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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1> ㈜학산 2020.01.16조회50

부산의 신발 산업은 과거부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전반적인 경기 침체에도 기술 개발과 디자인 혁신을 통해 재도약하는 부산 토종 신발 기업들이 있다.이들의 성과와 역사, 미래를 시리즈로 소개한다.- 1995년 브랜드 ‘비트로’ 출시 - 日·美 주도 스포츠 용품 시장서- 독자적 큐셔닝 기술 인정 받아- 테니스화 국내점유율 1위 달성- 무재봉 기법 담아 가벼운 학생화- 신발기능성경진대회 수상 영광 - 카카오프렌즈와 콜라보 등 앞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성장 기대 ㈜학산은 1988년 출발해 올해 창립 32주년을 맞는 향토 신발제조 기업이다.부산 수영구 광안동과 사상구 학장동에 있던 본사와 공장을 강서구 송정동으로 통합하고 베트남과 중국에 생산시설을 갖추기도 했다.특히 1995년 스포츠 브랜드 ‘비트로’를 출시하며 고기능 스포츠용품을 주로 생산한다.미국과 일본 브랜드가 주도했던 스포츠화 및 스포츠용 시장에서 토종 브랜드를 내세워 독자적인 큐셔닝 기술과 품질로 동호인에게 인정받아 시장점유율을 높여갔다.■당당히 선택받은 비트로 학생화 ‘브이 워킹 화이트’학산은 최근 스포츠가 아닌 새로운 분야에서도 제품을 내놓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지난해 열린 국제첨단신발기능성경진대회 학생화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학산이 출품한 ‘브이-워킹 화이트’는 무재봉 기법을 적용해 만든 가벼운 워킹화다.특히 신라중학교와 부산산업과학고에 재학 중인 학생 50명이 출품된 제품을 온라인으로 평가한 결과로 결정돼 소비자의 의견이 그대로 반영됐다.학산을 포함해 부산에 본사를 둔 신발 기업 8곳의 41개 신발이 경합을 벌인 끝에 거둔 성과라 의미도 컸다.학산 박민호 디자인실장은 “사실 의뢰를 받고 급하게 준비한 거라 기대는 안 했는데 뿌듯하다.학생들이 늘 입는 교복과 어울리면서 편하게 일상에서 신을 수 있는 신발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소개했다.브이-워킹 화이트는 통풍이 잘되는 에어 메쉬를 사용해 쾌적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고 무재봉 기업으로 제조 공정까지 효율화했다.특히 폐비닐을 재생한 소재로 안감(INSOLE)을, 가죽 재단 작업 과정에서 나오는 자투리 가죽을 모아 만든 원단으로 외관(UPPER)을 만들어 환경보호 효과도 노렸다.학생화 부문 우승작인 학산의 브이 워킹 화이트는 추후 직접 학생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이경득 팀장은 “학생들이 비싼 브랜드 운동화를 사는 데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지역 기업이 나서서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자는 취지로 대회를 진행했고 시와 교육청 등과 함께 출시 및 지급 계획을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국내 1위 배드민턴화 브랜드 ‘비트로’…일상에도 침투 학산의 대표 브랜드 비트로는 ‘빛으로’라는 우리말 발음을 영어로 표기한 토종 스포츠 브랜드로 출발했다.외국 유명 브랜드가 장악한 테니스화와 배드민턴화 시장에서 토종 브랜드로 선전한다.2018년 국내 테니스화 시장점유율 약 30%를 차지하며 세계적 기업 아디다스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고, 배드민턴화 역시 세계 1위 업체 일본 요넥스와 국내시장에서 1-2위를 다툴 만큼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자랑한다.특히 기량이 출중한 선수들이 다수 참여하는 챌린저 테니스 대회를 통해 한국 브랜드를 홍보하고 국내 테니스 발전에 이바지한다.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ATP투어 부산오픈을 비롯해 서울오픈, 광주오픈, 인천챌린저 등을 후원한다.학산은 올해 독자적인 기술의 신제품과 협업 사업을 앞세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미국 보아사와 손잡고 다이얼을 돌려 끈 길이를 조절하는 테니스·배드민턴화를 선보일 예정이다.기존 스포츠화에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미국과 국내 시장의 반응을 지켜본다.더불어 다음 달에는 카카오프렌즈와 라이센스 체결을 통해 캐릭터를 포함한 비트로의 옷과 신발을 생산해 어린이와 캐릭터 마니아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학산 이동영 대표는 “지역 대표 신발 기업으로 여기까지 오는데 부산시와 시민의 도움이 컸다.앞으로도 기존 스포츠 브랜드 이미지에서 글로벌 시장을 이끄는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0-01-14 국제신문>

스마트름뱅이

스마트름뱅이 'SIN藥(신약)', 마이크형 건조기 신발에 '쏙'…무좀·냄새는 '싹' 2020.01.02조회70

신발 내부 습기 때문에 박테리아, 무좀, 냄새 등 발 질환과 불편함을 겪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벤처기업 스마트름뱅이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것이 ‘신발 안의 약’이라는 의미의 신발관리 솔루션 ‘SIN藥(신약)’이다.윤해진 스마트름뱅이 대표는 “열풍 대류 방식으로 신발 내 습기를 제거해 착용감을 높이고 발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스마트름뱅이는 크라우드 펀딩과 홈쇼핑 및 해외 판로 확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내부 습도 진단 후 구동시간 자동 설정 윤해진 대표는 대학을 졸업한 뒤 생활용품회사에서 7년가량 근무했다.결혼해 집안일을 하던 중 신발을 세척하는 일이 매번 성가시다고 느꼈다.신발을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아이템이 떠올랐다.2017년 말 회사를 창업하기로 하고 이듬해 연구인력 2명과 함께 제품 개발에 나섰다.2018년 5월 스마트벤처캠퍼스 예비창업자로 선정돼 6월 경북 경산시 테크노파크에서 개인사업자(12월 법인 전환)로 스마트름뱅이를 창업했다.지난해 3월 여성기업 인증을 받았고 9월에는 부설 연구소를 차렸다.제품에는 몸체 양쪽에 마이크처럼 생긴 작동부가 있다.이곳에는 히터와 온·습도 진단 센서가 달려 있다.케이블로 연결된 작동부를 신발 한 켤레에 하나씩 넣으면 자동으로 내부 습도 상태를 진단한 뒤 구동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해 준다.신발 내부 무좀균이 가장 잘 사멸되는 55도 안팎의 열풍 대류 방식으로 건조한다.자외선(UV) LED(발광다이오드)로 또 한 번 살균해 무좀과 같은 발 질환을 예방해 준다.대용량 배터리가 내장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윤 대표는 “경쟁 제품과 달리 제품 하나로 신발 한 켤레를 바로 건조할 수 있다”며 “내부에 습도 센서가 있어 신발 내부 환경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습도에 따라 살균 시간도 자동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윤 대표는 지난해 경상북도 ‘4차 산업혁명 스타트업·벤처기업 육성지원 연구개발(R&D) 사업’의 하나로 ‘차량용 신발 건조살균기’ 개발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성장 기술개발사업’ 업체로 선정돼 2년간 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CES 등 글로벌 마케팅 나서 스마트름뱅이는 지난해 11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 신약을 펀딩해 시작 3분 만에 목표액 100%를 달성했다.총 펀딩액이 3890만원에 달했다.앞서 미국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에서 1만1937달러 펀딩에도 성공했다.지난해 매출은 1억원 안팎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크라우드 펀딩 효과 등을 고려하면 올해는 10억~15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윤 대표는 기대하고 있다.상반기 홈쇼핑 진출을 위해 관련 업체들과 협의하고 있다.공공기관 납품도 추진 중이다.그는 “군부대 등 공공기관에 관련 수요가 적지 않다”며 “공공조달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조달청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싱가포르 일본 등의 업체들이 샘플을 요청하는 등 해외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윤 대표는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 참가하는 등 신약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달의 으뜸중기 제품’은 이메일(thebest@hankyung.com)로 신청받습니다.한국경제신문 홈페이지(event.hankyung.com)를 참조하세요.<2019-01-01 한국경제>

