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61
달리는 도시 부산, 러너지원공간이 의미하는 것
현장에서 확인한 러닝 문화의 변화
최근 부산 곳곳에서 러닝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다대포 러너지원공간 개소와 경성대 인근 러닝 전문 공간의 등장 역시 이러한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얼마 전 경남정보대학교 신발패션과 학생들과 함께 다대포 러너지원공간을 직접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누구나 신발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Vol.2
‘기술의 종말인가, 창조의 진화인가?
지난 1부에서는 AI 기술의 진화로 인해 전문 교육을 받지 않은 비전공자도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디자인 대중화의 서막’과 디자이너의 정체성 재정의에 대해 살펴보았다. 도구의 숙련도보다 ‘의도와 안목’이 중요해진 지금, 2부에서는 필자가 실무와 강의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고 활용하고 있는 차세대 생성형 AI 플랫폼을 통해 신발 디자인을 전개하는 방법론을 제안하고, 실무에 활용해오고 있는 구체적인 실전 워크플로우를 소개하고자 한다.
걸음을 다시 설계하다: 노이타보니의 혁신
25년 외길 ‘달팽이형 스프링’ 기술, 신발을 넘어 디지털 헬스케어를 설계하다
오늘날 신발은 단순히 발을 보호하는 도구를 넘어 건강을 관리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진화하고 있다. 잘못된 보행 습관과 척추·관절 통증으로 고통받는 현대인이 늘어나면서, 어떤 신발을 신느냐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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