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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 2021년 봄과 가을을 책임질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를 갖춘 신상 풋웨어 15종
작성일 2021-04-21 조회수 1021
[미국] 2021년 봄과 가을을 책임질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를 갖춘 신상 풋웨어 15종

2021-04-21 1021


2021년 봄과 가을을 책임질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를 갖춘 신상 풋웨어 15종

 


약간의 변화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컴포트화와 운동화로 하루를 보낸 지 1년, 이제는 생기를 불어넣을 때가 됐다. 따뜻한 봄을 누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시기에 컴포트화와 운동화 트렌드에 세련된 디자인을 더해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 캐주얼한 컴포트화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메피스토(Mephisto)
메피스토의 올림피아(Olimpia)는 브랜드 최적의 편안함과 착용감에 눈길을 사로잡는 어퍼 프린트를 더했다. 메피스토의 소프트 에어(SOFT-AIR) 인솔은 장시간 걸어도 발의 피로를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

 

 

 

 

시크릿 셀러브리티(Secret Celebrity)
시크릿 셀러브리티는 유행하는 컬러에 스포티한 디자인의 애슬레저 풋웨어, 미아 이그조틱 토널 스니커즈(Mia Exotic Tonal Sneaker)를 선보였다. 네이비 컬러 외에 지브라와 그레이 컬러도 출시됐다.

 

 

 

모센 바이 클로그스(mōshn by KLOGS)
새로운 브랜드 모센 바이 클로그스는 비거(Vigor)를 네 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이 풋웨어는 다이나믹 모션 기술(Dynamic Motion Technology)을 사용해 장시간 서있을 때도 뒤꿈치부터 발가락까지 안정감을 주고 토 스프링을 강화해 걸음을 쉽게 만들어준다. 또한 방수 기능의 스마트니트(SmartKnit) 소재 어퍼는 세탁기 사용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제옥스(Geox)
제옥스의 초경량 스페리카(Spherica)는 친환경 스웨이드와 에코닐(Econyl)로 어퍼를 만들었으며 풀렝스 아웃솔을 덮는 쿠션층이 특징이다. 스페리카는 스타일, 편안함, 지속가능성, 기술이라는 네 마리 토끼를 잡았다.

 

 

 

 

스트롤(Strole)
새로운 브랜드 스트롤의 프롤릭(Frolic)은 피트니스 풋웨어다. 프롤릭은 소프트 스트라이드(Soft Stride )라는 교정 지지 시스템을 사용해 지지력, 편안함, 균형 개선이라는 장점이 있다. 스트롤은“완전한 웰빙”을 표방하는 브랜드다.

 

 

 

 

엑셀레로(Xelero)
스테드패스트(Steadfast)는 슬리퍼 같은 디자인의 안정성을 강화한 러닝화다. 발 아래에 비틀림 안정성을 제공해 압력을 줄이는 엑셀레로의 X2 기술을 사용했다.

 

 

 

핀 컴포트(Finn Comfort)
카리마 진스 알파(Kamari Jeans Alfa) 오픈힐 클로그는 풀그레인 가죽 소재의 수공으로 바느질한 어퍼, 사이즈를 조정할 수 있는 메리 제인 스타일의 벨크로 스트랩, 폴리우레탄 아웃솔과 코르크-라텍스 풋베드가 특징이다.

 

 

 

할사(Halsa)
부드러운 투톤 컬러의 가죽과 조절이 가능한 오블리크 잠금 장치가 특징인 안나(Anna)는 편안함과 디자인을 완벽하게 결합한 풋웨어다. 완전하게 탈부착이 가능한 해부학적 이퀼리브리엄(Equilibrium) 인솔은 발은 적절하게 정렬시키고 지탱해준다.

 

 

 

 

알레그리아(Alegria)
알레그리아의 브리지드(Brigid)도 편안함과 디자인을 결합한 상품이다. 출근이나 주말 나들이에 신어도 어울리는 이 다용도 풋웨어는 올 가을 신상품이다. 브리지드는 수공 스티치와 가죽 어퍼, 스웨이드 소재의 풋베드, 조정이 가능한 버클 스트랩이 특징이다.

 

 

 

 

엑셀레로(Xelero)
엑셀레로의 스위스 컬렉션 하이디(Heidi)는 역동적인 동작에 어울리도록 안정성과 쿠셔닝을 결합했다. 사선 모양의 토박스는 앞발에 편안함을 더하고 있다. 엑셀레로의 풋웨어는 착용자의 걸음을 편하게 하고 장시간 신고 있어도 발에 통증을 가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단스코(Dansko)
방수 누벅 소재의 릴라(Leela)는 스니커즈 디자인으로 산책 용도나 직장에 신어도 무리가 없게 기능성과 디자인을 결합했다. 단스코의 내추럴 아크(Natural Arch) 기술과 EVA 소재의 풋베드로 지지력을 추가했다.

 

 

 

 

프로펫(Propet)
날렵한 스니커즈 스타일의 킨지(Kinzey)는 레트로 디자인의 운동화 구조, 부드러운 스웨이드 어퍼를 사용해 편안한 산책에 착용하면 안성맞춤이다. 킨지는 반동성이 좋은 충격 흡수 쿠션 미드솔을 사용했다.

 

 

 

미네통카(Minnetonka)
토리(Torrey)는 미네통카의 홈 앤 어웨이(Home & Away) 라인 상품이다. 슬리퍼처럼 생긴 이 부티는 디자인과 착용감 모두 편안해 보이고 장시간 착용해도 발이 편한 아웃솔을 사용했다. 게다가, 실내나 실외 모두에서 화려한 컬러의 어퍼가 눈에 들어온다.

 

 

 

 

바이오닉(Vionic)
이 풋웨어는 기존의 로퍼와는 다르다. 바이오닉의 유명한 셰릴(Cheryl)은 기존의 캐주얼 스타일을 한 단계 높인 최신 버전으로 안락한 인조 셔링이 특징이다. 그리고 지지력이 높은 구조를 사용해 하루 종일 신고 있어도 편안한 기능성을 갖췄다.

 

 

 

 

인조이야(Enjoiya)
패션 지향적이면서 대담한 색감, 그리고 기능성까지, 3박자를 고루 갖췄다. 인조이야의 루신다(Lucinda)는 디자인과 착용감뿐만 아니라 세련된 장식까지 섬세하게 살폈다.

 

 

출처: Footwear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