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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콜럼버스, 화이트 스니커를 청결하게 신기 위한 아이템 판매
작성일 2021-04-07 조회수 361
[일본] 콜럼버스, 화이트 스니커를 청결하게 신기 위한 아이템 판매

2021-04-07 361


콜럼버스, 화이트 스니커를 청결하게 신기 위한 아이템 판매





왼쪽부터 스니커의 상처 수정 화이트 마커, 스니커 관리 화이트닝 로션, 가메노코 점프






콜럼버스는 앞으로 다가올 상쾌한 계절에 잘 어울리는 화이트 스니커를 청결하게 신기 위한 관리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


‘스니커의 상처 수정 화이트 마커’는 흰색 레저 스니커의 어퍼 부분이나 솔 측면의 상처나 색 빠짐을 쉽게 보정할 수 있는 전용 마커다. 마커에 사용하고 있는 잉크는 굴곡에 강하고 도포 후의 광택감을 진정시키는 오리지널 조합이다. 주름이 들어간 어퍼 부분에 도포해도 잉크가 잘 떨어지지 않는다. 가격은 550엔(소비세 포함).


‘스니커 관리 화이트닝 로션’은 흰색 레저 스니커의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전용 클리너다. 흰색 안료를 배합하는 것으로 누렇게 변색된 피혁을 눈에 띄지 않게 하는 효과를 더했다. 더러움 관리와 색 보정이 동시에 가능한 편리한 상품이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면 늘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가격은 1320엔(소비세 포함).


흰색 캔버스 스니커가 갑자기 내린 비나 흙탕물로 더러워졌을 때는 신발 전용 솔 ‘가메노코 점프’를 사용해서 세탁을 하면 좋다. 양질의 팜 섬유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그립감도 뛰어난 가메노코 점프는 캔버스 스니커를 세탁하는데 최적의 도구다.


콜럼버스의 ‘스니커 케어 리키드 샴프’와를 사용하면 효과가 더 좋다고. 매끄러운 텍스처의 샴푸 거품과 탄력적인 팜 섬유가 놀라울 정도로 더러움을 깨끗하게 세척한다. 가격은 550엔(소비세 포함).


출처: shoespost.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