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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중화권] 신발산업 4월 주요 언론보도 | ||
| 작성일 | 2026-05-09 | 조회수 | 382 |
[중화권] 신발산업 4월 주요 언론보도
2026-05-09 382
[중화권] 신발산업 4월 주요 언론보도
2026년 4월, 중국권 신발 산업은 소재 혁신, 스마트 제조,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친환경+스마트' 방향으로 빠르게 진화 중이다. 아디다스는 상하이에서 3D 프린팅과 UV 경화 소재를 적용한 CLIMACOOL 플랫폼을 공개해 무게 15% 감량과 통기성 개선을 이뤘다. 푸마 등도 초임계 발포 미드솔 개발로 쿠션성과 재활용성을 동시에 높이며 그린 제조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에선 시안전자과학기술대학의 AI 깔창이 자가발전과 고정밀 센서로 보행 인식 정확도 97% 이상을 달성했다. 순환 엘라스토머·바이오 소재는 무게 10~15% 감량과 탄소 저감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여성 신발 브랜드들은 수백만 건의 족형 데이터로 하이힐 착화감을 혁신 중이다. 제조 현장에선 '블랙 라이트 팩토리'가 주목받으며, 자동화·3D 비전·스마트 로봇 도입으로 생산 효율 10~20% 향상, 불량률 대폭 감소, 경쟁 축이 장비에서 라인 통합 효율로 전환되는 추세다. 진강 국제신발박람회 등에서는 3D 프린팅, 스마트 장비, 글로벌 공급망 통합 성과가 전시되며 기술의 양산 단계 진입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측면에서 FILA는 '점프 가능한 얇은 바닥 신발'을, 중국 이얼캉은 DESMA 자동화 라인 기반 일체형 성형 공정과 '편안한 걸음' 시리즈를 각각 선보였다.
1. 아디다스 CLIMACOOL로 진화한 통기성 신발 혁신
아디다스는 상하이에서 CLIMACOOL 통기 기술 플랫폼과 신형 ‘벌집 구조’ 신발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UV 경화 폴리머 소재와 3D 프린팅 격자 구조,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결합해 제작됐다. 이전 모델보다 약 15% 가벼워졌고, 공기 흐름이 개선되어 움직이는 동안에도 지속적인 환기가 가능하다. 이 신발은 내부 개발 플랫폼 ‘Project R.A.P.’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적층 가공 기술과 운동선수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혁신 및 크리에이티브 부서가 함께 참여해, 지난 3년간 이어온 ‘기술과 미학’ 협업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전문 기술을 빠르게 대중 시장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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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eo.com.cn/2026/0414/837870.shtml[출처: 경제관찰망, 2026.4.14]
2. AI 기반 인체공학 깔창, 보행 진단과 자가 발전 동시에 실현
중국 시안전자과학기술대학 연구진은 에너지 자립형 생체모방 깔창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AI 기반 역학 진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마귀 다리에서 착안한 이중 미세 구조 정전식 센서를 적용해 매우 작은 압력도 감지할 수 있다. 측정 범위도 넓고, 1만 2천 회 반복 테스트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했다. 또한, 나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와 리튬황 배터리를 결합해 스스로 전력을 생산한다. 평균 광전 변환 효율은 11.21%이며, 한 번 충전으로 8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AI 시스템은 발 아치 이상을 높은 정확도로 인식하고, 다양한 비정상 보행 패턴도 정밀하게 분석한다. 이 기술은 질환 조기 진단, 재활 모니터링, 원격 건강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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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inaleather.org/front/article/145058/4[출처: 중국가죽망, 2026.4.16]
3. 중국 신발 산업의 블랙라이트 스마트 공장 전환
‘블랙라이트 팩토리’는 자동화 수준이 매우 높고, 무인에 가까운 스마트 공장을 의미한다. 중국 신발 제조업은 이 방향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브랜드들은 더 높은 품질, 안정성, 추적 관리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공장도 자동화를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신태의 공장은 금형 수리 비용을 30% 줄이고, 설비 가동률을 20% 높였다. 단위 원가는 10~20% 감소했고, 생산 효율과 불량률도 각각 10% 개선됐다. 특보의 안후이 공장 역시 전체 효율을 약 20% 향상시켰다. 푸톈 지역 기업들도 5G와 스마트 공장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2026년 광둥에서 열리는 GISMA 국제 스마트 신발 기계 장비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스마트 생산 기술과 통합 시스템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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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inaleather.org/front/article/145080/4[출처: 중국가죽망, 2026.4.17]
4. 진강 박람회로 본 신발 산업의 스마트 혁신
