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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이

페트병으로 옷을, 커피로 신발을…패션업계, 친환경이 대세 2019.12.04조회23

페트병, 오리털 이불 충전재, 커피는 공통점을 하나 공유한다.모두 패션 제품의 원료로 쓰인다는 점이다.페트병은 리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합성섬유로 재탄생되고, 사용하지 않는 이불이나 베개의 충전재는 재가공을 통해 새 옷의 충전재로 쓰인다.커피는 천연 염료의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2일 의류업계에 따르면 최근 패션 트렌드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는 ‘친환경’이다.페트병으로 만든 합성섬유, 재사용 충전재를 사용한 구스다운 롱패딩, 커피로 염색한 운동화 등은 친환경 제품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다운 충전재와 구조가 비슷해 보온 효과는 뛰어나면서 윤리적 문제가 없는 티볼(T-ball), 태양 근적외선을 흡수해 열을 내는 솔라볼(solar-ball) 등 친환경 첨단 소재도 트렌디한 제품에 종종 쓰이고 있다.예전에는 싸구려 취급 받던 100% 인조 모피도 인기 소재가 됐다.수질 오염을 일으키는 화학 염료 대신 커피, 도토리, 회화꽃 등 천연 재료를 사용해 염색한 제품들이 속속 나온다.나이키가 대구 비전랜드에서 생산된 천연염료를 활용한 천연염색 원단을 신발에 접목시켜 화제가 되기도 했다.노스페이스의 티볼 제품은 보온성, 통기성, 수분 조절력 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세탁기로 빨래가 가능해 관리하기 편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롱코트, 스커트, 머플러, 모자, 장갑 등 다양하게 활용도 가능하다.노스페이스는 페트병으로 만든 합성섬유를 제품 소재로 사용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페트병 370만개를 재활용한 친환경 컬렉션이다.의류업계의 이런 경향성은 최근 몇 년 동안 동물복지와 환경 문제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짙어지고 있다.몇 년 전까지만해도 소가죽, 양가죽, 거위 솜털, 모피 등 천연 소재를 100% 사용한 제품만을 ‘진짜’로 쳐주며 천연 소재를 사용해야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기를 끌었다.하지만 동물 가죽을 사용하고 다운을 채취하는데 생기는 잔인함과 환경 오염 등을 문제 삼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의류업계에서 친환경과 윤리적 소비가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소비자들의 변화는 업계의 변화로 이어졌다.아이더, 친환경 패션 브랜드 나우(nau) 등은 이불 베개 패딩 등에 사용됐던 다운 충전재를 깨끗하게 세척해 재사용하는 방법으로 친환경 정책을 실천하고 있다.구스다운 덕다운을 소재로 쓰는 경우에도 ‘윤리적 다운 인증’(RDS·Responsible Down Standard) 제품을 늘리고 있다.RDS는 2014년 글로벌 노스페이스가 처음 도입한 인증 제도로 깃털을 채취하는 오리나 거위의 사육, 도축, 다운 제품 생산 등 전과정을 걸쳐 동물복지를 준수한 제품에 부여한다.모피 대신 에코퍼도 인기를 끌고 있다.프리미엄 브랜드들도 에코퍼를 사용하고, 아예 에코퍼 전문 브랜드들도 등장했다.아웃도어 브랜드의 기능성 의류에 많이 쓰이던 과불화합물(PFCEC)은 최근 배척되는 추세다.아웃도어 브랜드들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과불화합물을 발수 처리에 포함시키지 않은 친환경 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아이더, 블랙야크, 코오롱스포츠, K2 등이 과불화합물을 사용하지 않은 고어텍스의 내구성 발수 처리 제품을 출시했다.의류업계 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패션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소비자들의 요구가 있는 만큼 다양한 소재를 개발하고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2019-12-02 국민일보>

