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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중화권] 신발산업 3월 주요 언론보도 | ||
| 작성일 | 2026-04-21 | 조회수 | 218 |
[중화권] 신발산업 3월 주요 언론보도
2026-04-21 218
[중화권] 신발산업 3월 주요 언론보도

2026년 3월 기준, 중국 신발 산업은 소재 혁신, 스마트 제조, 무역 모델 개선을 중심으로 고성능·디지털화 방향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소재 측면에서는 PEBA를 중심으로 한 3D 프린팅용 탄성 소재와 EVA 초임계 발포 기술, 카본 플레이트, 인체공학이 적용되면서 가벼움, 반발력, 안정성이 한층 개선됐다. 아울러 재생 섬유, 해양 플라스틱, 생분해성 소재 도입으로 친환경 흐름도 빨라지고 있다.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는 AI 비전 검사, 3D 모델 인식,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공정 자동화와 다품종 유연 생산이 확대되면서 생산 효율과 품질이 높아지고 비용은 낮아지는 효과를 보고 있다. 시장 측면에서는 원저우 같은 산업 클러스터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를 활용해 동남아,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시장으로 수출을 넓히며 재고 부담을 덜고 자금 회전율을 개선하고 있다. 다만 브랜드 가치와 저가 경쟁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마지막은 전시회 등 산업 교류를 통해 AI, 클라우드, 자동화 기술이 확산되고 글로벌 협력도 강화되고 있다.
1. 3D 프린팅 탄성 소재의 혁신
중국 신발 소재 업계에서는 3D 프린팅에 쓰이는 탄성 소재의 발전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열린 TCT 아시아 전시회 및 관련 산업 포럼에서 신보촨(鑫博川) 소재기술은 “PEBA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3D 프린팅용 탄성 소재를 선보였다.” 이들은 신발 소재와 웨어러블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높은 탄성, 가벼움, 미끄럼 방지 성능을 갖춰 신발 밑창 같은 핵심 부위에 매우 적합하다. 또는 FDM 및 발포 기술과 결합하면서 신발 소재 개발 기간을 약 1주일 수준으로 크게 단축했고, 분산형 주문 생산 방식을 통해 공급망 효율성과 친환경 수준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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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qq.com/rain/a/20260401A01I3K00
2. “재고를 기회로 바꾸다: 온주 신발 산업의 크로스보더 수출 방식”
중국 신발 업계는 재고 신발 유통과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를 결합해 새로운 수출 경로를 열고 있다. 원저우 같은 주요 생산 기지에서는 시즌이 지난 제품이나 미세한 흠집이 있는 재고 신발을 아마존, 알리바바 국제 스테이션 같은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시장에 판매하면서, 현지 소비자들의 가성비 위주 수요를 맞추고 있다. 이 방식은 ‘싸게 많이 파는’ 전략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자금 회전이 빨라지고 재고 및 보관 부담이 줄어들며,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저가 유통이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이런 이유로 일부 기업은 공식 할인 채널을 통해 재고를 처리하는 방식을 더 선호하고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재고 신발 수출은 판로를 넓히는 효과가 분명한다. 하지만 업계가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려면 정밀한 수요 예측과 생산 관리를 통해 애초에 재고가 쌓이는 일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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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inaleather.org/front/article/144623/4
3. 스마트 제조와 친환경 소재, 진장 신발 산업의 전환 가속화
제27회 중국(진장) 국제 신발 및 스포츠 산업 박람회를 앞두고 진행된 업계 조사에 따르면 중타이더마를 비롯한 장비 업체들은 AI 비전 스캔과 스마트 로봇 기술을 도입해 복잡한 공정을 자동화하고 생산 효율을 크게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고분자 향기 기술과 건조 시스템을 함께 적용해 작업 환경과 제품 성능을 동시에 개선하는 효과도 보고 있다. 스마트 장비 분야에서는 휴머노이드 지능 로봇이 3D 모델을 통해 신발 형태를 인식하고,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면서 인건비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소재 측면에서는 친환경·기능성 중심의 변화가 두드러진다. 재생 PET, 해양 플라스틱, 생분해성 폴리우레탄 등 친환경 소재의 적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온도 조절 기능성 원단이나 초경량 카본 플레이트 같은 고성능 소재와 결합되면서 제품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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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kcd.com.hk/hkcdweb/content/2026/03/25/content_8746679.html
4. 2027년 대만구 의류·제화·봉제 설비 전시회
