 공급망 상류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제조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해외 생산기지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공급망의 생산 및 납품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스포츠 브랜드들의 글로벌 생산기지 다변화 전략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36kr.com/p/3841635465414921

[출처: 36Kr, 2026.6.7]

 

 

4. 'AI+3D' 기반 신발·패션 디지털 산학협력 본격화

중국 항저우에서 '전국 신발·패션 디지털 산학협력 공동체'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AI 기반 디자인, 3D 모델링, 디지털 가상 샘플, 디지털 생산 등 신발·패션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대학, 기업, 산업기관이 공동으로 신발·패션 분야의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실제 연구개발 및 생산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신발·패션 인재 양성 시스템과 디지털 스마트공장의 실무 인력 수요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www.news.cn/ci/20260608/f602bc606834448ab207032b8ca615d2/c.html

[출처: 신화망, 2026.6.8]

 

 

5. 프랑스 신발산업 컨설턴트, 푸톈 제조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지원

프랑스 신발산업 컨설턴트 리캉이 중국 푸젠성 푸톈 제화기업들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디자인, 소재 개발 및 시장 수요 연계에 나서고 있다. 리캉은 푸톈 제화기업과 유럽 시장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현지 디자인 트렌드와 소재 개발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당뇨병 환자를 위한 압력 분산 기능성 건강화 개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편, 푸젠 신루이신소재는 '궁위' 초임계 발포 신발 밑창 소재를 개발했다. 이 소재는 경량성과 높은 탄성, 우수한 지지력을 동시에 구현해 기능성 스포츠화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푸톈의 제화기업들은 기존의 저비용 OEM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소재 개발과 제품 디자인, 제조공정, 시장 기획을 아우르는 공동개발 체계로 사업 모델을 전환하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www.fj.chinanews.com.cn/news/2026/2026-06-09/585813.html

[출처: 중국신문망 푸젠, 2026.6.9]

 

 

6. 스마트 제조와 공급망 협력으로 푸톈 신발·패션 산업 고도화

푸톈의 신발·패션 산업이 스마트 제조, 브랜드 육성, 공급망 협력을 중심으로 전통 제화산업의 고도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생산 부문에서는 자동화 생산라인, 스마트 물류창고, 무인 운반장비, 디지털 관리 시스템 등이 폭넓게 적용되며 생산·물류·창고 전 과정의 지능화가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과 자원 활용률이 크게 향상되고 있으며, C2M 개인 맞춤형 생산, 5G 스마트공장, 스마트 재단 기술 등도 확산되면서 제화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공급망 협력 측면에서는 고급 신발 소재, 초임계 발포 소재, 재생섬유, 3D 프린팅 신발 금형 등 핵심 부자재 및 기술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또한 전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소재 공급, 제조, 유통 등 상·하류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푸톈은 자체 브랜드와 지역 브랜드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푸톈화는 연구개발, 제조, 브랜드 운영, 전자상거래 채널을 포괄하는 완성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중국 신발산업의 스마트 제조 역량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www.chinaleather.org/front/article/146075/3

[출처: 중국가죽망, 2026.6.9]

 

 

7. 안타, 구조 혁신 기반 러닝화 기술 'ANTA FOLD' 공개

안타가 상하이 혁신·창의디자인연구원에서 구조 혁신 기술 플랫폼인 'ANTA FOLD'와 이를 적용한 첫 번째 러닝화 '폴드 H1(FOLD H1)'을 공개했다. ANTA FOLD는 기존의 미드솔 소재 성능 향상에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변형이 가능한 구조(Deformable Structure)를 활용해 충격 흡수와 에너지 전달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착지 시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추진력을 높여 러닝 퍼포먼스를 개선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기술 개발에는 구조역학 모델링, 구조 성능 시험, 제조공정 최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가 통합적으로 적용됐다. 이는 중국 러닝화 산업의 기술 혁신이 단순한 발포 소재 경쟁에서 벗어나 소재와 구조를 함께 설계하는 통합형 기술 개발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eu.36kr.com/zh/p/3859469888508933

[출처: 36Kr, 2026.6.16]

 

 

8. 광둥 스포츠화 제조업, 월드컵 특수에 글로벌 경쟁력 강화

2026FIFA 월드컵을 계기로 글로벌 스포츠용품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중국 광둥성 칭위안의 완방제화는 국제 스포츠 브랜드 공급업체로서 월드컵 시리즈 스포츠화 주문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며 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완방제화는 월드컵 관련 스포츠화 생산을 확대해 한국, 일본, 유럽, 북미 등 다양한 해외 시장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올해 들어 월드컵 관련 제품의 수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광둥 스포츠화 제조업의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공급망 내 경쟁력이 한층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칭위안은 완성도 높은 산업 공급망과 제조 기반, 정부의 정책 지원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생산, 수출 전반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생산 파트너로서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국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m.21jingji.com/article/20260629/herald/4020da7ad45bc82ddc4dab3a74a5ea16.html

[출처: 21경제, 2026.6.29.]

 

 

9. 기능성 소재·친환경 기술, 신발산업 고도화 이끌어

소비자의 신발 성능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신발산업이 기능성 소재 개발과 친환경 제조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 신발 소재 혁신 분야에서는 교체형 모듈식 미끄럼 방지 아웃솔, 유리섬유·고무 복합소재, 신축형 미끄럼 방지 구조 등이 개발되며 미끄럼 방지, 충격 흡수, 다목적 사용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또한 무불소 발수제는 발수, 모세관 현상 방지, 동적 방수 기술을 통해 아웃도어 스포츠화의 방수 내구성을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

친환경 제조 측면에서는 수성 접착제가 기존 용제형 접착제를 점차 대체하면서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배출을 줄이고 생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무불소 친환경 방수제와 저독성 친환경 소재의 적용이 확대되며 신발 소재가 환경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낮추는 방향으로 기술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research.hktdc.com/sc/article/MjM0Njg4MjY1NA

[출처: RESEARCH 경제무역연구, 2026.6.30]

 

중화권 통신원: 유운산

부경대학교 산업디자인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