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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 언더아머, 평탄한 3Q 수익 기록…전자상거래 성장 덕분에 평년 수준 유지
작성일 2020-12-31 조회수 1098

언더아머, 평탄한 3Q 수익 기록…전자상거래 성장 덕분에 평년 수준 유지












볼티모어에 위치한 스포츠웨어 대기업 언더아머가 3분기 결과를 보고했다. 세계 사업 및 전자상거래의 성장이 동인이 돼 14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특히 북미에서의 높은 수요와 강력한 사업 시행 결과, 3분기 결과는 예상했던 것보다 나쁘지 않았다”고 언더아머의 패트릭 프리스크 회장 겸 CEO는 말했다. “당사의 혁신적인 도전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언더아머 브랜드와 당사의 주주들을 위해 지속 가능하며 장기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전략을 가속화하게 위해 운영 개선과 재정 안정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3분기 검토


전년도에 비해 수익은 14억 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도매 수입은 7% 감소해 8억3,000만 달러를 기록한 반면, 전자상거래 성장세에 힙입어 소비자직접판매(DTC) 수입은 17% 증가해 5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북미에서의 수입은 5% 줄어 9억6,300만 달러를 기록한 반면, 해외 수입은 18% 증가해 4억3,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해외 사업에서 보면, EMEA 지역에서의 수입은 31%,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수입은 15% 성장한 반면,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는 15% 감소했다.


어패럴 부분 수입은 6% 줄어 9억2,700만 달러를 기록한 반면, 풋웨어 부문 수입은 19% 증가해 2억9,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리고 액세서리 부문도 23% 성장해 1억4,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매출 총이익은 전년 동기에 비해 0.4% 줄어 47.9%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 19로 인한 부정적 영향 때문인 할인율과 제품 믹스가 공급망 효율성과 채널 믹스 상쇄된 결과다. 그리고 이 기간 동안의 순수익은 3,900만 달러, 조정 순수익은 1억1,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계연도 2020 전망 


코로나 19와 관련해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그로 인한 잠재적 영향이 글로벌 시장을 잠식하고 있기 때문에, 언더아머는 “남은 2020년과 2021년에도 사업에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리고 수익도 2019년 결과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해 북미에서는 20%대, 나머지 해외 시장에서는 한 자리수 정도 하락할 것으로 분석했다. 4분기 실적의 경우도 10%대 초반으로 하락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코로나 19 업데이트


현재 전세계 언더아머 오프라인 매장은 개점 상태지만, 언더아머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리테일 매장조차 어려움에 처해 있다. 하지만 전환율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분기 언더아머의 전자상거래는 상당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리고 4분기와 2020년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언더아머의 대다수 리테일 매장은 지속적으로 운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출처: WorldFootw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