보아

‘친환경’ 넘어 ‘필(必)환경’ 시대’… 환경보호 실천하는 착한 브랜드 2020.01.02조회57

전 세계적으로 환경 보호가 큰 화두이다.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일회용품 줄이기 같은 작은 행동 뿐 아니라, 기업에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 보호를 중요한 화두로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당연하게 사용하던 비닐 봉투, 플라스틱 빨대 등도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고,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도 이제 낯설지 않게 만날 수 있다.식품, 화장품, 패션 등 다양한 유통 기업들은 어떤 ‘필(必)환경’ 캠페인을 펼치고 있을까? ◆신발핏을 조절하는 다이얼을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보아 우선 미세조정 다이얼로 신발에 최고의 피팅 시스템을 만드는 ‘보아’는 다이얼 자체가 플라스틱으로 생산된다.등산화, 하이킹화, 러닝화, 골프화 등 아웃도어 및 기능성 운동화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보아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힘과 내구적인 특성을 갖춘 순 플라스틱을 100% 사용해 왔다.하지만 최근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내며, 10년 이내에 순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소 50% 감소하고, 2027년까지 재활용 또는 재생 가능한 재료를 100%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겠다고 발표했다.패키징 부분에서도 오는 2025년까지 100% 재활용이 가능한 패키징을 사용할 예정이다.목표는 2025년이지만, 이미 지난 1년동안 패키지 부분에서 30톤의 플라스틱을 절감하는 결과를 달성했다.이 외에도 보아는 야외·외부활동에서 많이 사용되는 제품인 만큼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대표적으로 미국 본사에서는 보아의 전 직원이 POW(Protect Our Winters)라는 단체를 후원해, 직접 본사 주변에 있는 강에 나가 주변을 정리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한국에서도 보아의 앰배서더들이 ‘클린 하이킹’ 캠페인을 통해 산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의 직접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1993년부터 환경보호를 실천한 파타고니아 패션 브랜드에서도 플라스틱 재활용은 가능하다.파타고니아는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중 ‘친환경’의 선두주자다.파타고니아 제품의 약 70%는 플라스틱 병을 포함한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2025년까지 100% 재생 가능하거나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파타고니아의 환경보호는 무려 199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1993년부터 플라스틱 페트병 34개를 재활용해서 ‘신칠라 스냅 티’를 제작했고, 최근에는 플라스틱 물통 1000만개를 재활용 한 ‘리사이클 블랙홀 컬렉션’으로 친환경 패션을 이어가고 있다.매출의 1% 이상을 자연환경 보존에 사용하고 있는 파타고니아는 최근 UN환경계획이 주최하는 지구환경대상의 기업가 비전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생수병을 만드는 네슬레 생수를 생산하고 있는 네슬레는 플라스틱 용기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기업이다.전 세계의 자원활동가가 모여 조사한 플라스틱추방연대(Break Free From Plastic)의 발표에서도 네슬레는 2년 연속 플라스틱 쓰레기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기업 중 하나로 나타났다.하지만 최근 네슬레는 유럽시장에서 발매하고 있는 생수 브랜드 ‘벅스턴(Buxton)’의 용기를 2021년까지 100%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또한 유럽시장 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도 2025년까지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35% 수준까지 늘리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화장품 공병 재활용 캠페인에 앞장서는 록시땅 화장품 업계에서는 다 쓰고 버려지는 플라스틱 공병에 주목하고 있다.록시땅은 글로벌 환경기업인 테라사이클과 공병 재활용 캠페인 ‘리필, 리사이클, 리씽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병 수거 캠페인 참여자에게 록시땅 제품을 5% 할인해 주는 등 환경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록시땅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2개월 동안 1.5톤의 공병을 수거한 바 있으며, 수거한 공병은 테라사이클의 재활용 기술을 통해 ‘에코 텀블러’로 제작하는 등 환경 보호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 외에도 2020년부터 해양오염이 심각한 지역의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바로 재활용하고,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은 열 분해를 통해 연료로 전환하는 등 해양 정화활동 원정대인 ‘플라스틱 오딧세이’와 함께 해양오염 문제에도 앞장설 예정이다.<2019-12-26 세계일보>

후망

SNS에서 핫한 '각진 신발'…독자적 브랜드 승부 통했죠 2020.01.02조회77

일반적으로 구두를 생각할 때 발끝을 둥그렇게 처리한 구두를 곧잘 떠올린다.발끝을 뭉뚝하고 각지게 처리한 '스퀘어토' 구두는 다소 생소하게 다가온다.하지만 '후망(humant)'은 오히려 이런 점에 착안했다.차별화를 위해 스퀘어토 구두를 더 과장되게 각진 스타일로 선보였다.반응은 폭발적이었다.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후망은 핫하고 세련된 구두 브랜드로 떠올랐다.후망을 창업한 안태희 대표는 패션 디자인학과를 전공한 온라인 편집숍 상품담당자(MD) 출신이다.MD 시절 여러 온라인 쇼핑몰 대표를 만나 인맥을 쌓고 소자본 창업에 대한 꿈을 키우던 그는 2014년 신발 브랜드를 창업해 운영하다 2016년 후망을 이세용 공동 대표와 함께 오픈했다.후망은 인류를 뜻하는 'human'과 수학기호인 '+'를 알파벳의 'T'로 표기해 '인간에게 필요한 가치를 더하다'라는 콘셉트로 출발했다.독자성과 하이엔드, 브랜드가 그가 추구하는 가치다.안 대표는 "기존 신발 브랜드들이 클래식한 무드를 재현하거나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를 따라하는 등 재미없는 형태로 양분화 됐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보다 독자성을 가진 브랜드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창업하게 됐다"고 말했다.하이엔드는 일반적으로 고가 제품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후망의 제품은 20만원대 전후의 합리적 가격대다.비싸기보다는 소장가치가 있고 지속적으로 성장·진화해 나가는 브랜드를 추구해서다.창업 초기에는 통굽 신발을 내세웠지만, 보다 차별화가 필요하다 생각해 2017년부터 스퀘어토 슈즈를 선보였다.일반적인 스퀘어토 슈즈보다 좀 더 넓고 각지게 해서 스트릿웨어의 느낌을 살린 게 주효했다.SNS와 신발 마니아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얻은 스퀘어토 슈즈는 현재까지도 판매량 1,2위를 다투는 베스트셀러다.올해 선보인 타비슈즈는 엄지발가락과 두번째 발가락 사이가 분리된 디자인이다.기존 스타일의 외형을 유지하면서도 신발 끝을 더 각지게 만들고 굽을 조절하는 등 후망만의 디테일을 추가했다.최근에는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해 신발에 추가적인 옵션을 제공하기도 한다.안 대표는 "고객들 수준이 올라가서 전문적인 수준의 요구를 해 온다"며 "유튜브나 온라인 카페에서 본 리뷰를 통해 사전조사를 하고 직접 저희 쪽에 전화를 주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예를 들면 신발 밑창을 기존 고무창 대신 가죽창으로 만들어 달라는 요구를 하거나, 이탈리아 유명 밑창 브랜드인 '비브람'에서 제작한 창을 덧대 제작해달라고 요구해오는 것. 그만큼 중소브랜드도 디자인이 좋고 괜찮으면 고객들이 스스로 검증에 나서고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시대가 된 것. SNS를 통해 후망의 신발이 알려지면서 해외 구매 수요가 늘어 올해부터는 영·중·일문몰도 오픈해 운영 중이다.안 대표는 "인스타그램을 통한 해외 문의가 많아지면서 해외몰도 구축했다"며 "현재 해외 매출 비중의 절반 이상(60%)을 차지하는 일본의 경우 별도 인력과 SNS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2019-12-24 아시아경제>

