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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발인증센터] AI 기반 신발 산업 혁신 시동... ‘2026 신발디자인활성화지원사업’ 본격화
작성일 2026-04-14 조회수 428
[신발인증센터] AI 기반 신발 산업 혁신 시동... ‘2026 신발디자인활성화지원사업’ 본격화

2026-04-14 428


< AI 생성 이미지 >

[신발인증센터] AI 기반 신발 산업 혁신 시동... ‘2026 신발디자인활성화지원사업’ 본격화

(재)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 신발인증센터가 부산 신발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신발패션진흥단은 최근 ‘2026 신발디자인활성화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협의했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신발 산업 전 과정에 도입하는 ‘AI 전환(AX)’을 핵심 가치로 표방했다. 전통적인 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고도화를 구현함으로써 부산 신발 산업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지역 산업의 자생적인 성장 토대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운영위원회는 우선 AI 기술을 활용한 디자인 패러다임의 변화에 주목했다. 기술 발달로 디자인 진입 장벽이 낮아진 만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2026 한국 AI 신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를 위해 간단한 스케치만으로 전문가 수준의 디자인을 완성하는 AI 플랫폼, 2D 이미지를 3D 데이터로 변환하거나 객체를 자유롭게 회전시키는 최신 디지털 툴을 소개하는 ‘찾아가는 설명회’와 온·오프라인 교육 지원을 통해 AI 전환(AX)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나아가 부산을 AI 신발 인재와 기술의 글로벌 허브로 육성해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통해 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견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생성형 AI 중심의 혁신적인 디자인 공정을 통해 글로벌 풋웨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

<2026 신발디자인활성화지원사업 1차 운영위원회>

강영호 신발패션진흥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창출된 우수한 디자인 결과물을 향후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 신발 전시회와 연계하여 시상 및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지역 기업의 혁신 성과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업 책임자인 이경득 신발인증센터장은 “26년도 신발디자인활성화 지원사업은 부산 신발 산업이 전통적인 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반의 미래 지향적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고도화를 통해 지역 산업의 자생적 성장 토대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담당: 신발인증센터 전시우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