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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 러닝화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신규 브랜드 ‘비마지’…’페이스 존’ 기술로 무장
작성일 2021-04-07 조회수 68

러닝화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신규 브랜드 ‘비마지’…’페이스 존’ 기술로 무장

 

 

 



 

 

 


스콧 터커(Scott Tucker)가 러닝화에 페이스 존(pace zone)이라는 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풋웨어 브랜드를 론칭할 예정이다.


러닝화 제작 및 판매에 새 길을 열 것이라고 공약한 비마지(Vimazi) 브랜드는 업계 베테랑인 스콧 터커가 설립한 것으로 에너지 효율적인 추진력과 러닝 속도에 따라 러너마다 다른 충격 쿠셔닝을 제공하는 ‘페이스 존’이라는 강력한 기술력을 활용한다. 


터커는 “‘비마지’는 러너들에게 가장 중요한 성능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에서 최고의 신발을 찾아야 한다는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페이스 존’으로 풋웨어를 제작 및 판매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느 누구도 이 같은 방식으로 러닝화에 접근하지 않았다. 하지만 때가 왔다. 그리고 그 해결책은 우아하다.” 그는 러너들이 걷는 매 걸음마다 쿠셔닝과 추진력이 필요하지만 현재 러너들은 추진력 측면에서 에너지 효율적인 풋웨어나 적절한 쿠셔닝이 잇는 풋웨어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풋웨어는 추진력 측면에서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지 않는다고 그는 지적했다. 하지만 비자미는 물리학과 생물역학을 적용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미드솔에 사용한 패스트포드(FastPod)는 앞발보다는 뒷발의 힘을 조절하고 기본적으로 러너의 속도에 따라 결정된다고 터커는 덧붙였다.


체중 또한 중요하게 작용했다. 이 같은 방식으로 각 모델은 최적의 충격 쿠셔닝을 제공하고 추진력을 받는 동안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각각의 러너들은 속도에 관계 없이 최고의 기량을 낼 수 있게 도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풋웨어를 원한다”고 터커는 말했다. 그리고 모든 속도마다 추진력 효율성과 최적의 쿠셔닝을 제공할 수 있는 신발은 없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물리학이다”고 그는 덧붙였다. “페이스 존으로 신발을 튜닝하는 것으로 이를 달성할 수 있다.”


터커는 물리교육학과 역사학을 수학했으며 26년 동안 러닝 생체역학을 연구하고 러닝화를 제작하고 있다. 그는 1990년데 몬트레일(Montrail) 트레일 러닝화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한 분야를 파고 있다. 더 나아가 그는 마의 2시간 마라톤 장벽을 허물 수 있는 풋웨어를 디자인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터커가 놀랍지만 단순한 솔루션을 만들어내기까지 연구와 원형 제작, 시험까지 2년이 소요됐다. 특수한 조합으로 초경량의 폼 구조와 밀도를 사용해 각 페이스 존에 기능성을 부여했다. 탄소섬유나 다른 첨단 소재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저 특수한 크기와 물리적 특성만을 활용한 것이다.


러너를 위한 신발 선택 과정은 단순하다. 그들이 알아야 하는 모든 것은 달리는 속도다. 선택 과정은 동일하다. 속도를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다.


비마지는 페이스 존 컨셉트로 러닝화에 필요한 다른 특성을 구축할 수 있다. 바로 이것이 10~13분대 속도용으로 디자인한 Z70이 Z30(5~7분 속도용)에 비해 넓은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고 뒷발 안정성을 강화한 이유다. 반면 Z30은 폭이 좁고 체중을 저장할 수 있는 강화물이 적게 사용됐다. 지지력, 견인력 및 내구성이 유사한 방식으로 적용되고 있다. 


비마지는 러너가 매주마다 속도 범위를 전환할 수 있는 풋웨어를 고안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 풋웨어의 가격은 160달러선이 될 것이다.


이 풋웨어는 8월경에 출시될 예정이며 시장에서 인기를 끌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터커는 비마지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6~8개월 이내에 완전한 상품 카테고리를 갖출 때까지 새로운 모델을 계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Running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