휠라

휠라(FILA), 데일리 조거 '휠라자마(FILAZAMA)' 출시 2019.12.04조회18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데일리 조거 ‘휠라자마(FILAZAMA)’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데일리 조거(daily jogger)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조깅화를 연상시키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편안하고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스니커즈를 일컫는다.1970~80년대를 풍미했던 러닝화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어글리 슈즈에 비해 심플하고 정제된 실루엣이 특징이다.데일리 조거 대표 모델인 휠라자마는 두툼한 파일론 중창을 적용해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톱니바퀴 모양 아웃솔에 휠라 로고를 포인트로 가미했다.빈티지 느낌의 합성가죽 소재를 갑피에 적용, 트렌디한 감각의 신발 디자인은 다양한 착장과 함께 연출하기에도 좋다.올 상반기 스웨이드 버전으로 첫 등장한데 이어, 이번 겨울 계절적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 레더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 본격 출시, 데일리 조거의 정수를 선보인다.오프화이트, 블랙, 화이트·네이비·레드 총 3가지 색상으로, 사이즈는 220~280까지 10단위로 출시됐다.가격은 6만 9000원.패션은 물론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서 ‘미니멀리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슈즈 트렌드 또한 도시적 감각을 더한 보다 심플한 디자인이 점차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이 가운데 ‘휠라자마’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느 착장에나 자연스레 잘 어울리는 데다가 편안한 착용감으로 패션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추고 있어 데일리 조거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모델이라 할 수 있다.실제 지난달 말 세계적인 편집숍 10 꼬르소 꼬모와의 콜라보로 출시됐던 ‘휠라자마 10CC 버전’이 높은 인기를 얻어 새로이 등장한 데일리 조거 카테고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호응을 미리 짐작게 했다.휠라자마는 휠라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휠라 전국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휠라 관계자는 “일상을 파고드는 편안함과 자연스러운 멋을 강점으로 하는 데일리 조거는 이번 시즌 새로운 슈즈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 소비자에게 또 하나의 제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심플하면서도 엣지있는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만큼 일상에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11-29 스포츠서울>

'운동화 재테크'

