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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승엔터프라이즈, 아디다스 최대 성장 기록 전망-메리츠
     메리츠증권은 2일 화승엔터프라이즈에 대해 다가올 호재로 호실적을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4% 상향한 2만6000원으로 조정했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화승엔터프라이즈는 OEM투자성이 뛰어나다”면서 “원부자재 역내 조달을 통한 매출원가 감소와 운동화, 모자, 의류 등품목 확장에 따른 신규 매출처 확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아디다스가 살아나고 있으며 2007년 이래 최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라며 “스트리트 패션계의 거물인 제리 로렌조도 영입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의류 강세가 계속되고 있으며, 코로나가 애슬레저 성장을 가속화시켰다. 운동복에 대한 신규 수요와 일상복으로의 대체 수요도 모두 늘고 있는 추세다. 올해는 올림픽과 내년 동계올림픽, 월드컵이 개최되며 이벤트 특수 수혜도 전망된다.  하 연구원은 “신발 OEM 산업의 지형도가 바뀐다”면서 “중국이 지고 베트남, 인도네시아가 뜰 것”이라며 “양국에 생산 거점을 집중해 온 화승에게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다”라고 분석했다. [2021년 4월 2일 데일리한국]
    2021-04-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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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아디다스 협업 ‘스페셜 팩’ 판매
      삼성전자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협업해 기획한 ‘갤럭시 버즈 프로 위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페셜 팩’.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이하 아디다스)와 협업해서 기획한 ‘갤럭시 버즈 프로 위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페셜 팩’을 7일부터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갤럭시 버즈 프로 아디다스’ 6000개 한정, 27만 9000원 이 스페셜 팩은 갤럭시 무선 이어폰 중 가장 프리미엄한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갤럭시 버즈 프로’, 아디다스 스냅백 케이스, 올해 새롭게 출시된 아디다스 운동화 ‘스탠 스미스’ 운동화 구매 쿠폰, 맞춤 제작된 아디다스 전용 스마트폰 테마로 구성된다. 갤럭시 버즈 프로는 팬텀 블랙·팬텀 실버·팬텀 바이올렛 등 3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다. 이 스페셜 팩은 삼성전자와 아디다스가 추구해 온 플라스틱 폐기물이 없는 깨끗한 미래를 향한 친환경 노력 관점에서 시작됐다. 갤럭시 버즈 프로는 폐플라스틱 재생 성분이 20% 포함된 PCM 소재를 사용해 폐기물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운동화 스탠 스미스는 50% 재활용 소재를 담은 프라임그린 갑피를 적용했다.아디다스 스냅백 케이스도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됐다. 이 스페셜 팩은 7일 오후 7시 30분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카카오 쇼핑 라이브를 통해 6000개 한정으로 판매된다.가격은 27만 9000원이다. [2021년 4월 4일 부산일보]
    2021-0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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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훈의 생활주식]기업가치 3조, 스니커즈 플랫폼 ‘스탁엑스’의 인기 비결은
      2020년 기준 글로벌 방문자 2억명, 거래건수 750만건, 총거래액은 18억달러(2조원)의 스타트업. 올 초에는 2.75억달러(3000억원) 규모의 시리즈E 투자를 받았다. 추정 기업가치는 28억달러(3조 1000억원)다. 스니커즈(운동화)를 사고파는 글로벌 1위 플랫폼 스탁엑스(StockX)의 이야기다. 스탁엑스는 2015년 미국디트로이트에서 댄 길버트와 그렉 슈워츠, 조쉬 루버가 공동창업했다.스니커즈 중고거래로 시작했던 스탁엑스는 명품 의류, 전자제품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스니커즈 리셀은 어떻게 비즈니스가 됐을까. 스탁엑스는 스니커즈 시장에 난무하는 가품에 주목했다.가품을 판정할 수 있다면 사람들의 거래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본 것이다.이를 본 스탁엑스는 세계 최초로 검수 시스템을 도입했다.자체적으로 검수를 통해 진품 검수서를 붙여주는 방식이다. 스니커즈에 시세를 붙인 것도 스탁엑스가 시작했다.스니커즈를 주식거래처럼 투자의 개념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판매자는 판매호가를 내고, 구매자는 구매호가를 내는 방식이다.즉시 구매나 판매를 원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가격이 조금 불리하더라도 살 수 있는 시장가 구매를 제공한다. 이같은 방식은 중고거래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북미의 MZ세대는 특히 스니커즈 한정판 거래에 열광했다.