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통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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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계]2025가죽 및 신발산업동향2(투자,고용,연구개발,물가)
작성일 2025-10-11 조회수 170
[통계]2025가죽 및 신발산업동향2(투자,고용,연구개발,물가)

2025-10-11 170


2025가죽 및 신발산업동향2(투자,고용,연구개발,물가)

 

자료 : 산업통상자원부·산업연구원 [산업통계분석시스템(ISTANS)]을 참고하여 작성

 

1. 설비투자 (단위:십억원, %)

2015년 이후 신발가죽제조업의 설비투자는 50~80억 원대를 유지하다가, 2021147억 원으로 급증하며 반등세를 보임.

2022년 일시적인 조정(87억 원)을 거친 후, 2023년부터 다시 회복세를 보이며 2024년에는 14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됨.

신발가죽제조업은 전통 제조업 중에서도 노동집약도가 높은 업종이지만,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반 품질검사 시스템, 친환경 가죽 대체소재 생산라인 구축 등 기술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어야 국내 신발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성장할 것임.

 

 

자료 : 한국산업은행

비중 : 제조업 내 해당 산업의 비중

 

신발가죽제조업의 2025년 설비투자 계획은 총 16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는데 세부 항목별로는 유지보수(126억 원)이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자동화·환경 분야는 여전히 미미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음. 업계는 생산설비의 노후화 대응 중심의 투자가 장기적으로 기술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여야 함.

2025년 신발가죽제조업의 투자 구조는 유지보수 중심의 안정형, 자동화·친환경 부문 미비, 신제품 및 R&D 투자 약세로 요약되고 있으며, 향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설비의 단순 보수에서 벗어나 스마트제조·친환경소재·디지털화 전환으로 투자 방향을 다변화할 필요가 있음.

 


 

한국산업은행 설비투자계획조사

 

설비투자압력지수는 기업이 생산설비에 투자할 필요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생산지수 증감률은 특정 기간 동안 실제 생산량의 변화를 나타내는 지수이고, 생산지수가 증가하면 기업의 제품 생산량이 늘어난 것을 의미함

생산능력지수 증감률은 기업이 갖추고 있는 설비의 최대 생산 가능량의 변화를 나타내는 지수이며 생산능력지수가 증가하면 기업의 생산설비가 확장되었거나 설비 효율이 개선된 것을 의미함.

2020COVID 팬데믹으로 급락(-21.1)하였으나 2021년과 20226.87.5로 일시적 회복하였으나, 202312.3을 기록하며 당장의 설비투자가 필요 없이 설비의 여유가 있는 것으로 예측됨

특히 2024~2025 1Q는 여전히 -10대 수준으로, 업계가 기존 설비 유지·보수 중심으로 회귀했음을 의미함.

 


 

제조업동향조사

설비투자압력지수 = 생산지수 증감률 생산능력지수 증감률

 

 해외직접투자

2021~2025은 불확실성 국면과 구조조정기로 정의할 수 있음

2021(9,650만 달러)로 코로나19로 인한 공급망 불안, 물류비 급등, 현지 봉쇄로 2020년 대비 절반수준으로 급락하였으나 2022(16,360만 달러)로 한때 회복세, 동남아 및 신규 거점 확충으로 결과로 나타남

2023년 이후는 원자재 가격 상승·환율 불안·고금리로 재위축되었고, 20251Q(1,740만 달러)는 투자심리 급격한 냉각, 신규 공장보다는 기존 설비 유지 중심의 자본 집행한 결과로 나타남

결국, 팬데믹 이후 글로벌 리스크(정치, 물류, 비용 구조 변화)가 누적되며 공격적 FDI 방어적 현지운영으로 전환된 것으로 보임

 


 

한국수출입은행, 해외투자통계DB (현지법인기준)

ISTANS 통계항목명 : 해외직접투자 투자금액(산업별)

 

신발가죽제조업, 외국인투자 확대를 위한 구조 전환 필요

신발가죽제조업의 외국인투자는 최근 수년간 거의 정체 상태에 있음. 단순한 공장 부지 제공이나 세제 혜택만으로는 해외 자본을 유치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더 이상 저임금 생산기지가 아닌, 기술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산업 환경을 선호하기 때문으로 판단됨.

따라서 산업 구조를 탄소 저감형·소재기술형·R&D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며. 친환경 가죽소재 개발, 자동화·디지털 공정, 국제 인증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산업의 기술성과 신뢰도를 높여야 하며 이러한 체질 개선이 이루어질 때, 해외 투자자들은 한국을 단순한 생산 거점이 아닌 글로벌 혁신 허브로 인식하게 될 것임.

 


 

자료 : 산업통상자원부, 외국인투자통계

ISTANS 통계항목명 : 외국인투자 신고금액(산업별) 

 

이일형

지오힐 대표/ 경남정보대학교 신발패션과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