천사의 손

'국내 브랜드 스토리: 천사의 손 2019.12.19조회125

인터뷰 약속을 잡고 천사의 손 한택주 대표를 찾아 방문 하니 그라인더 돌아가며 갈리는 소리, 재봉틀 소리가 요란하게 드리고 있었으며 분주하게 작업을 하시다 멈추고 따듯하게 맞이해 주셨다. 해운대 본점 건물 외경 및 입구 (4층)천사의 손 입구                                  입구 쪽 내부에는 명품관 같은 매장이 있다Q. 안녕하세요? 한택주 사장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천사의 손”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A. 저희는 30년 이상의 세월동안 신발, 가방, 의류 등의 수선과 리폼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입니다. 그리고 저는 16살 때부터 신발 완제품을 생산하는 일을 시작해서 1998년 IMF를 계기로 수선업으로 전향하게 되어 지금까지 수선만 전문적으로 해 오고 있습니다. 그때는 이 수선이라는 분야가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수익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꺼려하는 업종이었으나 몇 달 월급을 못 받게 되자, 해오던 수제화 일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수선업에 뛰어든 것이 제 인생에서 신의 한수라 생각 합니다. Q. 어째서 수선업을 하게 된 것이 신의 한수라 할 수 있습니까?  그때 당시 같이 수제화를 하시던 많은 분들이 지금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다가 조그맣게 구두 닦는 곳을 차려놓고 수선도 하곤 하는데 요즘은 운동화나 케쥬얼화를 많이 신다보니 구두를 닦거나 창이나 굽을 가는 일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한 평짜리 가게로 시작 했지만 수선에 대한 연구와 기술을 개발해서 지금은 월 2,500~3,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년으로 계산 하면 3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매출이 작다고 생각 될지 모르겠지만 수선업의 특성상 원료비가 거의 들어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다른 일반적인 업종의 기업체와 비교하면 년 6억 정도의 매출을 내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Q. 들어오다가 보니 해외봉사도 하시는 것 같던데요?A. 네, 매년 8일정도 가게 문을 닫고 캄보디아로 가서 슬리퍼를 만들어 증정 하고 옵니다.우연히 캄보디아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잘 못 보겠지만 저는 신발업을 하다 보니 아이들이 모두 맨발로 다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맨발로 다니다가 상처가 나서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다리가 절단된 아이들도 너무 많은 것을 보게 되자, 여건만 허락 된다면 거 아이들에게 신발을 만들어 줘야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신발을 사서 아이들에게 나눠 주는 것 보다는 내가 직접 아이들 발을 만져 보고 재어서 맞춰 주면 내 사랑이 전재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혼자서는 어려웠겠 지만 지금은 여러 직원 분들도 있고 거래처 분들도 도와 주셔서 많은 분들이 함께 가서 일주일동안에 신발 천개를 만들어 주고 옵니다. 다녀오고 나면 정말 뿌듯하고 행복 합니다. 내년에도 1월 4일에 우리 전 직원을 포함 하여 많은 지원자 분들과 함께 갈 예정이니 기회가 된다면 같이 가시죠? (웃음) 필자: 저도 시간이 된다면 꼭 동참 해 보고 싶습니다.(웃음)건물 복도에 게시된 캄보디아 봉사관련 포스터Q: 입구에 보면 명품 매장 같이 많은 제품들이 전시 되어 있는데 상품을 제조해서 판매도 하십니까?A: 시간이 날 때면 가방이나 지갑 같은 것을 만들어 전시해 놓으면 손님들이 둘러보고 사가기도 합니다. 몇몇 제품들은 수선을 맡겨놓고 찾아 가지 않는 제품들을 전시해 둔 것이고, 지인 중 한분이 가죽제품을 만드는 장인인데 그분 제품을 전시 해 놓고 판매 하는데 반응이 나쁘진 않습니다. (웃음)  내부 매장Q. 수선업을 해 오시면서 어려운 점이나 희망하는 일이 있으시다면 어떤 것 들이 있습니까?A. 무슨 일이든지 마찬가지겠지만 처음에는 막막하고 모든 것이 너무 힘 들었는데 점차 입소문을 타고 찾아주는 고객분 들이 많아 져서 매출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서 외형이 점점 커져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직원이 늘어나면서 제 수입은 그대롭니다. (웃음) 사실, 지금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 희망 하는 것이 있다면 수선업이 많이 활성화 되어서 자원도 재활용 하고 여러 브랜드나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성장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가진 기술을 나눠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수선업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분야라고 생각 합니다. 이제는 수선이 단순하게 낡거나 고장 나서 고치는 것만이 아니라 자기가 애착을 가지고 쓰던 물건을 다른 제품으로 빈티지한 새제품을 재창조 하는 개념으로 인식의 변화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접수안내 데스크한택주 대표 작업 사진작업장Q. 신발 산업 관련 기관이나 정부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A.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수선이나 리폼이 하나의 산업이나 문화로 발달 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교육이나 정책을 만들어 갈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일반이나 서구 선진국들은 수선이나 리폼 시장이 매우 넓고 활성화 되어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라고 생각 합니다. 단순한 수선은 누구나 조금만 배우면 흉내 낼 수 있겠지만 리폼이나 업사이클링 같은 기술은 하루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손기술은 세계 최고라고 자부 합니다. 이러한 일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전문적인 기술을 가르쳐 줘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는 사업을 할 수 있었으면 하고, 더 나아가 해외로도 교육과 기술이 수출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필자: 정말 좋은 생각으로 좋은 일도 많이 하시고 사업 번창하시 길 기원 드리며 귀한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한택주 대표: 감사합니다.업체명: 천사의 손 (Angel’s Hand) 한택주 대표소재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죄동순환로 11(중동)취재일자: 2019년 11월 23일취재 & 글: GM Globiz 정길모   금 번 기업탐방은 수선전문업체인 “천사의 손”을 찾았다.천사의 손은 명품/가죽 신발, 가방 등의 제품을 30년 이상의 세월동안 수선해 오고 있는데 모든 가죽 제품과 없어지거나 부러진 장식등을 최대한 새 제품과 같이 만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제품으로 리폼이나 업 사이클링을 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장인이 운영하는 수선 전문 업체이다.   연 혁1981년 수제화(신사,숙녀화)기능사에 입문1984년 가방, 지갑, 벨트 기능 수료1998년 IMF때 A/S업으로 전향 1평짜리 가게로 시작2002년 10평 규모의 확장 이전. “천사의 손”으로 상호 변경 (해운대구 중2동)2005년 18평 규모의 확장 이전 (해운대구 중동)2008년 60평 규모의 본사 확장 이전 (현재 위치: 해운대구 중동 뉴대원빌딩 4층)2010년 천사의 손 동래점 오픈2011년 천사의 손 연산점 오픈Homepage://www.hand1004.comTel: 051-746-9522<2019-11 컨텐츠>