너흰 플렉스? 우리는 판다… 中 '운동화 재테크' 2019.12.04조회22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 아니라 운동화다.미국 힙합문화에서 유래한 '플렉스'(부나 귀중품을 과시한다는 뜻)를 중시하는 90년대생에겐 말이다. '최애템' 신발 하나만 신으면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한 '부심'을 느끼는 그들의 이유있는 운동화 사랑을 짚어본다. [[90년대생 '플렉스'의 완성, 운동화] 한정판 제품, 최대 6600% 수익률도 "절반 이상은 거래 이후 가치 하락"]중국 운동화 거래 플랫폼 '포이즌(poizon)'./사진=포이즌 홈페이지 국내 20~30대 청년층 사이에서 명품 운동화의 인기가 급부상하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운동화 재테크'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지난달 블룸버그통신은 나이키가 지난해 12월 출시한 '솔플라이x에어조든 1'이 미국 소매 출고가(160달러·19만원)의 66배가 넘는 7만5999위안(약 1275만원)까지 가격이 치솟았다고 전했다.레트로 스타일의 해당 제품은 223켤레만 생산된 제품이다.블룸버그는 20살 대학생 레이 샤오밍의 사례를 소개했다.황스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는 레이는 한정판 운동화를 수년 동안 모아왔다.그러나 투자에 나선 것은 올해 4월이 처음이다.이때부터 그는 200켤레가 넘는 운동화를 20만위안(약 3360만원)을 들여 사들인 뒤 재판매를 통해 10만위안(1678만원)을 벌었다.레이는 "가격이 급격히 올라서 신발을 신는 것보다 파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겠다 싶었다"며 "주식 거래보다 훨씬 더 흥미진진하다"고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그가 사들인 제품 종류는 주로 에어 조던이나 아디다스 AG의 이지(Yeezy) 라인이다.통신은 중국 데이터마이닝업체 퀘스트모바일(QuestMobile) 자료를 인용해 포이즌(Poizon), 나이스, 두뉴(DoNew) 등 중국 온라인 재판매 애플리케이션 이용자가 매월 1000만명 이상이라고 전했다.블룸버그는 "많은 제품이 무역전쟁 여파로 고전하는 가운데, 한정판 운동화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며 "이는 미국 운동화거래소인 스톡엑스(StockX)나 고트(GOAT)뿐만 아니라 중국 중앙은행과 관영 언론의 관심까지 끌었다"고 설명했다.중국에서 출시가(160달러)보다 66배 이상 오른 가격인 7만5999위안(약 1275만원)에 팔린 '솔플라이x에어 조든 1'. /사진=스톡엑스(StockX) 운동화 열풍이 큰 호응을 얻은 데는 수년 동안 우상화돼온 마이클 조던 등 미국프로농구(NBA) 스타들의 영향이 크다.농구는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로, 스포츠웨어 시장이 매우 큰 데다가 꾸준히 성장세에 있다.가격 변동에 10% 상·하한선이 있는 중국 주식과 달리, 운동화 거래에는 한계가 없는 점 역시 투자자들을 사로잡았다.선전첸하이유나이티드자산운용의 유 잉보 투자기획가는 "다른 거품 낀 자산과 마찬가지로, (운동화 거래도) 고점이 어딘지 알 수 없다"며 "수익률이 높다면 투자금이 따라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암호화폐, 명품 고량주 구이저우마오타이 등 각종 대체 자산에 투기해오던 중국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제 운동화에 쏠린 것이다.일부 운동화 거래업체는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 유치까지 나섰다.상하이 IT업체가 개발한 스니커즈 거래 플랫폼 '포이즌'은 지난 4월 러시아 기업 DST로부터 투자를 받으면서 10억달러가량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미국 디트로이트 소재 스니커즈 거래 플랫폼인 스톡엑스는 중국 스니커즈 재판매 시장 가치가 10억달러를 넘어섰을 것이라고 추산했다.그러나 지나친 투자 열기에 중국 당국은 달가워하지 않는 눈치다.AFP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인민은행 상하이지점은 운동화 투기로 인한 위험을 경고하고 나섰고, 관영 언론도 이상 열기를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있다.일확천금의 기대만큼 높은 위험도 뒤따른다.운동화 거래플랫폼 나이스 자료에 따르면 2600여 개 이상 운동화 모델 중 56%는 거래 이후 가치가 떨어졌다.전체 거래에서 수익률 1000% 이상의 대박 확률은 0.4%였다.<2019-11-28 머니투데이>

