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 [미국] 러닝화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신규 브랜드 ‘비마지’…’페이스 존’ 기술로 무장
    러닝화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신규 브랜드 ‘비마지’…’페이스 존’ 기술로 무장       스콧 터커(Scott Tucker)가 러닝화에 페이스 존(pace zone)이라는 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풋웨어 브랜드를 론칭할 예정이다. 러닝화 제작 및 판매에 새 길을 열 것이라고 공약한 비마지(Vimazi) 브랜드는 업계 베테랑인 스콧 터커가 설립한 것으로 에너지 효율적인 추진력과 러닝 속도에 따라 러너마다 다른 충격 쿠셔닝을 제공하는 ‘페이스 존’이라는 강력한 기술력을 활용한다.  터커는 “‘비마지’는 러너들에게 가장 중요한 성능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에서 최고의 신발을 찾아야 한다는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페이스 존’으로 풋웨어를 제작 및 판매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느 누구도 이 같은 방식으로 러닝화에 접근하지 않았다. 하지만 때가 왔다. 그리고 그 해결책은 우아하다.” 그는 러너들이 걷는 매 걸음마다 쿠셔닝과 추진력이 필요하지만 현재 러너들은 추진력 측면에서 에너지 효율적인 풋웨어나 적절한 쿠셔닝이 잇는 풋웨어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풋웨어는 추진력 측면에서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지 않는다고 그는 지적했다. 하지만 비자미는 물리학과 생물역학을 적용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미드솔에 사용한 패스트포드(FastPod)는 앞발보다는 뒷발의 힘을 조절하고 기본적으로 러너의 속도에 따라 결정된다고 터커는 덧붙였다. 체중 또한 중요하게 작용했다. 이 같은 방식으로 각 모델은 최적의 충격 쿠셔닝을 제공하고 추진력을 받는 동안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각각의 러너들은 속도에 관계 없이 최고의 기량을 낼 수 있게 도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풋웨어를 원한다”고 터커는 말했다. 그리고 모든 속도마다 추진력 효율성과 최적의 쿠셔닝을 제공할 수 있는 신발은 없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물리학이다”고 그는 덧붙였다. “페이스 존으로 신발을 튜닝하는 것으로 이를 달성할 수 있다.”터커는 물리교육학과 역사학을 수학했으며 26년 동안 러닝 생체역학을 연구하고 러닝화를 제작하고 있다. 그는 1990년데 몬트레일(Montrail) 트레일 러닝화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한 분야를 파고 있다. 더 나아가 그는 마의 2시간 마라톤 장벽을 허물 수 있는 풋웨어를 디자인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터커가 놀랍지만 단순한 솔루션을 만들어내기까지 연구와 원형 제작, 시험까지 2년이 소요됐다. 특수한 조합으로 초경량의 폼 구조와 밀도를 사용해 각 페이스 존에 기능성을 부여했다. 탄소섬유나 다른 첨단 소재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저 특수한 크기와 물리적 특성만을 활용한 것이다. 러너를 위한 신발 선택 과정은 단순하다. 그들이 알아야 하는 모든 것은 달리는 속도다. 선택 과정은 동일하다. 속도를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다. 비마지는 페이스 존 컨셉트로 러닝화에 필요한 다른 특성을 구축할 수 있다. 바로 이것이 10~13분대 속도용으로 디자인한 Z70이 Z30(5~7분 속도용)에 비해 넓은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고 뒷발 안정성을 강화한 이유다. 반면 Z30은 폭이 좁고 체중을 저장할 수 있는 강화물이 적게 사용됐다. 지지력, 견인력 및 내구성이 유사한 방식으로 적용되고 있다.  비마지는 러너가 매주마다 속도 범위를 전환할 수 있는 풋웨어를 고안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 풋웨어의 가격은 160달러선이 될 것이다. 이 풋웨어는 8월경에 출시될 예정이며 시장에서 인기를 끌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터커는 비마지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6~8개월 이내에 완전한 상품 카테고리를 갖출 때까지 새로운 모델을 계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출처: Running Insight 