파이널스타디움

국내 브랜드 스토리: 파이널스타디움 2019.12.19조회129

일반적으로 기능성 워킹화는 많이 개발되어 다양한 제품이 유통 되고 있으며 하나의 비중 있는 카테고리가 되어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반면 기능성 런닝화는 생소하리만큼 보기가 드물다. 이런 미개척 분야에 뛰어들어 가파르게 성장해 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기능성 러닝화 브랜드 ‘파이널 스타디움’을 파 헤쳐 본다.   파이널스타디움 (Final Stadium)주식회사 안태훈 대표는 어린 시절 야구선수의 꿈을 갖고 연세 리틀 야구부 투수를 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상급학교 스카웃 제안도 받았으나 부상을 걱정하는 부모님의 만류에 야구선수의 꿈을 접었다. 비록 야구선수의 길은 갈 수 없었지만 항상 대한민국의 스포츠 발전을 응원하며, 열망하는 마음을 갖다보니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게 되었다. 그 당시 안태훈 대표는 100킬로그램의 과체중으로 인해 발바닥 통증(족저근막염, 무지외반증, 평발)을 겪게 되었다. 이러한 통증과 발의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과 시도를 한 끝에 족저압력을 발 전체적으로 분산시키는 아치 구조들을 거의 10년 만에 찾아내어 특허로 등록 받게 되었다. 이어서 발 볼의 고통(족저근막염, 무지외반증, 평발)을 없애주는 신발아웃솔로 만든 신발이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하다고 느껴서 아이디어를 사업화 하게 되었다. 사업화 하는 데에는 대한민국 부산 신발산업진흥센터로부터 여러 가지 많은 도움을 받으며 함께 개발하게 되었다.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대한민국을 응원하며, 대한민국이 잘 되기를 희망하는 이루어진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산발산업진흥세터에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진다고 한다.이제 이 소중한 선물을 대한민국 국민들과 나누고 더 나아가 지구촌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나누려고 한다.    파이널스타디움 제품 소개 및 특징하이엔드급 제품만을 개발1. 신발산업진흥센터 기능성신발 생체역학 성능평가 결과보고서 (우수기능성 등급획득)- 대조 군과 같은 속도(8km/h)로 뛰기 위해 힘을 빼고 뛰어야하는 파이널 스타디움 러닝화는 발에 오는 충격 압력 부하는 더 분산 시키고, 힘은 경감 (에너지축적)시킨 보고서 결과- 만약 파이널스타디움의 러닝화에 저축된 에너지로 8km/h로 뛰고 있는 대조 군과 같은 힘으로 뛸 수 있는 상황이라면, 파이널스타디움 러닝화를 신고 뛰는 러너는 충격은 더 분산 시키고, 속도는 더 빨리 뛸 수 있다는 결론이라고 해석이 가능하며 이는 곧 추진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2. 발가락 운동신경 (발가락굴곡-전체 발가락을 지면으로 굽힐 때-엄지발가락에서 새끼발가락으로 갈수록 안 굽혀지는 신경한계점이 존재함) 한계점을 극복시킨 아치구조설계(편안하게 엄지발가락에서 새끼발가락으로 점점 높이를 올려준 아치구조)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을 힘이 다른 발가락 힘보다 강하여, 중지부터 새끼발가락이 꺾이는 힘이 약하고, 각도가 작아서 지면으로 힘을 전달해 주지 못하는 발가락굴곡의 신경한계점이 존재함)로 신발 안에서 생기는 슬립현상을 최소화 하고 편안하게 엄지발가락에서 새끼발가락으로 점점 높이를 올려준 아치구조로 생기는 자연스러운 마찰력(지지대역할)은 물리학적으로 작용과 반작용을 전방으로 백터값을 형성시켜, 빠르게 뛸 때 추진력에 도움을 준다.      예) 신발 속에서 슬립현상을 피하기 위해 논슬립 양말로 보완하려는 노력들로 알 수 있지만, 논슬립 양말은 양말 안에서 발의 슬립현상을 잡아주기 어렵다. 이처럼 논슬립 양말이 해결할 수 없는 부분까지 자연스러운 아치 각도를 주어 구조적으로 보완 하였다.3. 뛰어난 발 압력분산 부하감소 및 충격분산으로 건강하고 편안한 보행과 러닝에서 오는 컨디션유지 에너지효율 증대.(몸 전체, 머리의 대뇌까지 전달되는 진동)4. 황금비율 아치설계로 편안한 밸런스실현(오링태스트)5. 모든 발가락의 신경세포자극(활성화) 모든 발가락 근력(내재근)강화는 인간의 건강에 도움을 줌.6. 키 성장 호르몬 분비 혈점 - 대뇌두뇌발달 혈점  -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소화기 혈점 - 피로회복 체력회복 불면증에 도움을 주는 혈점을 아프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극하는 신발이다.파이널스타디움 축구화- 특허명칭: 킥의 정확도가 향상된 축구화- 테니스라켓과 같은 팽창원리를 이용한 특허- 킥과 패스의 정확도에 도움을 주는 원리- 선수들의 발 보호에 도움- 특허 받은 신발아웃솔로 만들어 축구화 안에서 슬립현상을 최소화- 고탄성 아웃솔로 에너지 발산에 도움파이널스타디움 모자파이널 그라운드 브랜드 총평나이키나 아디다스 등 글로벌 회사들이 신발 개발을 위해 수 조원을 쓰고도 파이널 스타디움 기능성신발과 같은 특허를 보유 하지 못했다. 이러한 아이디어와 기술특허 보유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기대해 본다. 본 필자도 파이널스타디움의 신발을 신어보고는 다른 신발은 신을수 없을 정도로 편하고 가벼웠다. 그리고 핵심 특허기술인 모든 발가락을 계속 움켜쥐며 걷는 느낌 그리고 발바닥 모양과 똑같은 굴곡으로 마치 신발과 발이 붙어서 몸의 일부가 된 것 같은 착화감을 느꼈다. 계속 파이널스타디움을 신고 걷고 달리다 보면 정말 건강해지는 것 같다.파이널스타디움 회사소개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재)신발산업진흥센터주관 2019 첨단국제신발기능경진대회 1등상 수상 <사업성> 한 파이널스타디움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스포츠 발전과 인간의 건강을 위해 신발산업진흥센터에서 연구한 생체역학적 성능평가에서 러닝화 부문 우수기능성 신발 공인인증을 받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이다.특허 받은 “신발 아웃솔”의 장점은 생체역학적으로 모든 발가락의 슬립현상을 최소화 해주는 아치구조로 신는 순간 느껴지는 지지력과 발을 감싸주는 밸런슬 인하여 추진력은 향상은 물론 신을수록 혈액순환의 근원인 전체발가락 힘들을 지금 보다 강하게 만들어 주는 원리가 녹아들어 있는 세계 유일의 특허를 가진 기능성 신발을 제조하는 업체이다.2019년 10월 31일~11월 02일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된 부산국제 신발섬유패션 전시에에 참가하여 신발관계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아 현장 구매에서도 적지않은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그 외에도 해외전시회,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사)뉴미디어유통포럼, (사)한국키움경제포럼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19 첨단국제신발기능경진대회 1등상 수상 <사업성> 수상관련 사진파이널스타디움 주식회사 연혁 및 실적벤처인증 재심사(3년차)인증확정ISO 9001:2015ISO 14001:2015 인증“한국일보사” 주최 “한국특허정보원”,“대한변리사회”후원“2018하반기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수상. 특허“신발아웃솔”2018년01월03일 신문보도.2018년 12월20일: 한국전문언론인협회 회장님 출판그룹 한중일 미디어 2018송년특집호 vol.71 본지창간 10주년 선정/2018 대한민국 혁신리더 10인선정.2018년 12월03일: [2018 제6회 대한민국 유망 중소기업대상] “신발 아웃솔”부문 대상수상2018년 11월: 대만 타이베이 신발 바이어상담회 참가 (KOTRA주관(재)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주관)2018년 11월: 모자생산 시작, 기능성 축구화 &축구화 아웃솔 특허 출시2018년 09월: “신발 아웃솔” 원천특허 확정2018년 05월: 2018 중국 광저우 신발피혁전시회 참가 (K-SHOES관)2017년 11월: 부산국제신발패션전시회 SPEED SMART 전용관 초청 참가2017년 05월: 기술보증기금 보증액 1억 확정2016년 11월: 본점이전 (경기도 파주시 관탄면 보광로 553번길 100)2016년 09월: 기술평가보증기업(기술보증기금)벤처기업 확인서 취득2016년 08월: 상호변경등기 파이널스타디움 주식회사(FINAL STADIUM Co.,Ltd.) 상표권 등록2014년 11월: ㈜쇼잉볼 설립2014년 10월: 법인 설립 (대표이사: 안태훈) 보유특허 및 증서글: 정길모 (GM GLOBIZ 대표)<2019-11월 컨텐츠>

미투위

[사회적기업 2.0]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에 의한 신발을 팝니다” 2019.12.19조회53

