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통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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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계]가죽 및 신발산업동향 1
작성일 2025-09-30 조회수 198
[통계]가죽 및 신발산업동향 1

2025-09-30 198


가죽 및 신발산업동향 1

 

본 자료는 산업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산업통계 및 동향분석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산업통계분석 시스템(ISTANS: Industrial Statistics Analysis System)을 활용하여 작성된 보고서를 근간으로 가죽 및 신발 제조업의 산업동향을 정리한 내용임

 

1) 경기동향 지수


자료 : 통계청, 광업·제조업 동향조사

2020=100기준

 

1. 생산지수: 정점에서 침체로

2018169.0이던 생산지수는 2019146.9로 감소했고, 2020년을 기준점(100.0)으로 잡으면 그 이후 반등 없이 하락세가 이어짐.

2021~2022년 소폭 반등(101.6 102.0)을 보였지만, 2023년에는 83.7까지 급락했고 20251분기 현재 73.3 수준.

이는 생산 활동의 구조적 축소를 의미하며, 단순 경기 변동을 넘어 장기적 산업 축소가 진행 중임을 시사함.

2. 출하지수: 내수·수출 모두 부진

출하지수 역시 같은 흐름을 보이는데. 2018168.5, 2019147.0으로 고점 형성 후 2020100.0을 지나 202194.3, 202292.8로 계속 약세20251분기 69.1까지 떨어지며 수요 부진과 글로벌 경쟁 심화를 드러내고 있으며 즉, 시장 자체의 위축과 해외 경쟁사와의 격차 확대가 동시에 작용했다고 볼 수 있음.

 

3. 재고지수: 불안정한 흐름

재고지수는 특이하게 2020106.7로 높아졌다가 202280.0까지 줄었고, 2023109.6으로 다시 치솟았는데 20251분기에도 108.5로 여전히 높음.

이는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 재고가 쌓이는 구조를 보여줌. 출하 감소 속에서도 생산을 줄이지 못하거나, 불확실한 수요 예측으로 인해 재고 부담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함.

 

4. 가동률지수: 위기 이후 회복 조짐

2018~2019110 수준을 유지하던 가동률지수는 2020100.0으로 낮아졌으나, 2021~2022년에는 오히려 104.8까지 반등함.

그러나 202376.7로 급락하며 산업 전반이 크게 위축되었고, 20251분기 72.5 수준에서 조금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이는 설비를 돌릴 여력이 회복되고 있으나 수요가 받쳐주지 못하는 이중고를 반영함.

 

5. 생산능력지수: 구조적 축소

생산능력지수는 2018146.6에서 2019112.1로 큰 폭 하락했고, 2020100.0을 지나 20251분기에는 86.1까지 줄었음.

, 산업 전체의 설비 확충보다는 감축과 구조조정이 지속되고 있음.

이는 향후 수요 반등이 오더라도 빠른 생산 확대가 어려운 체질로 변해가고 있음을 의미함.

 

2)수요

                                                                                                                                       단위: %, 십억원


 
자료 :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1)최종 수요항목의 기타는 재고증감과 귀중품순취득을 포함함

2)총산출액은 자가공정산출을 포함

3)중간수요란 각 산업 부문에서 생산을 위해 중간재로 수요하는 재화나 서비스를 의미함

 

중간수요와 민간 소비: 중간수요는 변동을 보이면서 201930.3에서 202232.9로 상승하였고, 민간소비는 202055.2 고점이후에 소폭하락하여 52.6을 나타냄

 

수출: 수출은 1995년 이후로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며, 특히 2020년에는 13.6으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였고 2022년 소폭상승하여 13.9를 나타냄

 

총 산출: 총 산출은 민간과 정부 소비의 영향을 받으며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입니다. 특히 2019년 이후 감소세가 뚜렷해져 경제 활동의 위축을 시사하고 있음. 2022년은 COVID19로 인한 무역위축등으로 수입이 하락하고 산출이 증가함

총산출액: 총산출액은 2015년에 정점을 찍은 후 감소 추세전환됨. 이는 전반적인 경제 활동의 감소와 연결될 수 있으며, 생산성 감소 또는 수요 부진의 결과일 수 있으나 2022년은 COVID19로 인하여 총산출액이 30%이상 증가함.

 

국내 가죽 및 신발 제조업 시장이 2022173,750억 원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함

2013116,000억 원 수준에서 출발한 시장은 10년 만에 약 50% 성장하였으나 성장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음. 2015년 경쟁 심화와 수출 둔화로 소폭 하락했고, 2020년에는 코로나19 충격으로 시장 규모가 133,200억 원까지 줄었으나 리오프닝과 건강·레저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2021년부터 빠르게 반등, 2022년 정점을 찍었음.

 

                                                                                                                                                                                  단위:십억원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이일형

지오힐 대표

경남정보대학교 신발패션과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