'라떼는 이 신발

'라떼는 이 신발"...'컨버스'부터 '발렌시아가'까지 2019.12.04조회4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 아니라 운동화다.미국 힙합문화에서 유래한 '플렉스'(부나 귀중품을 과시한다는 뜻)를 중시하는 2030세대에겐 말이다. '최애템' 신발 하나만 신으면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한 '부심'을 느끼는 그들의 이유있는 운동화 사랑을 짚어본다. [[2030 '플렉스'의 완성, 운동화]'이효리 운동화'부터 '지디 신발'까지…대세 운동화 계보도]컨버스 '올스타 척테일러', 나이키 '에어포스1 파라노이즈' /사진=컨버스, 나이키가수 지드래곤(GD)과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공동제작한 운동화 '에어포스1 파라노이즈(에어포스)'가 '지디 신발'이라는 이름으로 1000만원 이상으로 리셀(Resell, 재판매)되면서 패션아이템 운동화가 주목을 받고 있다.2000년대 초반 푸마의 '스피드캣'을 시작으로 컨버스 '하이탑' 나이키 '포스' 등이 대중적인 패션 슈즈로 자리매김 했다.운동화가 '운동'보다 '패션'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업계에서는 콜라보레이션과 스타 마케팅 등으로 트렌디함을 갖춘 운동화를 내놓고 있다. △~2014년, 운동화의 재부흥…뉴발란스·프로스펙스 뉴발란스 '뉴발란스 574', 나이키 '루나글라이드2', 프로스펙스 'W 연아 워킹화' /사진=각 업체2009년 이효리 운동화로 이름을 알린 '뉴발란스 574', 2011년 현빈 운동화 '나이키 루나글라이드2', 2012년 연아 워킹화 '프로스펙스 W' 등등. 운동화 시장은 스타가 착용한 아이템이 히트를 치면서 더욱 커졌다.특히 뉴발란스가 2014년 출시한 '999 체리블라썸'과 '880 달마시안'은 1인당 1족만 구매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둘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뉴발란스는 그 덕에 연매출이 2009년 650억원에서 2014년 4089억으로 급성장했다.  △2015년~, 레트로 열풍에 과거 영광의 디자인 인기…스타 마케팅 인기 조짐  (상단) 아디다스 '슈퍼스타 빈티지 디럭스', 휠라 '헤리티지BB 스파게티' (하단) 푸마 '트리노믹 XT1 플러스 오리지널',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문락' /사진=각 업체2015년에는 과거의 운동화 브랜드의 재부흥과 '레트로 열풍'이 맞물리면서 과거 영광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운동화들이 쏟아졌다.아디다스 '슈퍼스타', 리복 'LX8500', 휠라 '헤리티지BB 스파게티' 푸마 '트리노믹 XT1 플러스 오리지널' 등이다.기존 제품의 색이나 모양은 그대로 가져오돼 기술력을 업그레이드해 호평을 받았다.새롭게 인기를 끈 제품도 있다.당시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아디다스와 협업한 '이지부스트'다.국내에서는 지드래곤이 착용하면서 관심을 모았다.출시할 때마다 극소량을 판매하는 전략으로 며칠씩 줄을 서서 구매하거나 중고 가격이 치솟는 현상을 만들어냈다.이지부스트는 마니아 층은 물론 대중적으로 리셀(Resell, 재판매) 불을 붙인 제품이기도 하다 .25만원~30만원대 제품이 중고 시장에서 100만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됐다.  △2017년~, 어글리 슈즈의 인기…'소확행' '욜로'에 명품 운동화 구매 늘어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700', 발렌시아가 '트리플S' /사진=각 업체2017년부터는 새로운 디자인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명품 브랜드 슈즈와 명품 협업 운동화가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아디다스 '이지부스트 700'와 발렌시아가가 선보인 '트리플S'가 어글리 슈즈 열풍을 선도했다.어글리 슈즈는 1990년대 인기를 모았던 투박한 운동화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2018년 놈코어, 애슬레저에 이어 '뉴트로'(새로운 '뉴'와 복고 '레트로'의 합성어)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루이 비통, 프라다, 구찌 등 다수의 명품 브랜드들이 신상품을 쏟아냈다.다소 접근이 어려웠던 명품 신발이 '운동화'라는 쉬운 아이템으로 등장해 대중적으로 변모했다.이와 함께 작지만 확실한 행복,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는 '소확행' '욜로' 등으로 소비 형태가 변화하면서 50만~200만원의 명품 운동화의 인기가 가속화됐다.  △~2019년 현재, 명품 콜라보·한정판 구매로 인기 끄는 '나이키' 오프화이트 조던1 시카고, 나이키 사카이 LD 와플, 조던6 트래비스 스캇 /사진=나이키나이키는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매년 매시즌 선보이면서 꾸준히 매출을 올리고 있다.지난 2017년부터 '오프화이트'와 진행한 '더 텐' 콜라보레이션은 한정 판매로 이뤄졌다.나이키의 인기 시리즈 △'에어 조던1 시카고' △'에어맥스 90' △'베이퍼맥스' 등 10가지 신발을 재해석해 현재까지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높은 가격에 리셀이 이뤄지고 있다.나이키는 오프화이트와의 성공적인 협업에 이어 수프림과 '에어모어 업템포 수프림 레드', 사카이와 '나이키 LD 와플 블루 멀티' 등을 선보이며 출시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했다.나이키는 응모 당첨자에게만 구매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드로우 방식으로 한정판 운동화를 판매한다.판매 개수도 1000족 이하로 희소성이 더욱 높다.마니아층은 물론 2030 세대에 리셀 문화가 대중화되고 있다.<2019-11-28 머니투데이>

