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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렉스타 본사 A/S 센터 의류·신발 등 수선 의뢰 하루 200건 이상 달해
작성일 2021-02-09 조회수 505
트렉스타 본사 A/S 센터 의류·신발 등 수선 의뢰 하루 200건 이상 달해

2021-02-09505



트렉스타 A/S 센터에서 전담 직원이 의뢰가 들어온 자사 신발 제품 수선을 하고 있다.
트렉스타 제공



코로나19 영향으로 등산 인구가 급증, 아웃도어 의류·신발 수선 수요도 늘어나면서 탄탄한 애프터서비스(A/S) 시스템을 갖춘 아웃도어 기업인 트렉스타가 주목받고 있다.


8일 트렉스타에 따르면 최근 부산 강서구 녹산공단 내 트렉스타 본사 A/S 센터에는 하루에도 신발과 의류 등을 수선해 달라는 의뢰가 200건 이상 들어오고 있다.
이미 단종이 돼 판매하지 않는 20~30년 된 등산화 수선을 해 달라는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이는 트렉스타가 구입 연도에 상관 없이 자사 제품 구입 시 평생 A/S를 제공하는 ‘평생 A/S 솔루션’을 20년 이상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트렉스타에 A/S 의뢰가 급증한 것은 코로나19로 국내 등산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아웃도어 신발과 의류 수선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서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대단위 등산보다는 소규모 등산을 다니는 방향으로 등산문화가 바뀌고 있는데 가볍게 산행을 다닐수록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올바른 아웃도어 신발과 의류 착용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트렉스타는 A/S 담당 직원들을 자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보고 있다.
이들 대부분 트렉스타에서 30년 넘게 근무해 온 수선 장인들이며 오랜 A/S 시스템 운영으로 노하우도 남다르다는 게 트렉스타 측 설명이다.


<2021-02-08, 부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