  • [중국] Huajian그룹 Zhang Huarong : 아프리카의 "일대일로"공동 건설 모델 구축
    Huajian그룹 Zhang Huarong : 아프리카의 "일대일로"공동 건설 모델 구축중국 보도뉴스 (주오린 기자)는 11월 3일 베이징에서 중앙홍보부, 국무원 국유 자산 감독 관리위원회, 전국상공연합회(全國工商聯合會), 중국 외문국이 주최하고, 중국보도잡지사, 중국외문국 국제전파문화센터가 주관한 2020 중국 기업의 해외 이미지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Huajian 그룹 회장 겸 총수인 Zhang Huarong이 민간 기업인 대표로 참석해 기조발언을 했다.2011년 에티오피아에 투자한 Zhang Huarong은 2017년 에티오피아 연방민주공화국 정부로부터 '에티오피언 공업의 아버지' 칭호를 받았고, 2019년에는 중국 아프리카인민우호협회 부회장에 선출됐다."사회를 위한 생존, 업계를 위한 노력"1984년 장시성 난창현 출신인 Zhang Huarong에게 '사회적 책임'은 생소한 단어이다. 농사일이 너무 힘들었던 그에게 ‘농사만 짓지 않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깊이 자리잡았다.1982 년 12 월 11 일 원저우는 자영업자를 위한 국내 최초의 사업 허가증을 발급했고, 국유기업이 아닌 민영 경제가 성장하기 시작하였다. 군에서 제대한 후 재봉틀 세 대를 사서 18명의 노동자를 데리고 남창에 신발공장을 차린 Zhang Huarong은 10여 년 만에 회사 규모를 400명에서 500명 정도로 키웠다.Zhang Huarong는 ‘기업의 성장은 국가의 개혁•개방 정책, 사회적 수요와 직결돼 있고, 나에게도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등소평의 남방지역 시찰은 장시성 내륙에서 주문이 적었던 Zhang Huarong에게 남하의 의지를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1996년에 동관을 찾았고 동관Huajian신발유한공사를 공식적으로 설립하였다.Zhang Huarong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2002년에 나는 사회를 위한 생존, 업계를 위해 노력’이라는 문장을 적었다. 나는 광동에서 신발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시작한 첫 번째 본토인이었다. 당시 신발은 일본인과 한국인, 대만과 홍콩의 업체가 주로 만들었으며, 그들은 완전한 산업계를 형성하고 있었다. 나는 공급사슬이 완전하지는 않았지만,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어렵게 업계 1위에 올랐는데 사회를 위한 생존이었다. 기업의 생존과 발전, 성장은 모두 사회, 시장과 직결돼 있어 사회와 시장에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영속적 경영을 할 수 있다.’ Huajian은 많은 제조 기준과 관리방법을 업계에 제공하고 인재를 육성하였다.사회에 보답하고 고향에 보답하며 기업 가치를 구현하다.2002년 Huajian은 동관에서 완전한 산업 체인 체계가 있고 규모가 갖추어진 기업으로 부상했다. 마침 정부가 경제가 발전한 연해의 지역 산업의 내륙 이동을 추진하자 장시 간저우시 정부의 대대적인 투자를 유치한 Zhang Huarong은 간난노구에 투자하여 대량의 노동력을 배치하고 수출로 외화를 창출하였다. 간난의 10여 개 빈곤지역에서 공장을 차리고 현지 농민들에게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농사에서 해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현지에서 17,000명이 취직하였는데 그 중에는 장애인만 400여 명이 되었다. 그 뿐만이 아니다. 그는 현지 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하였으며 2008년에는 원촨지진의 피해를 입은 재해지역 주민들에게 거들 일자리를 제공해주어 현지에서 투자 유치의 롤 모델이 되었다.  2008년 션전에서 열린 제26회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Zhang Huarong은 멜레스 에티오피아 총리를 만났다. 멜레스 총리는 Huajian그룹을 방문해 에티오피아 투자를 요청했다. 그 다음 달 Zhang Huarong은 일주일 동안 에티오피아로 현지 답사를 떠났다.