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통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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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계청 전국사업체 조사 2 (등록기준, 1인이상 사업체, 2025년 3월 기준)
작성일 2025-08-31 조회수 333
통계청 전국사업체 조사 2 (등록기준, 1인이상 사업체, 2025년 3월 기준)

2025-08-31 333


통계청 전국사업체 조사 2(등록기준, 1인이상 사업체, 20253월 기준)

 

1)신발산업·대표자성별 사업체수

신발산업·대표자성별 사업체수 전체적으로 신발 제조와 유통 관련 업종은 남녀 모두 감소세를 보임. 특히 구두류 제조업과 신발 소매업에서의 인력 축소가 두드러지며, 수리업만이 여성 종사자 증가라는 특이점을 나타냄.

기타 가죽제품 제조업은 남자는 2020245명에서 2023233명으로 약 4.9% 감소했고, 여자는 같은 기간 179명에서 169명으로 약 5.6% 감소하였다. 완만한 하락세.

구두류 제조업은 남자는 1,160명에서 849명으로 약 26.8% 줄었고, 여자는 317명에서 212명으로 약 33.1% 감소했음. 전반적으로 감소폭이 크며 여성 감소율이 더 높음.

기타 신발 제조업은 남자는 429명에서 380명으로 약 11.4% 줄었고, 여자는 147명에서 131명으로 약 10.9% 감소했으며 남녀 모두 비슷한 비율로 하락함

신발 부분품 제조업은 남자는 878명에서 710명으로 약 19.1% 줄었고, 여자는 284명에서 217명으로 약 23.6% 감소하였고. 여성 종사자의 감소율이 더 큼.

신발 도매업은 남자는 2,064명에서 1,571명으로 약 23.9% 감소했고, 여자는 777명에서 613명으로 약 21.1% 감소하였으며. 업종 규모가 전반적으로 축소됨

신발 소매업은 남자는 7,830명에서 5,712명으로 약 27.0% 줄었고, 여자는 4,848명에서 3,671명으로 약 24.3% 감소함. 가장 규모가 큰 업종이며 절대 감소 수치도 큼.

가죽·가방 및 신발 수리업의 경우 남자는 2,392명에서 2,124명으로 약 11.2% 감소했으나, 여자는 251명에서 277명으로 약 10.4% 증가해 유일하게 여성 대표자 수가 늘어난 업종임.

 

 


 

2. 신발산업 산업별 성별 종사자 수

2022년과 2023년을 비교하면, 신발 관련 산업 전반에서 종사자 수는 감소세를 보임. 특히 기타 가죽제품 제조업은 18.6% 줄어 업종 규모 축소가 두드러지며, 여성 종사자의 감소율(21.0%)이 남성(16.0%)보다 높게 나타남. 구두류 제조업 역시 17.5% 감소했는데, 여성 종사자가 24.0% 줄어 전체 감소폭을 키운 것이 특징.

기타 신발 제조업은 6.0% 감소로 상대적으로 완만했으며, 남녀 모두 유사한 비율로 줄은 반면 신발 부분품 제조업은 19.9% 감소로 타격이 컸고, 특히 여성 종사자의 감소율이 24.1%에 달함.

도매업과 소매업은 비교적 안정적임. 도매업은 3.2% 감소, 소매업은 1.7% 감소에 그쳤고. 특히 소매업은 전체 종사자 수가 2만 명 안팎으로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감소율도 미미해 유지력이 확인됨.

가죽·가방 및 신발 수리업은 6.0% 줄었는데, 남녀 모두 비슷한 감소세를 보였으며, 다만 전반적으로 살펴볼 때 대부분의 업종에서 여성 종사자의 감소율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뚜렷함.

결국 2022년 대비 2023년 신발 산업은 업종별 차이를 보였으나, 전반적인 축소와 여성 인력의 빠른 이탈이 핵심 흐름으로 읽힘.

 


 

3. 대표자 산업별 연령별 변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신발 및 가죽 관련 업종 대표자의 연령대 분포를 보면, 전반적으로 청년층 감소와 고령층 유지 또는 증가가 두드러짐.

기타 가죽제품 제조업은 29세 이하가 30명에서 12명으로 줄었고, 30~49세 구간도 점진적으로 감소했고 반면 60세 이상은 62명에서 68명으로 소폭 늘어, 업종 내 세대 교체 지연이 확인됨.

구두류 제조업은 50~59세가 2021535명에서 2023333명으로 크게 줄었고, 40대 이하도 전반적으로 감소했으나 60세 이상은 472명에서 455명으로 거의 유지되며, 고령층 비중이 여전히 높음.

기타 신발 제조업은 30대와 50대가 뚜렷하게 감소했으나, 40대와 60대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특히 60대는 192명에서 190명으로 거의 변화가 없음.

신발 부분품 제조업은 특징적인데 50대가 504명에서 371명으로 줄고, 40대도 큰 폭 감소함.

신발 도매업은 전 연령대에서 완만한 감소로. 29세 이하는 111명에서 79명으로 줄었고, 30대도 454명에서 350명으로 축소됨. 반면 40~59세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며, 60세 이상도 533명에서 484명으로만 줄어 고령층 비중이 여전히 크게 나타남.

신발 소매업은 업종 규모가 가장 크지만 청년층 이탈이 뚜렷하는데. 29세 이하가 415명에서 238명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고, 30대도 2,057명에서 1,366명으로 줄었음. 그러나 60세 이상은 오히려 2,626명에서 2,726명으로 증가해 세대 고령화가 뚜렷함.

가죽·가방 및 신발 수리업은 특이한데. 40대와 50대가 크게 줄었으나, 60세 이상이 654명에서 1,696명으로 급증했다. 사실상 대표자 세대가 고령층으로 급격히 이동한 것으로 해석됨.

 산업별 대표자 연령별 사업체수

 

 

 

4. 통계청 중소제조업직종별 평균조사노임(일급)

재단사의 일급은 2020102,368원에서 2022110,801원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2023100,336원으로 떨어졌고 2024년에도 99,242원으로 감소세가 이어졌으며 최근 2년은 뚜렷한 하락 국면임.

패턴사는 2020130,107원에서 꾸준히 상승해 2022139,706원까지 올랐고, 2023년 소폭 하락했으나 2024141,708원으로 다시 최고치를 기록함. 전체 직종 중 가장 뚜렷한 상승 추세임.

재봉사는 202096,436원에서 202299,740원으로 오르다가 202393,976원으로 후퇴했지만, 2024100,506원으로 반등함. 일시적 조정을 거쳐 장기적으로는 상승세임.

재봉기능원은 202082,194원에서 202173,516원으로 큰 폭 하락했으나, 이후 점진적으로 회복해 202483,655원으로 2020년 수준을 회복·상회했고 급락 후 회복 패턴이 뚜렷함.

모피가죽제조원은 202097,760원에서 2023103,546원까지 지속적으로 올랐으나, 202499,297원으로 소폭 하락함

제화원은 202078,884원이었고 2021~2022년 수치는 누락되어 있으나, 202391,363, 202491,132원으로 확인되며 최근 2년은 9만 원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

신발제조기조작원은 202096,110원에서 202177,503원으로 급락했으나, 이후 꾸준히 회복해 202491,764원까지 상승함.

신발산업의 특성상 월급 및 연봉 중심의 패턴사는 최저임금 및 물가상승에 따라 조금씩 상승하는 반면, 최저임금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다른 부분에 대부분의 직무는 시간급 근로자 위주이기 때문에 경기에 민감함

 

 
 

 

이일형

지오힐 대표/경남정보대학교 신발패션과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