'아디다스 오즈위고 블러쉬'

JD스포츠, 단독상품 '아디다스 오즈위고 블러쉬' 컬러 재입고 2019.12.04조회4

유럽 최대 영국 프리미엄 신발·의류 멀티숍 브랜드 JD스포츠패션코리아(JD Sports Fashion Korea)가 JD X 아디다스의 글로벌 컬래버레이션(협업) 제품인 아디다스 오즈위고(OZWEEGO) '블러쉬' 컬러(사진)를 오는 30일 재발매한다고 28일 밝혔다.지난 8월 발매 시 완판을 기록한 오즈위고 블러쉬 컬러는 아디다스 최상위 라인이라 불리는 '이지부스트 500'의 블러쉬 컬러와 닮은 꼴로 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우수한 착화감과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JD스포츠는 이러한 선풍적인 반응에 힘입어 오즈위고 블러쉬 컬러를 재입고 하기로 결정하고, 영국 직송 과정을 통해 기존 여성 중심의 사이즈 물량을 남성 사이즈 물량까지 대폭 확대한다.판매는 11월 30일 서울 파르나스몰, 현대백화점판교점을 시작으로, 12월 6일 전 매장과 온라인 앱을 통해 총 2차례에 거쳐 선보일 계획이며 가격은 12만 9000원이다.오즈위고 블러쉬 컬러는 최근 '뉴트로(New+Retro)' 트렌드에 맞춰 1988년 출시된 아디다스의 러닝화 '오즈위고3'에 쿠셔닝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앞코가 슬림해 발 모양을 세련되게 완성시켜 주며 톤 다운된 블러쉬 색감과 미래지향적인 유니크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다.전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모습을 갖춰 어떠한 의상과도 트렌디하게 매치하기 안성맞춤이다.아디다스 오즈위고 블러쉬 컬러는 아디다스 공식몰이나 매장에서는 구매 불가한 오직 JD스포츠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앱 전용 출시)에서 구매할 수 있는 JD스포츠의 글로벌 단독상품이다.JD스포츠는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나이키, 아디다스 등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협업하는 독점 상품(Special Make Up)을 지속적으로 출시 중이다.의류 카테고리에서도 차별화된 캐쥬얼 라인의 단독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JD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아디다스 오즈위고 블러쉬 추가 판매는 지난 8월 여성 라인 중심으로 판매돼 아쉬워했던 남성 소비자들을 고려해 기획하게 됐다"며 "JD스포츠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JD스포츠는 1981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시작해 전 세계 14개 국가에 125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유럽 최대 규모의 멀티숍이다.지난 4월 강남점 오픈을 시작으로 신발, 의류 등을 아우르는 라인업을 다채로운 브랜드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2019-11-28 부산일보>

'지디신발'