미투위 정연창 대표 장애를 가진 아이와 함께 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하물며 장애를 가진 자녀를 보살펴야 하는 부모는 매 순간 찾아오는 불안과 자책에 하루하루를 고행의 시간으로 보내기 십상이다.10일 오후 경기 안양시 한적한 주택가에 있는‘미투위(Me To We)’라는 이름을 가진 회사를 찾아 가는 동안 몇 가지 질문을 스스로 묻고 대답했다.그 곳에서 정연창(46) 대표를 만나기로 했고, 정 대표는 과거 여러 언론 인터뷰에서 “장애를 가진 아들을 보면서 사업을 구상했고, 아들과 같은 장애아들을 위한 회사를 만들고자 했다”는 말을 빼놓지 않았다.‘어떤 마음으로 사업을 시작했는지, 그 사업은 잘 되고 있는지, 앞으로의 계획은 여전히 변함이 없는지’ 등등 질문이 넘실거렸다.어렵게 찾은 미투위 사무실 겸 작업실은 한적했다.1층 편의점 옆으로 난 사람 한 명 겨우 오갈 수 있는 좁은 계단을 딛고 올라섰다.문을 두드리자 정 대표가 밝은 웃음으로 반겼다.“둘이 지내는데 많이 좁습니다.”은은하게 풍기는 가죽 냄새, 가지런히 놓여 있는 아기자기한 가죽 제품,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거나 아직은 개발 중인 색색의 가죽 신발들. 전형적인 가죽 공방의 모습이었다.‘아직은 세속의 때가 묻지 않은’, ‘체계가 완전히 잡히지는 않는 듯한’ 신생 회사의 내부였다.◇“짚신인데 짚신만이 아닌 신발을 팝니다” ‘회사를 차린 게 언제냐’는 질문에 정 대표는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2018년부터였다”고 답했다.고작 1년 남짓 됐다는 얘기였다.현재 함께 하는 직원은 ‘작가’라 불리는 이가 유일했다.사실상 1인 회사라고 해도 무방했다.미투위는 ‘에스파듀(espadrille)’에 로퍼 디자인을 입힌 신발을 제작해 판매를 하는 업체다.신발 밑창을 삼베로 엮어 짚신처럼 만들고 발등을 덮는 부분은 천이나 가죽으로 만든 신발이 바로 에스파듀다.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스페인에서 주로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신발인데 국내에서는 제작하는 곳도 없고, 제대로 된 에스파듀를 만드는 기술에 관심을 가진 곳도 없다.미투위가 사실상 유일한 곳이다.정 대표는 “독학으로 연구하고, 따로 구두 만드는 장인을 찾아가 공부한 것만 2,3년이 걸렸다”고 했다.정 대표는 10년 전까지만 해도 정보기술(IT)기업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등을 컨설팅 하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뇌병변과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이 태어나기 전까지는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게 일상이었다.“아이가 장애가 있어 발목 근육에 힘이 없어요. 일반 사람들이 신는 신발은 불편해서 신을 수가 없었던 거죠.”정 대표는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 신발도 소용없었다고 했다.수백만원에 달하는 신발을 신겨도 아들은 고통을 호소하면서 신발을 신지 않겠다고 떼를 썼다.그는 “고민하다가 제가 직접 신발을 만들어서 신겨야겠다 생각을 하게 됐다”며 “그러다가 우연히 스페인에서 만들어지는 에스파듀라는 걸 알게 됐다”고 했다.일반적으로 발바닥에는 1㎝당 땀샘이 620개 정도가 있다고 한다.신체의 다른 곳보다 3배 정도 많은 수치, 그래서 통풍이 잘 안 될 경우 신발 안에 땀이 찰 가능성은 다른 곳보다 훨씬 높다.정 대표는 “특히 여름이 되면 아들의 발은 무좀에 걸려 있었고, 항상 짓물러지곤 했다”며 “에스파듀는 바닥창이 삼베로 만들어져서 통풍이 일반 신발보다 훨씬 잘 될 수밖에 없고 가죽도 훨씬 부드러운 한 장의 천연 소가죽을 써 무엇보다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장애인도 평범하게 일할 수 있는 회사”지난 7월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정몽구재단이 고용노동부 등과 함께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2019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 시상식이 열렸다.행사에서는 두 달여 간의 심사를 거쳐 탄생한 22개 팀의 ‘펠로’가 발표됐는데, 명단에는 정 대표와 미투위 이름도 포함돼 있었다.현대차그룹 측은 “미투위는 스페인의 전통 신발에서 영감을 얻어 발 질환자를 위한 통기성 높은 신발을 내놓았다”며 “미투위 신발은 100% 수작업으로 제작되는데 장애인 시설에 신발 제작을 위탁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고 소개했다.◇“장애를 가진 이들을 하늘의 별과 같이”정 대표는 “우리 신발을 열손가락 서로돌봄사회적협동조합의 어머니들이 맡아 제작했다”고 했다.중증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키우고 돌보고 있는 어머니들이 신발 외피와 내피를 바늘로 한 땀 한 땀 바느질해서 완성을 했다는 것이다.그는 “이 분들은 아이들 곁을 항상 지키고 있어야 하는데, 아이들을 돌보는 것과 신발을 만드는 일을 동시에 하는 게 가능했다”고 말했다.정 대표와 미투위는 ‘장애인이 평범하게 일하는 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물론 아직 사업 초기인 지금이야 엄청난 일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규모의 일손이 필요한 것도 아닌 게 사실이다.하지만 차츰 사업을 키워나가 언젠가는 도달해야 할 목표점을 그렇게 잡아 놓은 것이다.정 대표는 “정부의 지원이나 사회적 인식 개선 등으로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예전보다는 더 사회에 잘 적응하고 지낼 수 있게 됐다”면서도 “하지만 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자기 힘으로 뭔가를 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곧장 그럴 것이라는 답은 못하겠다”고 털어놨다.현재 정 대표는 에스퍄듀 신발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을 한창 준비 중이다.중증 발달장애를 가진 한 아이의 “할 수 있다” 말에서 탄생한 한 권의 노트, 그리고 이를 통해 펼쳐나갈 캠페인이다.노트에는 아이가 외친 ‘할 수 있다’는 말의 음파를 시각화해 로고를 새겨 놓았다.장애를 가진 아이가 내뱉는 그 희망의 메시지를 생각하면서 노트에 하루하루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감사함을 가득 담았으면 한다는 게 정 대표의 바람이다.그래서 이름도 ‘감사노트’로 정해놓았다.“장애를 가진 이들을 도와줘야 하는 존재로만 보기보다 어떤 때는 예쁘기도 하고 또 다른 때는 평범한 일상이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게 해주는 동반자로 봐 줬으면 합니다.하늘의 별처럼 봐줬으면 어떨까 싶어요.”정 대표는 끝으로 “미투위도 계속 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사회 참여 기회와 자립 기반을 조성해주는 발판의 역할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미소를 지었다.사실 이날 인터뷰를 하는 내내, 정 대표는 참 많이도 웃었다.<2019-12-16 한국일보>

