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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뷰티·신발사업에 ''가속페달'' 무신사, 종합유통 플랫폼으로
작성일 2026-09-28 조회수 106
뷰티·신발사업에 ''가속페달'' 무신사, 종합유통 플랫폼으로

2026-09-28 106


뷰티·신발사업에 ''가속페달'' 무신사, 종합유통 플랫폼으로  


 

무신사 스탠다드, 추가출점 국내 50개·해외 5개로 확장 ''킥스'' 개점후 130만명 찾아


 

 



국내 최대 온라인 패션 플랫폼 기업 무신사가 성장을 견인할 동력으로 ''무신사 스탠다드''의 국내외 매장 확대, 뷰티·신발 사업 강화를 꺼내들었다. 패션 플랫폼을 넘어 종합 유통·브랜드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전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자체 브랜드(PB)인 무신사 스탠다드의 국내외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국내 매장은 현재 43개로, 연내 최대 50개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해외 매장은 현재 중국에만 3개 있는데, 연내 중국에 1개를 추가 출점하고 필리핀 1호점도 낼 예정이다.

무신사는 지난 11일 화장품 편집숍 ''무신사 뷰티'' 1호점을 서울 홍대에 열고 화장품 오프라인 유통업에도 뛰어들었다. 연내 서울 성수동에 무신사 뷰티 2호점을, 제주에는 무신사의 신발 편집숍 ''킥스''와 결합한 복합 형태로 각각 매장을 낼 예정이다. 또 무신사는 ''오드타입''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등 총 5개의 화장품 PB를 통해 뷰티 PB 사업도 키우고 있다. 신발 유통업 또한 무신사의 새로운 먹거리다. 무신사는 올해 1월 킥스 홍대점을 열고 신발 오프라인 편집숍 사업을 시작했다. 킥스는 지난달 ''스타필드 고양점'' 출점으로 총 3개 있는데, 연내 총 5개까지 확보하는 게 목표다. 무신사에 따르면 킥스 3개점의 누적 방문객 수는 최근 130만명을 넘어섰다. 킥스 홍대점, 성수점은 각각 1월, 3월 개점 이후 매출이 상승 중이다.

한편 무신사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무신사의 목표 기업가치는 최대 10조원대로 알려져 있다.

[신수현 기자] 

 


[2026-09-15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