결정에서 실행까지 아주 신속하게 진행되었다. ‘아프리카에서 가난했던 50, 60년대 중국과 같은 모습을 보면서 묵직한 책임과 사명을 느끼고 인간 중심, 인간 섬김을 제안했다.’Zhang Huarong은 불과 100일 만에 중국의 학생, 간부, 기술자를 데리고 에티오피아를 방문해 아프리카에 현대적인 공장을 세웠다. 2011년에 Zhang Huarong은 Huajian 아프리카 여성 신발 OEM 제조기지인 Huajian (에티오피아) International Shoe City 건설에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China Speed"와 "Huajian Speed"를 이루었다.2015년 4월에는 국가 차원의 일대일로 제안에 응해 에티오피아에서 두 번째로 큰 투자 프로젝트인 ' Huajian (에티오피아) 국제 경공업 도시' 공사에 착공하였다. 최근 몇 년간 에티오피아에 도로 보수와 댐 복구 등에 기부하고 있으며, 코로나 기간에는 아프리카 국가들에 마스크와 자금을 기부해 국제적인 찬사를 받았다. 아울러 Huajian그룹은 중국 서부 윈난 자오퉁시에도 기업체를 설립해 중국 내륙지역의 빈곤을 쓸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 Zhang Huarong은 이렇게 말했다. "모든 기업가는 사회적 책임이 있다. 중국 기업들은 이미 많은 나라에서 인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고 중국 건설, 중국 제조, 중국 제품은 전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대외 홍보, 중국과 서양의 문화 융합, 특히 아프리카와의 문화 융합 면에서 여전히 무한한 잠재력과 발전 공간이 있다.”아프리카에서 1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을 일대일로의 모델로 만들어 중부 아프리카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는 것이 Zhang Huarong의 3가지 소원이다. 그는 이렇게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모두의 지지에 힘입어 세계 최빈국에서 1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인류 운명 공동체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싶다.’출처: 미중신발네트웤(acshoes.com)
  • [유럽] 이탈리아, 2020년 풋웨어 생산 25% 감소…올해 하반기까지 회복 힘들어
    이탈리아, 2020년 풋웨어 생산 25% 감소…올해 하반기까지 회복 힘들어이탈리아 산업협회 아소칼자투리시피(Assocalzaturifici)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과 잇따른 락다운의 여파로 인해 2020년 이탈리아 풋웨어 산업에서 총매상고와 생산량이 급격히 하락했다. 최근 수치에 따르면, 지난 해 생산량은 1억3,050만 켤레로 감소했고 총매상고는 107억 유로를 기록했다. 또한 수출도 상당히 감소해 비용(-14.7%)과 물량(-17.4%) 측면 모두 줄었다. 아소칼자투리시피의 시로 베이든(Siro Badon) 회장은 “심각한 경제 결과”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국가 생산량 및 총매상고의 4분의 1을 잃은 셈이고 이탈리아 가계의 소비 지출도 심각할 정도로 줄었다”고 그는 설명했다. “온라인 매출이 두자리 수로 증가했지만 상당히 하락한 수치다. 이탈리아 관광업과 연계된 매출,특히 명품 부문 산업이 붕괴된 것을 온라인 매출로 상쇄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2020년에는 전년 대비 약 2,600만 켤레가 적게 판매됐으며 켤레당 평균 가격도 6.8% 하락했다. 최악을 기록한 부문은 남녀 “클래식화” (수량 측면에서 30% 감소)였으며 아동용 풋웨어와 운동화/스니커즈도 약 15% 줄었다. 한편, 슬리퍼와 라운지 풋웨어 부문의 하락은 비교적 적어 물량 측면에서 6.1%, 금액 측면에서 5.3% 하락했다. 베이든 회장은 “이 같은 트렌드는 2021년 1분기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활기를 전혀 띄지 않는 세일 시즌이 시작됐다. 당사의 조사에 따르면, 업계 기업가들은 총매상고에서 추가적으로 전년 대비 -15.1%가 더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만족스럽고 종합적인 백신 계획이 점진적으로 정상 상태로 회복시킨다고 가정하더라도 2021년 하반기까지 회복세가 지연될 것임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기란 요원해 보인다.”출처: Footwear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