㈜블루피치

국내 브랜드 스토리: ㈜블루피치 2019.12.12조회141

업체명: ㈜ 블루피치          강혜인 대표이사소재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백양대로 227(개금동) 6층 605호취재일자: 2019년 10월 4일취재 & 글: GM Globiz 정길모 한국이라는 브랜드에 자부심을 가지고 디자인에서 개발, 생산에 이르기 까지 100% Made in Korea만을 고집하는 대한민국 부산 브랜드 블루피치를 찾아가 보았습니다.그리고, 블루피치는 2018년 와디즈 100명의 베스트 메이커로 선정되었다.블루피치 강혜인 대표필자는 2019년 10월 3일(목) ~ 20(일)/ 약 3주간에 걸쳐 신세계백화점에서 개최되는 한국신발관 맞춤형 신발 거점 행사에 참가업체로 선정된 블루피치 대표님을 행사장에서 만나 인터뷰를 잦게 되었다. 블루피치의 강혜인 대표는 이태리에서 디자인 유학을 한 경험으로 다른 브랜드 신발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독특하고 세련된 도시적 감각은 물론이고, 신발이 반드시 가져야할 발의 편안함의 기능성까지 잡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Q. 반갑습니다. 강혜인 대표님, 귀사의 블루피치 브랜드에 대한 소개를 해주시겠습니까?A. 제가 주로 추구하는 브랜드의 칼라는 블랙 & 화이트를 메인칼라로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1%의 다름을 또 다른 특별함으로 만들어간다는 마인드로 한 가지 색깔이나 장르에 국한되기보다는 다양한 시도들로 재미있는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디자이너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신발에 대한 저만의 철학을 가지고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며 삶의 소소한 일들 속에서 일어나는 익숙함과 다양한 경험의 특별함으로 블루피치만의 스트릿 뉴트로 (new-tro: new+복고 retro)스타일로 보이지 않는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디자인과 개발, 생산 그리고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직접 진행하는 시스템으로 디자인적인 새로운은 물론 다양한 기술 개발도 꾸준히 하고 있어 스타일만을 위한 슈즈가 아닌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그들만의 위한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Q. 블루피치 브랜드면의 뜻은 무엇이며, 타브랜드에 비해 특별한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A. 블루피치(BLUE PEACH)는 푸른 복숭아라는 뜻인데 복숭아라는 과일은 신의 과일이라는 상징성으로 푸른 복숭아는 우리가 바라는 꿈이나 이상향 같은 것을 말 하며 그 이상향을 신발에 담고자 브랜드명을 블루피치라 명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과 편안함을 동시에 만족시키기란 언제나 풀기 힘든 어려운 과제입니다. 대부분의 신발들은 발이 편하면 디자인이 못생기고, 기능성 신발이라 편안하긴 한데 너무 비싸고, 신발이 가벼워서 편하긴 한데 오래 걸으면 발바닥이 아프고, 살 때는 편하다고 샀는데 신다보면 별로 편한지 모르겠다는 것이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느끼는 점입니다.블루피치 신발은 ‘편안하며 가볍고 이쁜 신발’을 위한 수십 번의 피팅과 수정을 반복하며 최상의 스니커즈를 완성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입니다. 사람만을 생각하고 발을 위한 신발을 만들어 가는 길, 블루피치만의 우직한 고집으로 진심을 담은 신발이 바로 특별한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블루피치만의 특별함Q. 대표님은 디자인을 전공 하셨는데 테크나 생산, 유통마케팅은 어떤 정책이나 전략으로 운영 하시는가요?A. 신발 관련한 각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보유한 숙련된 장인들과 함께 모든 공정에 자체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디테일 마무리를 놓치지 않기 때문에 제품완성도는 어떤 브랜드와 비교해도 자신이 있습니다. 유통 및 마케팅 전략은 고객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중간도매시장을 거쳐 유통되는 방식이 아닌 직접생산 방식으로 최상의 스니커즈를 부담 없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또한 전문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 하고 개발과 생산, 유통이 모두 부산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장 트랜드한 제품을 빠르고 다양하게 소비자들에게 제공됩니다. 판매한 제품은 끝까지 책임지기 위해 A/S 정책으로 구매 후 7일 이내 신발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100% 교환 해 주고, 구매 후 1년까지는 A/S를 해 드립니다.새로운 도전, 끊임없는 개발                   각 분야의 특별한 전문가Q. 디자인 측면에서 나아갈 방향이나 시도 해 보고 싶으신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A. 저는 개인적으로 남들과 똑같은 기성화 된 제품을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자기만은 개성을 살릴 수 있는 것이면 뭐든 시도해 봐야 직성이 풀리죠. (웃음) 그래서 저희 제품 중에 아웃솔이 각이 져 있는 제품을 적용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무척 좋았습니다.Q. 요즘에는 타브랜드나 운동선수, 디자이너, 랩퍼나 힙합 가수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콜라보를 통해 또 다른 브랜드나 제품모델 라인을 만드는 것이 하나의 트랜드로 굳어져 가고 있지요. 대표님은 이런 트랜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는가요?A. 네, 저희도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 클라우드 펀딩 공동구매에서 일정수량 한정으로 커스텀 전문가업체와 협업하여 저희 회원고객들에게 소개 해 볼 계획입니다. 반응이 좋으면 2차, 3차로해서 늘여 갈 계획입니다. (필자: 너무 좋은 생각이네요. 세상에서 하나뿐인 개성 있는 신발! 정말 컨셉이 좋습니다. 요즘 트랜드에도 맞는 것 같습니다.) 신세계 백화점 셈텀점에서 10월3~20일 동안열린 블루피치x신발커스텀 콜라보 행사 현장 모습그리고 더 나아가 블루피치만의 매직 더블쿠션의 장점인 쿠션감을 홍보하기 위해서는 신어봐야만 알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하여 신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커피숍과 조인하여 샵인샵 개념의 쇼룸을 오픈 하였습니다. 커피숍 특성상 사람들의 이동이 많아 자연스럽게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매장 운영비에 대한 부담을 줄여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꾸준히 제공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현재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10개점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Q. 현재 거래하고 있는 해외 거래선은 얼마나 되며 해외 시장 개척 계획은 어떻게 되십니까?A. 일본에서 40여개의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컴포트화 업체에 2019년 3월 첫 수출을 시작으로 신규제품과 리오더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그리고 국내 크라우드 펀딩 성공을 통해 세계 다양한 업체들과 조율 중이며 특히 일본 업체와 독점 계약 진행으로 마쿠아케 크라우드 펀팅을 진행 중이며, 다른 나라들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 아마존이나 라자다 온라인 판매채널 입점을 통한 해외 온라인 유통망을 구축할 예정이며 여러 해외 전시회 참관을 통한 바이어 만남 및 수출 상담으로 지속적인 수출 증대 방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저희 제품은 온라인 판매채널의 비중이 큰 브랜드이므로 직접 신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단점이 있는데, 이점을 보완하기 위해 직접 방문하여 신어볼 수 있는 샵인샵 개념의 쇼룸 공간으로 가격 경쟁력은 그대로 유지 하면서 온라인 브랜드의 단점을 커버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며, 향후 직영점 오픈도 계획중에 있습니다.Q. 정부나 관련 기관에 바라는 점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A. 신발 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정부 지원 없이도 성장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기업들이 수혜를 많이 가져가는 반면, 저희처럼 자금 지원을 받으면 날개를 달고 성장 해 나갈 수 있는 업체들은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업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정부 지원이 필요한 업체를 잘 선별해서 우리나라의 많은 신발 브랜드와 기업이 그리고 고부가가치의 다양한 아이템이 생겨나고 성장해서 부산의 신발산업이 다시 부할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언코리