명품 브랜드와 스니커즈의 협업, 여기에 톱스타가 가세하는 방식이다.예를 들어 세계에서 11족 밖에 없다는 ‘조던4 X 에미넴 X 칼하트’는 2016년 한 족에 3000만원에 넘게 거래된 바 있다. 한정판 스니커즈에 콘텐츠가 더해지면 가격은 실시간으로 변동했다.이같은 방식에는 북미의 MZ세대가 먼저 흥미를 느꼈고, 작년에는 전세계적으로 확산됐다.남녀 성별도 가리지 않았다.작년 스탁엑스의 여성 고객은 작년 100% 이상 증가했다. 한국인도 스탁엑스를 즐겨 사용하는 국가 중 하나다.스탁엑스의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작년 스탁엑스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했다.또 슈프림 구매액이 글로벌 평균 대비 2.5배 높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도 스니커즈 리셀 시장 장악을 위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네이버의 크림, 무신사 솔드아웃, 엑스엑스블루 등이다.이들 업체는 매주 드로우 이벤트를 제공하고, 거래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그렇다면 이 회사에 투자를 할 수 있을까? 스탁엑스는 상장이 돼있지 않다.업계는 스탁엑스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올해가 IPO에 최적의 시기라고 분석한다. 스캇 커틀러 스탁엑스 CEO는 “2020년은 코로나19로 글로벌 시장이 온라인으로 전환했고, 전례없는 성장과 기회를 줬다.3분기는 전년 대비 75% 매출이 성장했고, 4분기는 이보다 성장률이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에도 성장 모멘텀을 이어 글로벌 구매자와 판매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스탁엑스) [2021년 4월 3일 이데일리]
    2021-0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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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스니커즈 무브 덕에…신발매출 270% 성장한 코오롱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신발로 날아올랐다. 1분기 신발 매출이 전년 대비 270% 성장했다. 5일 코오롱은 “테크 스니커즈 ‘무브’가 신발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무브는 코오롱스포츠가 지난 처음 선 보인 제품으로, 국내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의 노하우를 담은 기능성에 평상시 충분히 신을 수 있는 디자인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테크 스니커즈’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이름 붙였다.무브는 첫 시즌부터 평균 판매율 90%를 기록한 데 이어 기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한 이번 21 SS 시즌의 경우 두 달 만에 7차 리오더가 진행됐다. 매출 호조에 힘 입어 코오롱스포츠는 무브의 특징을 강조하는 캠페인 영상도 제작했다. ‘우리는 산에 산다’를 테마로 하는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지형 자체가 높은 고도와 비탈로 이뤄져 있는 것에 착안, 굳이 산이 아니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테크 스니커즈의 기능이 돋보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영상은 MZ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뮤지션과 인플루언서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첫번째 영상에서는 서울 토박이인 랩퍼 넉살가 등장한다. 그는 서울 지형의 특징과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거닐며, 테크 스니커즈의 기능성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코오롱스포츠는 2주마다 새로운 인물이 나오는 캠페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성철 브랜드 매니저는 “코오롱스포츠는 국내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로, 기술에 있어서는 국내 최고라 자부한다.여기에 그치지 않고 스타일과 기능 모두를 즐길 수 있는 무브를 선보여 테크 스니커즈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며, “MZ세대와도 친밀한 호흡을 위해 이번 캠페인 영상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2021년 4월 5일 서울경제]
    2021-04-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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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니커즈 리셀 플랫폼 ‘리플’, kt 강백호 싸인슈즈 이벤트
