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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중화권] 신발산업 5월 주요 언론보도 | ||
| 작성일 | 2026-06-06 | 조회수 | 276 |
[중화권] 신발산업 5월 주요 언론보도
2026-06-06 276
[중화권] 신발산업 5월 주요 언론보도
2026년 5월 중국 신발산업은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혁신을 중심으로 산업 고도화를 가속화했다. 특히 3D 프린팅, 인공지능(AI), 초임계 발포 기술, 지속가능 소재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로 부상하며 생산, 제품 개발, 마케팅 전반에 변화를 이끌고 있다. 진장에서 개최된 ‘3D 프린팅 및 신발산업 응용 혁신 포럼’에서는 3D 프린팅 기술이 신발 개발 단계를 넘어 양산 체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초임계 발포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경량화와 고반발성을 갖춘 차세대 신발 소재 개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AI 기술의 활용 범위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제조 현장에서는 AI 비전 검사 시스템과 자동화 설비, 지능형 로봇이 도입되며 생산 효율성과 품질 관리 수준이 향상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 분야에서는 AI 기반 상품 촬영 및 콘텐츠 제작 기술이 마케팅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친환경 소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재생 PET 섬유, 재활용 TPU, 천연 라텍스 등 지속가능 소재를 적용한 신발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또한 푸젠성과 장시성 등 주요 생산 거점에서는 기능성 소재 개발과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며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과 자체 브랜드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중국 신발산업은 기술 혁신과 친환경 전략을 기반으로 스마트 제조 체계 구축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 3D 프린팅과 초임계 발포 기술 융합, 신발산업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
진장에서 열린 3D 프린팅 및 신발산업 응용 혁신 포럼과 신발 소재 산업 포럼에서는 3D 프린팅 기술이 금형 제작 없이 개인 맞춤형 생산과 소량 다품종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신발 밑창, 갑피, 슈라스트 및 일체형 신발 제품 개발에 본격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임계 물리 발포 기술은 경량화, 고탄성, 친환경 제조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적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3D 프린팅과의 융합을 통해 인체공학 구조 기반의 신소재와 고성능 스포츠화 개발을 촉진하고 있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www.jinjiang.gov.cn/xxgk/jjyw/202605/t20260505_3288616.htm
[출처: 진장시 인민정부, 2026.5.5]
2. AI 기술, 진장 신발·패션 산업 전 밸류체인 혁신 견인
진장시 방송국은 최근 보도를 통해 AI 기술이 신발·패션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했다. 제조 분야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자동 접착 로봇, 압착 공정 로봇 등이 대규모로 도입되고 있으며, AI 비전 인식 기술과 동적 보정 알고리즘을 활용해 유연 생산(Flexible Manufacturing)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생산 효율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AI 기반 상업 촬영 로봇이 자동 촬영, 이미지 보정, 가상 배경 생성 기능을 제공하며, 전자상거래용 이미지 및 숏폼 콘텐츠 제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있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www.jinjiang.gov.cn/xxgk/jjyw/202605/t20260506_3289096.htm
[출처: 진장시 인민정부, 2026.5.6]
3. 특보(Xtep), 지구의 날 맞아 ‘160X 7.0 PRO’ 친환경 에디션 출시
중국 스포츠 브랜드 특보(Xtep)는 세계 지구의 날을 맞아 ‘160X 7.0 PRO’ 친환경 컬러웨이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의 갑피에는 재활용 PET 플라스틱 병에서 추출한 재생 섬유와 재활용 가능한 TPU 소재가 적용됐으며, 친환경 소재 비중은 갑피 총중량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성능 측면에서는 초임계 발포 미드솔, 카본 플레이트 추진 시스템, 고내마모성 아웃솔 기술을 적용해 경량성, 반발력, 내구성 간 균형을 구현했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www.prnasia.com/story/532224-1.shtml
