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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신발인증센터] 부산 신발산업, 미래전략 수립 위한 워킹그룹·자문위원회 본격 가동 | ||
| 작성일 | 2026-05-23 | 조회수 | 165 |
[신발인증센터] 부산 신발산업, 미래전략 수립 위한 워킹그룹·자문위원회 본격 가동
2026-05-23 165
부산 신발산업, 미래전략 수립 위한 워킹그룹·자문위원회 본격 가동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이 부산 신발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발산업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혁신 ▲표준화 ▲디지털혁신 ▲글로벌혁신 등 4개 분과 중심으로 운영되며, 제조혁신(R&D), 시험·인증, 산업 AI, 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마케팅 등 미래 산업 변화 대응 전략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디지털 산업화와 AI, 데이터 플랫폼, 스마트 헬스케어 등의 내용이 주요 과제로 포함되면서 부산 신발산업 역시 단순 제조 중심 구조에서 데이터·기술 기반 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5월 22일에는 워킹그룹 운영 결과 모니터링과 추진 방향 제시를 위한 별도의 자문위원회가 구성됐다. 자문위원회는 산·학·연 전문가 중심으로 운영되며, 필요 시 각 분과 워킹그룹에 참여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자문위원회에는 민성기 부산테크노파크 전문위원, 송경수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문진복 경남정보대학교 교수, 노찬용 한국신발산업협회 사무국장 등이 참여하며, 표준화·글로벌혁신·디지털혁신·산업혁신 분야를 각각 담당할 예정이다.
워킹그룹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전체회의와 분과회의,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미래 전략과 세부 실행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후 부산시 보고와 최종 전략 발간을 거쳐 향후 산업통상자원부 및 국회 연계 국책과제화도 검토된다.
신발패션진흥단 신발인증센터 조승기 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