     KT엠하우스 제공[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KT 엠하우스는 한정판 스니커즈 리셀 플랫폼 ‘리플(REPLE)’에서 kt wiz 강백호 선수의 친필 싸인 스니커즈를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강백호 선수의 친필 싸인이 들어간 ‘뉴발란스 327 White Black’ 한정판 스니커즈와 싸인볼, 싸인 유니폼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리플 서비스에 가입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27일까지 4주 간 진행된다.추첨일 전날까지의 응모자 전원 대상으로 경품 추첨이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2명씩 추첨해 총 8명에게 한정판 스니커즈 당첨의 기회를 제공한다.  리플은 서비스 내 거래 가능한 브랜드를 대폭 확장해 기존 나이키뿐만 아니라 아디다스, 뉴발란스, 컨버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한정판 스니커즈를 거래할 수 있다.또 이용 고객의 편의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 리뉴얼을 앞두고 있다. [2021년 4월 5일 이데일리]
    2021-0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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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류·신발 등 석화업계 플라스틱 순환경제 확장
     석유화학업계가 페트병을 활용한 의류, 신발 생산 등 플라스틱 순환 경제 확장에 나서고 있다.  사용후 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한 효율 제고 뿐만 아니라 환경문제에 대응함으로써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추구한다는 전략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올해 상반기 플라스틱 선순환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루프'를 통해 생산한 재생 플라스틱 원료로 프로젝트비욘드, 리벨롭 등에서 의류와 파우치를 제작·판매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루프는 롯데케미칼이 사회적기업들과 함께 국내에서 수거된 페트를 활용해 재활용 섬유원사를 제작하고 이를 제품화하는 순환경제 프로그램이다.지난해 하반기에는 국내 친환경 제품 제조업체인 LAR이 이 섬유원사를 활용해 친환경 리사이클 가방과 운동화를 선보이기도 했다.롯데케미칼은 프로젝트 루프를 통해 제작된 친환경 리사이클 제품을 '롯데온(ON)'을 통해 판매할 수 있도록 연계해 친환경 리사이클 제품의 제작 뿐만 아니라 판매에도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휴비스는 전주공장 내에 고급 의류로 생산 가능한 고순도 리사이클 칩을 생산할 수 있는 자체 설비를 구축하고, 원료부터 원사까지 일괄공정 체제로 리사이클 원사 생산을 진행중이다. 리사이클 원사는 버려진 페트병에 접착제나 수거 과정에서 혼입된 이물질이 미세하게 묻어 있더라도 원사 생산 중 실이 끊어지거나 염색이 균일하게 되지 않는 등 품질 제어가 어렵다.휴비스는 국내 페트병 수거업체들로부터 선별된 페트 플레이크를 공급받아 자체 개발한 미세 이물질 제거 시스템과 최적 점도 유지 시스템을 통해 품질 높은 리사이클 칩 생산이 가능하다. 휴비스는 리사이클 원사 '에코에버'를 이달부터 연 2000t 규모로 본격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초기 품질 높은 의류용 원사로 하이엔드 여성복 브랜드로 전개하고 향후에는 신축성 리사이클 원사, 생분해 리사이클 원사 등 여러 가지 기능을 융합한 신소재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효성티앤씨는 최근 스타트업 플라츠마마와 서울 각 지역에서 수거한 페트병을 활용한 친환경 섬유 '리젠서울'로 만든 '러브서울' 에디션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일상 속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애슬레저 중심의 후디, 조거 팬츠, 반바지 등 3종으로 구성됐다.앞서 양사는 지난해 2월에는 제주삼다수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젠제주'로 만든 가방과 의류를 선보인 바 있다. 석유화학업계 관계자는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속 가능경영을 추구하는 기업 입장에서도 메리트가 큰 만큼 앞으로 시장 전망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년 4월 7일 파이낸셜뉴스]
    2021-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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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판 나이키 에어조던1 신어보고 산다···신발덕후 유혹하는 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이 미국의 스니커즈 리셀 편집샵과 손을 잡고,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급부상 중인 스니커즈 리셀(Resell) 문화 공략에 나선다.갤러리아백화점은 전 세계 최초로 프리미엄 리셀링 슈즈 편집샵 ‘스태디움 굿즈’와 해외 파트너 협약을 맺고 압구정 명품관 내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매장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프레드시갈’ 매장 내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했다.