중국 진강 국제신발 및 스포츠산업 박람회에서는 신발 산업 전 공정의 최신 기술이 소개됐다. 특히 3D 프린팅과 스마트 장비가 큰 관심을 받았다. 일부 기업은 SLS 기술에 PEBA 소재와 초임계 발포 공정을 결합해, 신발 밑창을 더 가볍게 만들고 반발력과 통기성을 함께 높였다. 이로 인해 3D 프린팅은 시범 단계를 넘어 양산으로 확대되고 있다. 장비 분야에서는 감지와 판단이 가능한 지능형 로봇이 압착 성형과 접착 공정에 활용됐다. 이를 통해 자동화 비용을 약 50% 줄이고 생산 효율을 높였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원자재, 장비, 완제품을 통합해 전시했으며,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와 국제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협력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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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ijing.chinadaily.com.cn/a/202604/20/WS69e591e1a310942cc49a8516.html[출처: 중국일보망, 2026.4.20]
5. 순환형 탄성체 소재, 신발 밑창 경량화와 저탄소 전환 이끌어
국제 플라스틱·고무 전시회에서 이창춘화학공업은 신발용 순환 소재 ‘Lacyon™’을 공개했다. 이 소재는 지속 가능성과 성능을 동시에 고려한 신발 밑창 기술이다. 열가소성 탄성체 가황물을 기반으로 하며, 가볍고 미끄럼 방지와 내마모성이 뛰어나다. 또한, 사출 성형뿐 아니라 접착제 없이 열로 결합하는 공정이 가능해, 생산 과정에서 폐기물과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신발을 재활용해 다시 만드는 기술도 적용되어 순환 경제에 기여한다. 기존 TPU나 고무보다 더 가볍고, 미끄럼 방지 성능과 탄소 저감 효과도 우수하다. 이로 인해 착용감과 유연성이 향상됐다. 더불어 의료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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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bjd.com.cn/2026/04/20/11699684.shtml[출처: 징바오망, 2026.4.20]
6. 데이터 기반으로 진화하는 편안한 하이힐
중국 여성 신발 브랜드 lilywei는 데이터 기반 연구와 구조 혁신으로 하이힐의 착화감을 개선하고 있다. 200만 개 이상의 발 모양 데이터를 바탕으로 동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라스트 설계를 최적화하고, 발에 더 잘 맞도록 했다. 기술적으로는 에어 쿠션, 아치 지지 중창, 3D 충격 흡수 구조를 결합해 쿠션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기존 하이힐의 불편함을 크게 줄였다. 또한 31부터 44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여러 굽 높이를 제공하고, 맞춤 제작 서비스도 운영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디자인에서도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처럼 데이터 기반 설계와 구조 개선은 여성 구두의 편안함과 차별화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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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xhby.net/content/s69e5c9dae4b00fb198d060b1.html[출처: 신화바오예망, 2026.4.20]
7. FILA, 얇은 바닥 점핑 슈즈로 새로운 착화감 제시
스포츠 패션 브랜드 FILA는 베이징 싼리툰에서 팝업 행사를 열고, ECHAPPE 점핑 슈즈를 중심으로 ‘얇은 바닥 신발’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가볍고 탄력 있는 발포 소재 미드솔을 적용해 가벼움, 탄력, 부드러움을 동시에 구현했다. 또한 반발력과 발 아치 지지력도 강화했다. 밑창은 아웃도어 스타일의 고무 구조로 설계되어 쿠션성과 접지력을 높였다. 함께 공개된 컬렉션에는 수우 슈즈와 페이츠 슈즈도 포함되며, 각각 실크 질감 갑피와 유선형 디자인 등 다양한 특징을 갖췄다. 이번 행사는 퍼포먼스와 공간 연출을 통해 기술과 패션의 결합을 강조했다. 동시에 얇은 바닥 신발의 편안함이라는 과제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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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xhby.net/content/s69e59891e4b0cff251044c2c.html[출처: 신화바오예망, 2026.4.20]
8. 이얼캉, DESMA 자동화 공정으로 신발 품질 혁신
중국 신발 브랜드 이얼캉은 DESMA 자동화 생산라인을 도입해 제품 정밀도와 생산 효율을 크게 높였다. 핵심 기술은 갑피와 밑창을 동시에 만드는 일체형 주입 공정이다. 액체 상태의 PU 소재를 직접 주입해 두 부분을 하나로 결합하는 방식이다. 이 공정은 신발의 내구성을 높이고 착용감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다양한 디자인 적용과 개인 맞춤 제작도 가능하다. 이얼캉은 친환경 소재와 고급 제조 기술을 함께 활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편안함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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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iemian.com/article/14317603.html[출처: 인터페이스 뉴스, 2026.4.24]
9. 산학 협력으로 발전하는 스마트 신발 기술
쓰촨대학교 신소재 및 디지털 패션 원저우 혁신센터는 산학연 협력을 통해 신발 산업의 기술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 센터는 신소재 개발, 스마트 제조, 산업용 인터넷 응용에 집중하고 있다. 1만 건 이상의 발과 보행 데이터를 활용해 착용감과 생체역학을 연구하며, 스마트 웨어러블과 체형 모니터링 제품도 개발 중이다. 제조 현장에서는 연마와 접착 공정을 통합한 자동 장비를 도입해 효율을 30% 높이고 비용을 50% 절감했다. 이는 중소기업의 유연 생산 전환에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산업용 인터넷 플랫폼으로 생산 과정을 시각화하고 데이터를 연결해 관리 효율을 개선했다. 친환경 측면에서는 생물 기반 원료로 분해 가능한 밑창 소재를 개발해 순환 제조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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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idenews.com.cn/tmh_news.html?id=69eca85019886e000108a59b[출처: 차오신원, 2026.4.25]
중화권 통신원: 유운산
부경대학교 산업디자인학 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