국내 브랜드 스토리: ㈜ 언코리 2019.12.10조회116

금번에는 품질과 디자인의 한국신발의 자부심으로 Made in Korea만을 고집하는 부산 토종 브랜드 ㈜ 언코리를 찾았습니다.정식 인터뷰에 앞서 잠시 인사를 나누었고 양문수 대표이사는 필자가 2000년~2001년 스케쳐스에 근무하였을 때 현지공장 QC책임자로 동일한 회사소속으로 근무하여 무척 반가워하며 “신발을 하면 언제 어딜 가도 만나게 된다”고 하며 웃음을 터뜨렸다.김해철 대표이사 (좌), 양문수 대표이사 (우)인터뷰 광경Q. 귀사 “언코리”에 대해 소개 부탁 드립니다.A.한국만의 디자인을 꿈꾸는 브랜드 EMCOREE는 완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패션분야에서 다양한 노하우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1년 국내외 브랜드의 OEM생산을 시작한 이후로 경쟁력 및 경영 효율성을 향상시켰으며 타브랜드와의 지속적인 경쟁으로 최고의 품질과 기술을 갖추게 되었습니다.신규브랜드 개발 사업은 2007년부터 준비한 코어사업으로 관련분야에서 혁신적인 기획과 전략으로 여러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월등한 사업추진 능력으로 관련 시장에서는 이미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고 특히 제화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ENCOREE는 TOMORROW TOO라는 슬로건으로 내일도 생각나는 브랜드, 내일도 신고 싶은 슈즈를 만들기 위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넓고 깊은 안목을 갖고 미래 시장에 보다 발 빠르게 대응하는 효과적인 전략을 실행함으로써 동종업계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는 기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언코리 BI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서사무실                                            샘플실 & 미팅룸스튜디오                                         물류창고Q. 언코리만의 특별한 정체성은 무엇이 있을까요?A. (김해철 대표) 양문수 대표가 엔지니어 출신이기 때문에 저희는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품질이 나쁜 신발은 소비자들이 사 신지를 않습니다. 요즘에는 소비자들이 더 많이 알고 똑똑하기 때문에 뭐든 대충 넘어 갈수가 없습니다. 물론 생산 하는 공장에서는 매우 힘들겠지만 이 또한 경쟁력을 높여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양문수 대표) 그렇습니다. 저는 품질에 대해서는 누구에게도 양보를 할 수가 없고 제가 만든 제품에 대해서는 자부심을 갖고 무한 책임을 진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저희가 원가절감을 위해서 충분히 중국생산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Made in Korea를 고집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소롯트 다품종 생산과 품질 때문이지요. 소롯트 다품종으로 생산해야만 소비자들에게 어필 할 수 있고 중저가 (59,000원 선)에 품질은 나이키에 버금갈 정도 되어야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그리고 저희 제품은 패션에 포커스를 주지만 신발의 기본인 발의 편안함과 친환경에도 등한시 하지 않습니다. 깔창에는 황토와 송진이 들어가서 발냄새와 습기를 줄여주고 미드솔은 쿠션이 매우 좋습니다.언코리 제조과정수작업 공정과 자동화 시스템의 병합ENCOREE는 최고의 엄선된 자재만을 사용하고, 기계화(자동화)시스템을 갖춰 기계작업과 수작업을 병합하여 열처리와 급속냉각처리로 고퀄리티 제품이 완성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저희 제품은 희색, 빨강, 파랑을 사용해서 태극기를 모티브로 하여 한국특유의 정서에 한류의 패션 트랜드를 담았습니다. 언코리 제조과정수작업 공정과 자동화 시스템의 병합ENCOREE는 최고의 엄선된 자재만을 사용하고, 기계화(자동화)시스템을 갖춰 기계작업과 수작업을 병합하여 열처리와 급속냉각처리로 고퀄리티 제품이 완성된다. Q. 언코리 브랜드는 언제부터 시작 되었습니까?A. 2010년부터 브랜드를 기획하고 준비를 해 오다가, 2011년 언코리 브랜드를 런칭하여 제품 출시를 하였으며 정착하여 안정화되기 시작한 때는 2015년부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려워도 정부나 관련기관으로부터 아무런 지원도 받지 않고 지금까지 브랜드와 회사를 운영해 오느라 우여곡절이 참 많았습니다. (필자: 알아보시면 정부 지원 사업이 많을 텐데요.) 저희가 신발만 생산하고 영업하느라 정보력도 약하고 그쪽으로는 인맥이 없다보니 여태껏 신청을 하지 못했는데 신발센터에서 그런 정보 안내나 연결을 해 주시면 기업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Q. 30년 이상 신발업만 해 오고 계시고, 브랜드를 런칭하여 독자 브랜드를 키워가고 있는 데요. 어려운 점이 있다면 어떤 것 들이 있습니까?A. 신발은 정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저가로 물량이 쏟아져 들어오고 품질도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영업이나 마케팅이 제일 어려움이 있습니다. 일단 저희 언코리 제품은 품질에 대한 완성도나 디자인은 메이져 브랜드에 비해 떨어진다고 생각되지는 않으나 마케팅이 제일 관건입니다. 우선 브랜드를 많이 알려야 하는데 SNS, 블로그, 유튜브 같은 온라인 매체에 많은 노출과 파급 효과가 큰 방송이나 연예인 등과 연계할 수 있다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도 판로를 확대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우리나라 산업의 뿌리중 하나가 신발이고, 신발 하면 부산인데 100년이 다 되어가는 신발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에서 아직 나이키 리복 아디다스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 하나 없다는 것은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신발도 삼성, LG, 현대 같은 한국을 상징할 수 있는 브랜드가 많이 생겨날 수 있도록 정부 정책적으로 많이 이루어 져야 될 것입니다. 일본의 경우 아식스 브랜드를 일본정부에서 계속 밀어줬기 때문에 아직까지 세계적인 브랜드로 남아 있고 그로 인해 파생돼서 미즈노, 데상트, 르꼬끄 등과 같은 브랜드들이 명맥을 이어갈 수 있는 반면, 한국은 세계적인 브랜드가 거의 없으며 그나마 남아있던 르까프도 부도나고 프로스펙스나 트렉스타, 코오롱 정도가 겨우 남아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프로스펙스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켜야 만이 신발 산업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도 기업을 지원해 주는 정책 사업이 많을 거라 생각 되지만 정작 필요한 기업은 정보도 없고 인맥도 없어서 혜택을 받지도 못하는 반면 정부 지원이 비교적 필요로 하지 않는 업체에서 많은 수혜를 가져가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관련 기관에서 많이 바쁘지만 이러한 지원 사업이 공정하게 정말 필요로 하는 업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Q.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마케팅이라고 생각됩니다. 국내 유통업체와 해외시장 개척 등, 제대로 된 신발에 특화된 전문적인 마케팅 요원을 찾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뽑아도 생산처럼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기업에 많은 부담이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해 대포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A. 맞습니다. 마케팅은 아무리 잘해도 성과가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평가하기도 어렵고 제대로 된 사람을 뽑기도 어렵기 때문에 마케팅이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무리 못하더라도 한번 큰 오더를 터뜨리면 그 사람은 잘한다고 평가 하니 말입니다. (웃음)저희 둘이서 생산도 챙기고 대형 유통 거래업체인 슈마커, 풋마트, 롯데마트, 슈마켓 등을 다니며 영업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실무자들은 30대들입니다. 아무래도 저희들하고는 세대가 다르기 때문에 사고방식도 다르고 관심분야가 달라서 미팅을 하면 서로 불편하고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젊은 층의 마케팅 전문가를 영입하거나 신입을 키워 나가려고 진행 중입니다. 우선적으로 저희들 자녀들에게 계속 신발에 대해 가르치고 실무자들에게 소개 하여 자연스럽게 경험을 쌓고 거래가 이어지고 넓혀갈 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생산은 우리가 전문가들이니 우리가 전담하고 마케팅은 30대의 젊은 자녀들에게 맡겨야지요.유튜브나 온라인 마케팅은 현재 저희 직원들과 저희 자재들이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시장 개척은 신발진흥센터를 통해 간접적으로 미국전시회 같은데 소개를 해 오고 있으나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참가 해볼 계획입니다.Q. 월 생산 케파와 판매 수량은 어느 정도 되는가요?A. 보통 월 7,000~8,000족 정도 생산하고 있으며 판매는 월 6,000~7,000족 정도 하고 있습니다. 토대는 다 닦아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제는 외형을 본격적으로 넓혀가는 단계입니다.전체적으로 전국에 있는 슈마커, 풋마트, 롯데마트, 에스마켓 등의 100여개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월 50~60족 팔리다가 지금은 많이 성장한 편이며, 메니아 층이 형성 되어 있어서 기본적인 수량은 꾸준하게 팔리고 있습니다.언코리 오프라인 매장Q. 끝으로, 대표님들께서 중장기적으로 생각하고 계획하는 바가 있으시다면 말씀 해 주시겠습니까?A. 저희는 아무것도 없이 언코리라는 브랜드를 만들어서 이만큼 기반을 닦아 놓았는데 우리세대에서 멈출게 아니라 자손 대대로 이어나가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나갈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자녀들에게 온∙오프라인 마케팅 능력이나 영어 등의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브랜드 언코리의 상표를 등록 할 때 25종의 아이템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즉, 신발을 비롯해서 의류, 모자, 액세서리 등 여러 종의 아이템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종합 패션 브랜드로 만들어갈 야심찬 계획 가지고 있습니다.야심찬 포부로 파이팅 하며 활짝 웃는 언코리 공동대표 필자: 귀사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 드리고 인터뷰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공동대표: 감사합니다.업체명: ㈜ 언코리      김해철 대표이사, 양문수 대표이사소재지: 부산시 사상구 모라로51번길 81취재일자: 2019년 8월 18일취재 & 글: GM Globiz 정길모 ㈜ 언코리 연혁2010. 10   ENCOREE 브랜드 기획2011. 02   ENCOREE 런칭 PUS96 출시2012. 03   상표권 획득             (등록번호: 제40-0911264호)2013. 01   JEON93 출시         04   PUS96신상컬러 출시2014. 04   PUS96 SUPON, SEO88출시         06   PUS96 신상컬러 출시         09   PUS96 DRESS,975,EXODUS 출시2015. 05   오프라인 편집샵 입점         06   PUS96, PUS96SLIPON,                EXODUS 신상컬러 출시         11   TEO 출시2016. 08   PUS96VELCRO, SEO88SUPON출시         09   PUS96SLIPON 신상컬러 출시         10   PUS96SPAN, JYUFES02,               DESAND05 출시         11   주식회사 언코리 법인설립/               브랜드 VLSHEVA 런칭2017. 01   S-market, 스캠프플러스 입점         02   BALANCE 출시,                JYUFES02 신상컬러 출시         03   FOOT-MART, MR100입점         04   LAMA, CAMEL 출시         08   언코리 온천점 오픈         09   PUS96KIDS,                VLSHEVA 신상 8종 출시         10   언코리 부평아이즈빌점 오픈2018. 01   롯데백화점(슈플레이스)입점,                슈마커 입점 PYCH2018출시,               SEO88SLIPON 신상컬러 출시         05   2018년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          03   JYUFS2 신상컬러 출시         04   CORI 출시2019. 04   PSU96PLUS 신상컬러 출시         05   SIMON 출시         07   JACKAL 출시홈페이지: www.encoree.com가맹점 및 취급점 모집안내1. 가맹조건- 가맹지역: 전국- 취급 최소수량: 협의- 보증금, 가맹 및 취급비용: 협의2. 지원사항- 브랜드 (BI) 자료및 포스터등 필요한 자료 지원- encoree 간판 및 인테리어 디자인 매뉴얼 무료제공- 신상출시 자료제공담당자: 심지연 대리 (직통전화: 070-4947-0942)email: en_coree@naver.com