[출처: PR Newswire, 2026.5.7]
4. 천연 라텍스 신발, 캔톤페어서 해외 바이어 주목
제139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에서 이강(宜刚)신발은 자체 브랜드 ‘Patcus’의 천연 라텍스 신발 시리즈를 선보이며 친환경 신발 소재 분야의 기술력을 공개했다. 제품에는 특허받은 천연 라텍스 기술이 적용돼 갑피의 라텍스 함량을 높였으며, 고순도 천연고무 아웃솔과 결합해 접지력, 착화감,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경량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해 지속가능한 신발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기업 측은 갑피 구조 개선을 통해 굴곡 내구성과 착용 밀착감을 높여 전반적인 착화 경험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www.bjhgjt.com.cn/news/xingyezixun/2026/0509/4504.html
[출처: 베이징화공그룹 산업정보, 2026.5.9]
5. 스마트 제조와 기능성 소재 혁신, 푸젠 섬유·신발산업 경쟁력 강화
푸젠성 섬유·신발산업은 스마트 제조와 기능성 소재 연구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신발 소재 분야에서는 경편 메쉬 생산기업들이 AI 기반 원단 검색 시스템과 디지털 공장 플랫폼을 구축해 연구개발, 생산,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개발된 소재는 스포츠화 갑피용으로 활용되며 방수성, 통기성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갖추고 있다. 기업들은 냉감 소재, 보온 섬유, 고탄성 기능성 소재 개발을 지속 추진하며 이종 산업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www.fj.chinanews.com.cn/news/2026/2026-05-12/584247.html
[출처: 중국신문망 푸젠, 2026.5.12]
6. 데카트론, ‘Kipnext 3D’ 러닝화 글로벌 최초 공개
데카트론(Decathlon)은 선전에서 ‘KIPRUN Kipnext 3D’ 러닝화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데카트론 아시아 혁신센터와 바르셀로나 파트너사가 공동 개발했으며, 고탄성 TPA 소재와 벌집 구조(Honeycomb Structure)를 적용했다. 특히 3D 프린팅 일체형 성형 공정을 통해 복잡한 구조 구현이 가능해지면서 충격 흡수력과 에너지 리턴 성능이 향상됐다. 이번 제품은 3D 프린팅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개인 맞춤형 개발과 신속한 제품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s://www.sznews.com/news/content/2026-05/24/content_32063924.htm
[출처: 선전신문망, 2026.5.24]
7. 장시성 스청현, 자체 브랜드 육성과 디지털 전환 가속
장시성 스청현은 브랜드 스포츠화·의류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 스청현은 연구개발, 생산제조, 브랜드 마케팅, 물류 지원 체계를 갖춘 완성형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했으며, 지역 선도기업들은 글로벌 브랜드 OEM 사업을 유지하는 동시에 자체 브랜드 육성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특히 기능성·전문화 제품 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현지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 지원 아래 일정규모 이상 기업의 디지털 전환율은 80%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www.cb.com.cn/index/show/jj/cv/cv1153995595
[출처: 중국경영망, 2026.5.24]
8. 푸톈, 3D 프린팅 신발 금형 기술로 제조 혁신 추진
푸젠성 푸톈시 신발산업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금형 제조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기업들이 개발한 3D 프린팅 신발 금형 솔루션은 복잡한 구조의 금형을 24시간 이내에 제작할 수 있으며, 기존 약 한 달이 소요되던 개발 기간을 수일 수준으로 단축했다. 또한 0.01mm 수준의 고정밀 출력 기술과 정밀 위치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금형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기존 식각 및 전기도금 공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도 줄였다. 아울러 일체형 접합 공정을 통해 금형 내구성을 향상시켜 단일 금형으로 약 20만 켤레의 신발 생산이 가능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fj.people.com.cn/n2/2026/0526/c181466-41591516.html
[출처: 인민망, 2026.5.26]
중화권 통신원: 유운산
부경대학교 산업디자인학 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