대만구 의류·제화·봉제 설비 전시회가 2027년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둥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섬유·의류 제화 기계 및 소재, 봉제 설비를 한자리에 모은 종합 산업 박람회로 업계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것이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이 제화 및 의류 산업에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스마트 장비, 자동화 생산라인, 디지털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다. 이를 통해 산업이 스마트화와 디지털 전환을 향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산업 체인 자원을 통합해 정부, 업계 단체,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며, 기술 협력과 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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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61° 도쿄 마라톤 엑스포에서 신형 러닝화 공개
도쿄 마라톤 엑스포에서 361°는 신형 ‘페이란(飞燃) 5’ 시리즈의 도쿄 한정 러닝화를 공개하며, 차세대 러닝화의 소재와 구조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재생 섬유를 포함한 카본 복합 메쉬 갑피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통기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친환경 콘셉트도 함께 담았다. 미드솔 부분에서는 카본 플레이트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반발 성능을 높여 달릴 때 추진력을 더욱 강화했다. 여기에 생체역학을 기반으로 설계된 중족부 안정 구조와 힐 고정 장치를 적용해 발의 비틀림을 막아주고 달리는 안정성도 크게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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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inaleather.org/front/article/144215/4
6. 초임계 발포 소재 협력, 고성능 러닝화 미드솔 기술 고도화
푸마는 선사이 신소재와 손잡고 차세대 고성능 러닝화 미드솔 소재 기술 개발에 나섰다. 두 회사는 쑤저우에 공동 연구소를 설립하고, 초임계 물리 발포 기술을 중심으로 협력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목표는 기포 구조와 소재 배합을 최적화하여 더 균일한 쿠셔닝과 반발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다. 그리고 비가교 발포 및 다중 소재 복합 기술을 적용해 미드솔의 내구성을 높이고 재활용 가능성도 확보함으로써 친환경 제조 흐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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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inaleather.org/front/article/144346/4
7. EVA 발포와 친환경 공정, 신발 밑창 소재 기술 한 단계 더 도약
진장 산업 클러스터에서는 EVA 초임계 발포 기술을 활용해 미드솔의 쿠셔닝과 반발 성능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중공 구조 설계를 더해 통기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방수 원단 가공 공정을 개선함으로써 통기성과 방수 성능을 모두 잡고 있다. 소재 혁신 측면에서는 경량 미끄럼 방지 고무 밑창이 기존 소재보다 약 20% 가벼워졌으며, 내마모성과 내노화 성능도 좋아져 전문 기능성 신발 시장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금형 내 일체 성형 공정을 도입해 기존의 접착제 방식 대신 제품을 만들면서 유기용제 배출을 크게 줄였고 생산 비용과 기간도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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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inaleather.org/front/article/144743/4
8. 스마트 재단 장비와 품질 시스템 고도화, 방한 부츠 산업 전환 가속
중국 방한 부츠 산업은 스마트 설비와 품질 관리 체계 도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생산 현장에서는 기업들이 최신 AI 스마트 재단 장비를 도입해 밀리미터 단위의 정밀 절단은 원단의 결함까지 자동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 결과 작업자 1인당 하루 생산량이 기존 수백 켤레에서 최대 3,000켤레 수준으로 크게 늘었고 원단 손실률도 15% 이상에서 약 7~8% 수준으로 낮아졌다. 품질 관리 측면에서는 신발 검사 공동 실험실을 만들고 전 공정 품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제품 합격률이 95% 이상으로 향상되었다. 판매 측면에서는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해 해외 시장을 넓히고 계절을 거꾸로 활용한 ‘비수기 역판매’ 전략과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업계 전체가 쉼 없이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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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inaleather.org/front/article/144490/4
중화권 통신원: 유운산
부경대학교 산업디자인학 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