스티코

국내 브랜드 스토리: 스티코 (STICO) 2019.12.04조회119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제품을 슬로건으로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미끄럼방지 밑창 특화 국내브랜드 스티코 (STICO)에 대해 소개 한다.  스티코 브랜드를 생산하는 ㈜나노텍세라믹스는 무기 충전제 (또는 세라믹 충전제)와 난연제 전문 제작업체로, 국내기술의 취약지인 재료 분야의 다양한 시술개발을 통한 고기능성 재료의 공급을 위해 아래와 같이 노력을 하고 있다.1. Eco-Label 같은 세계적 친환경 조류에 부응하기 위한 무독성, 무해성 원료의 사용을 기본으로 한 환경 친화형 제품만을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2. 무기(혹은 세라믹)재료에 표면코팅, 캡슐화 등과 같은 유기재료 혹은 무기재료 상호 간의 상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3. 충전제의 중량증가 뿐만 아니라 난연성, 경량성, 단열성, 내화성, 전기적 특성등의 다양한 기능성을 부여하는 고기능성 재료의 공급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4. 재료의 고기능화를 위한 흐름에 따라 나노테크놀로지에 의한 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5. 세라믹 및 복합재료에 기능성을 부여하여 각종 신발에 적용함으로서 통상의 신발에서는 볼 수 없는 극한기술을 접목하여 신발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이와 같이 ㈜나노텍세라믹스는 끊임없는 창의력과 우수한 기술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소재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통하여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신기술 개발에 총력을 해왔다.핵심가치신 발미끄럼 방지 밑창 제조 (기술장화/안전화/슬리퍼/운동화/구두/군화)내마모성 100% 부틸 고무창 제조기술 (등산화 밑창)고무계열 신발 밑창 사출제조기술※ 불연 고무 복합소재: 야외 보행용 불연 고무 복합소재 개발 중STICO 밑창 미끄럼 방지 레벨물 (물에서의 미끄럼 방지 레벨)세제 (세제에서의 미끄럼 방지 레벨)기름 (기름에서의 미끄럼 방지 레벨)스티코 간편화 (조리화)스티코 장화특징1. 무겁고, 불편한데다 미끄럼 방지 기능도 없던 기존의 장화와는 달리 발의 편안함과 가벼움을 실현시켰다. 친환경 소재 EVA 사용과 STICO 미끄럼방지 기능 그리고 고마모 기술에 의한 슬림한 감각적 디자인까지! 몸의 주춧대인 우리의 소중한 발을 안전하게 보호해준다.2. 작업용 장화도 이제 스타일리쉬 하게! 스티코 미끄럼 방지 장화는 작업장에서 안전은 물론, 스타일까지 살려준다. 디자인과 기능이 다양하여 소비자의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3. STICO는 믿을만 하다. 한국 산업안전공단에서 수여한 ‘3대 다발재해 혁신상’과 ‘2012년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 상’을 확득 했다. 그 외에도 대외적으로 기술을 인정 받아 더 많은 분야로 기술 진보를 거듭하고 있다.4. 물, 세제, 기름에서 미끄럼방지 기능 탁월! 고무와 세라믹의 결합, 일체화를 통한 Anti-Slip 성능을 발휘하여 기존 타제품의 문양만으로 미끄럼방지 기능을 잠시 흉내낸 것과는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르다.스티코 안전화특 징1. 스티코 초경량 안전화는 기존의 무겁고, 불편하고 미끄럼방지 기능도 없던 제품과는 매우 다르다. 운동화 같은 발의 편안함과 가벼움을 실현시켰다. 유연한 방탄소재의 내답판 사용과 STICO 미끄럼방지 기능, 고마모 기술에 의한 슬림한 감각적 디자인까지! 몸의 주춧대인 우리의 소중한 발을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2. STICO는 믿을만 하다. 한국 산업안전공단에서 수여한 ‘3대 다발재해 혁신상’과 ‘2012년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 상’을 확득 했다. 그 외에도 대외적으로 기술을 인정 받아 더 많은 분야로 기술 진보를 거듭하고 있다.3. 물, 세제, 기름에서 미끄럼방지 기능 탁월! 고무와 세라믹의 결합, 일체화를 통한 Anti-Slip 성능을 발휘하여 기존 타제품의 문양만으로 미끄럼방지 기능을 잠시 흉내낸 것과는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르다.4.  안전을 위한 혁신적인 방탄 신소재사용을 통한 높은 유연성과 복원력, 무게감소 효과에 유연하지만 뚫을 수 없는 방탄원리로 인한 안전성을 강화하였다.5. 운동화처럼 발이 편안하고 가벼운데다 미끄럼방지 기능까지 더함으로써 작업능력 상승의 원동력을 제공함은 물론 사용자의 만족도도 함께 상승하게 된다.스티코 슬리퍼 일본과의 기술 이전 조인식상 장      녹색기술 인증서                           가족기업인증서                    2011 국제첨단신발기능 경진대회          상 장               2012 신기술 혁신상   3대 다발재해 예방 혁신상       감사패연 혁2017년5월. 2017년 이탈리아 국제 식품 박람회 “TUTTO FOOD” 참가4월. 2017년 인도네시아 국제 식품 박람회 “FOOD &HOTEL INDONESIA” 참가2016년10월. 제 1 회 STICO 주관 연말 시상식 및 총회8월. 2016년 멕시코 국제 음식 박람회 ‘ABASTURE’ 참가5월. 2016년 태국 국제 식품 박람회 ‘THAIFEX’ 참가5월. 2016년 일산 KINTEX 국제 음식 박람회 참가5월. 국제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됨3월. FDA 인증 획득2015년8월. 미국에서 열린 신발 박람회 ‘2015년 ‘MAGIC SHOW’ 참가8월. 벤처 기업으로 선정됨7월. 지방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됨7월. 2015년 독일 ‘OUTDOOR’ 박람회 참가6월. 고성장 기업으로 선정됨5월. 2015년 대만 ‘HORECA’ 박람회 참가5월. 2015년 국제 식품 박람회 ‘DAFOOD’ 참가2014년12월. 유망 수출 중소기업으로 선정됨12월. 한국 세라믹 기술원의 회원사로 선정됨9월. 2014년 BEXCO 국제 신발 전시회 참가9월. 기술 혁신 형 중소기업에서 INNO-BIZ 선정됨1월. SATRA 회원으로 재선정됨2012년12월. 신기술 혁신상 수상6월. 중소기업청에서부터 가족 기업 지정됨2월. 녹색 기술 인증 획득2009년12월. 신기술 혁신 상 수상12월. 등산화용 밑창 화합물중국수출(TSIX, PAT 신발부서의 NEPA 협력업체)8월. 미끄럼 방지 수색화 해양경찰청 납품7월. 3대 다발재해방지 혁신상 수상6월. 미끄럼방지 장화/안전화 CJ제일제당 납품5월. 스판덱스용 세라믹 중국 수출 (태광산업 중국공장)3월. 소기업 프로젝트 ‘500-500’ 참가2008년12월. 수출 유망 중소기업 지정2006년7월.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 인증됨 (산업통상자원부)4월. 스판덱스용 세라믹 태광산업 납품 (독점공급계약)2005년12월. 이노비즈 기업 (innobiz enterprise) 선정 (중소기업청)2001년7월. 벤처기업으로 확인됨 (중소기업청)2000년12월. 난연성 폴리머 납품 (평일 산업 자회사)기업부설 연구소 설립5월. 난연소재 JS전선 납품 (LS그룹 자회사)1999년3월. 효원 세라믹 창업(주)나노텍세라믹스 전제품, 산업안전공단 A등급 획득!연락 정보● 회사명:(주)나노텍세라믹스● 주 소: 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산업중로 167번길 42● 전 화: 051-831-2468● 이메일: spearman@ntceram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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