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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슈비즈센터] 부산TP 신발패션진흥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발 패션 기업 간담회 개최
작성일 2026-02-26 조회수 438
[슈비즈센터] 부산TP 신발패션진흥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발 패션 기업 간담회 개최

2026-02-26 438


[슈비즈센터] 부산TP 신발패션진흥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발 패션 기업 간담회 개최

- 신발·패션 브랜드 기업 간담회 개최… 현장 애로사항 및 패패부산, 파도블 관련 건의사항 수렴 -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은 2월 26일 한국신발관에서 부산 신발 및 패션 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신발 패션 업계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예 신발 브랜드로 주목받는 칠링세레머니클럽 정승익·성세훈 대표 ▲복합 문화공간 및 팝업스토어 운영 전문가인 알티비티 얼라이언스(주) 김철우 대표 ▲광복레코드페어 등 부산 로컬 문화 활성화를 이끄는 STIC 박정원 대표 ▲기능성 브랜드 아베시안 유정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 주도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패션 트렌드 속에서 기업들이 겪는 실제 고충을 청취하고 이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 방향을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이 겪는 현실적인 장벽들이 가감 없이 도출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패패부산 전시회와 파도블 매장은 기존의 경직된 공공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의 창의적 유연성을 전면에 내세운 ‘민간 주도형 디렉팅’ 도입 ▲공공기관의 색채를 지우고 개별 브랜드의 정체성이 돋보일 수 있도록 '감도 높은 브랜딩 중심 지원 체계'로의 전환 ▲기계적 형평성보다는 파급력이 큰 '앵커 브랜드' 지원에 주력하여 지역 패션 생태계의 동반 성장을 견인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참석 기업인들은 "행정 주도의 정형화된 지원보다는 기업이 주도적으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판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성을 갖춘 디렉터와의 협업과 실질적 판로 개척이 결합된 체감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 강영호 단장은 “로컬 기획자부터 실제 브랜드를 운영하는 대표님들까지, 현장의 생생한 고민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사진]

담당자: 슈비즈센터 최준녕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