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 풍조가 소비의 업그레이드 이끌어 국산 브랜드 젊은이들의 쇼핑 카트 선점 가속화 (3)

브랜드 인지도의 지속적인 향상 

국산 브랜드가 젊은 층의 쇼핑 카트를 차지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애국 브랜드와 관련된 신발, 의류, 디지털 제품, 액세서리, 스포츠 피트니스 기구는 젊은 층의 온라인 쇼핑에서 인기 있는 선택 아이템이 되었다. DEWU 앱의 데이터에 따르면, 업계 전체 애국 브랜드의 소비자 중 “90년대생”과 “00년대생” 사용자가 74%를 차지했으며, DEWU 앱에서 애국 제품을 구매한 “90년대생”과 “00년대생” 사용자는 87%에 달했다. “90년대생”과 “00년대생”으로 대표되는 신세대들이 애국 브랜드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외국 브랜드 선호에서 애국에 이르기까지, 중국 소비재의 품질 만족도와 브랜드 인지도가 꾸준히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유력한 증거이다. 지난 10년 동안 중국의 소비재 산업 분야는 스마트 제조, 환경 보호 제조, “인터넷+”의 협동 제조에서 적극적인 발전을 이루었고, 개인화 및 맞춤형 모델이 널리 보급되기 시작했다. 의류, 가전, 신발 등의 분야와 국제 표준과 95% 일치하고, 영유아 조제 분유 품질 샘플링 검사 합격률은 5년 연속 99%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상위 10개 가전 브랜드 기업의 총 판매 수익은 업계 전체의 70%에 육박한다. 스니커즈, 자전거, 뷰티 제품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히트” 제품이 되었으며, “애국” 브랜드에 대한 대중의 인지도가 크게 향상되었다.

“현재 국내 섬유 의류 소비에서 국내 브랜드가 주요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브랜드 소비에서 오리지널 트렌드 브랜드의 소비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국내 섬유 의류 브랜드의 인지도, 평판 및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공업 정보화부 소비재공업사 1급 순시원 짜호쉐진(曹学军)이 말했다.

짜오깡(赵刚)은 지난 10년 동안 우리나라 소비재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높아진 것은 브랜드의 국제화, Midea, Gree, Haier, Anta 등의 브랜드가 국제적으로 유명한 브랜드가 되었고, 브랜드 중 고급화, 가전제품, 방직의류, 식품의약, 소비전자 등의 소비재 업종에서 국산 브랜드의 제품 품질이 끊임없이 향상되고 국내 중고가 사용자들 사이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끊임없이 향상되었으며, 브랜드의 패션화, 애국 브랜드가 점점 새로운 소비의 힘이 된다고 했다.

이면에 있는 중요한 이유는 지난 10년 동안 소비재의 품질이 크게 향상되었기 때문이다. "국산 소비재의 품질은 끊임없이 향상되고 가성비는 외국 브랜드를 능가하며, 제품 소비 경험이 좋으며, 국산 브랜드는 소비자 수요를 분석하고, 제품의 지능화와 개성화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며, 문화 정체성이 높고, 중국 기업의 문화적 자신감이 점차 향상되고, 제품은 문화적 함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중국 문화를 제창하고, 세계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다”고 자오강(刚说)이 말했다.

공업정보화 부서에서는 또 “3품” 전국행 시리즈 활동을 지속적으로 조직해 유명 브랜드의 조성, 새로운 명품 육성, 지역 브랜드 조성을 통해 “3품” 전략 시범도시 300개를 조성하여, 100억 위안 규모의 유명 브랜드 200개를 육성해 우리나라 양질의 기업 핵심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중국 문화, 민족 특색, 중국의 유서 깊은 브랜드 및 기타 전통 문화적인 요소를 충분히 활용하여, 지역 브랜드의 영향력과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문화적 의미가 큰 소비재의 공급을 확대하며 대중의 아름다운 삶에 대한 늘어가는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