스태디움 굿즈는 미국 최대 규모의 리셀링 슈즈 매장 중 하나로 전 세계 스니커즈 매니아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곳이다.2019년 영국 명품 패션 플랫폼인 파페치에 3,000억 원대 매각된 후 미국 현지에서 공격적인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이번에 갤러리아 백화점에 문을 연 스태디움 굿즈에서는 일반 매장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희소성 있는 상품들을 판매한다.특히 리셀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나이키 에어조던1’의 다양한 시리즈들을 선보인다.‘나이키 에어조던1’은 나이키의 가장 상징적인 제품 중 하나로 마니아들 사이에서 ‘팬덤’이 형성돼 있다.또 특별한 테마의 한정판 상품도 판매한다.대표적으로 1960년대 히피 문화를 이끌던 미국 밴드 ‘그레이트풀 데드’의 마스코트 ‘댄싱 베어’를 테마로 만든 ‘그레이트풀 데드×나이키 SB 덩크 로우-그린 베어’ 상품이 있다.테이핑 아티스트 박건우가 나이키 한정판 스니커즈를 마스킹 테이프를 활용해 오브제화한 작품도 전시·판매한다.갤러리아 관계자는 “구하기 힘든 한정판 리셀링 스니커즈를 직접 신어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스니커즈 매니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특히 남성 고객뿐 아니라 여성 스니커즈 마니아들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2021년 4월 7일 서울경제]
    2021-0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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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세대, 아웃도어·골프의류 '제2의 전성기' 불렀다
    등산과 골프가 'MZ(밀레니얼+Z세대)세대'의 또 다른 패션의 장으로 떠오르면서 덩달아 젊어진 아웃도어·골프 의류가 제2의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시작 이후 해외여행이 막히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유흥거리가 줄어든 젊은 층이 캠핑·등산·골프 등 야외활동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야외활동이 늘자 아웃도어 의류의 인기도 상승 중이다.2010년대 중반 이후 인기가 사그라드는 듯하던 아웃도어 수요가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것이다.그간 '중년층이 좋아하는 옷'이라는 편견이 컸던 아웃도어·캠핑 브랜드들은 MZ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고객 수요에 화답하는 중이다.오랜 시간 동안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골프 역시 MZ의 주요 레저 활동 대상으로 부상하면서 관련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업계는 젊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이른바 '골린이(골프+어린이)'들을 겨냥한 골프웨어 출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더불어 코로나19 백신 상용화로 다양한 야외 스포츠 수요가 늘면서 등산·골프복뿐 아니라 조깅·요가복 같은 스포츠 의류 매출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본격적으로 날씨가 풀리기 시작한 3월 중순부터 말까지(15일~28일)까지 롯데백화점 광주점 아웃도어 상품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9% 신장했다.특히 최근 '라운딩의 계절'을 맞이한 골프의류·용품 매출은 163% 증가했다.광주신세계의 경우도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아웃도어 상품군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6% 증가했다.골프의류·용품은 110% 크게 신장했으며, 스포츠 의류 역시 50% 성장했다.지역 백화점은 야외활동 증가 추세에 맞춰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롯데백화점 광주점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을 삼갔던 고객들이 야외로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아웃도어·캠핑 브랜드 할인행사를 연다.내달 8일까지 롯데백화점 광주점 6층 특설매장에서는 아웃도어 콜핑 의류와 캠핑용품 행사를 진행한다.등산용 티셔츠, 바지는 물론 캠핑 시 필수인 1인용 의자와 팝업텐트를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광주신세계 역시 따뜻한 봄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 것으로 예상해 내달 1일까지 1층 이벤트홀에서 골프의류·용품 특집전을 진행한다.해당 기획전에서는 잭니클라우스, 와이드앵글, 스릭슨용품, 스폴용품 등 다양한 골프 브랜드의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지역 유통업계 관계자는 "최근 본격적으로 풀린 날씨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자 야외활동을 즐기려는 고객들이 크게 늘었다.지난해 이맘때에는 코로나19 사태가 막 시작됐을 때라 아웃도어 매출이 크게 줄었었는데 위기를 기회로 삼아 다시 호황을 맞은듯해 안도가 된다"며 "당분간 야외활동복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다양한 상품군은 물론 기획전도 준비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2021년 3월 29일 전남일보]
    2021-03-3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