21만원짜리가 1300만원에…치솟는 '지디신발' 중고가격 2019.11.28조회91

한정 출시된 '지디신발' 중고1300만원까지 거래돼 새 제품 가격은 21만9000원…가격 계속 오를 듯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1000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지디신발'/사진 = 중고거래 앱 갈무리 지드래곤(GD·31)과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공동제작한 운동화의 중고 가격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지난 11월 8일 지드래곤과 나이키는 일명 '지디신발'로 알려진 한국 한정판 신발'에어포스1 파라노이즈(에어포스)'를 출시했다.3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진 에어포스는 흰 색 밑창에 검은 가죽, 신발 옆면의 나이키 로고가 특징으로 신다 보면 갑피가 벗겨지며 내부의 무늬가 드러나도록 디자인돼 이목을 끌었다.818족이 한정 발매된 빨간색 나이키 로고의 운동화는 평균 중고 거래가격 300만~5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수백만원이 넘는 고가에도 구매자보다 판매자가 적다.지드래곤의 지인들에게만 88족을 나눠 준 노란색 나이키 로고의 운동화는 2000만원이 넘는 고가에 매입한다는 사람도 나타났지만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일반 대중들에게 판매되는 하얀색 로고의 운동화는 지난 23일 전 세계에서 10만 족이 출고됐는데, 판매측은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100명에게 지드래곤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운동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었다.지드래곤의 사인이 들어간 해당 신발은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1000만~1300만원에 거래되며,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은 1200만원 상당의 시세보다 2만~300만원의 웃돈을 얹어서라도 구매하고자 하지만 물량이 없어 구매요청글이 판매글보다 두 배 이상 많다.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스위스의 한 나이키 매장. 지드래곤 신발을 사기 위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사인이 들어가지 않은 신발도 70만~100만원대의 중고가를 형성하고 있는데, 공식 출고 가격이 21만9000원임을 감안하면 약 3배 이상 비싼 가격이다.착용감이 있거나 손상이 있더라도 '지디 신발 팔아요'라는 글이 올라오자마자 수십 건의 문의가 빗발치며, '태그도 떼지 않았다'는 새 상품의 경우에는 약 5배에 가까운 130~15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지디신발'의 인기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뜨겁다.나이키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지디신발'은 미국·스위스·터키 등 45개 국가에서 이미 매진됐으며, 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GDRAGONXNike의 태그를 단 수백 건의 게시글이 올라온 상태다.중국 최대의 거래 사이트 타오바오(淘?)에는 이미 '짝퉁'지디 신발(GD鞋?)까지 등장해 500~800위안(한화 약 8만~1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일각에서는 '지디신발'의 판매가 로또 당첨보다 낫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다.지난 11월 23일 발표된 제 886회 동행복권 로또 3등 당첨금액은 162만 1691원으로, 사인이 없는 '지디신발'의 중고 거래가격과 비슷하다.또 사인이 들어간 100족 한정 '지디신발'은 가격이 앞으로 계속 오를 것으로 기대돼 2등 당첨금액인 5882만 640원을 넘어설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2019-11-27 머니투데이>

'템페스트'

K2, 신고 벗기 쉬운 슬립온 스타일 방한화 '템페스트' 출시 2019.11.28조회105

피스마이너스원X나이키’

지드래곤의 이름으로…‘피스마이너스원X나이키’ 식지 않는 열풍 2019.11.28조회20

모멘티브

인류 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남긴 기술력..미국 모멘티브의 실리콘 부츠 2019.11.28조회13

인류 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남긴 사람은 미국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입니다.1969년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착륙한 그가 달에 발자국을 남기는 모습을 재연한 광고가 최근 공개됐습니다.바로 종합 소재 및 건자재업체 KCC의 TV광고 ‘KCC, 글로벌 소재기업으로 도약하다’ 편입니다.광고는 우주인이 거칠게 몰아 쉬는 숨소리로 시작합니다.그리고 시선은 우주인의 신발로 향하고 달 표면에 선명하게 찍힌 첫 번째 발자국을 주목합니다.다시 발자국을 남기며 다음 걸음을 내딛는 우주화(신발)가 이 광고의 주인공입니다.“1969. 모멘티브의 실리콘 우주부츠. 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남기다”는 문구가 나타납니다.이 우주화 밑바닥에 KCC가 최근 인수한 세계 2위 실리콘업체 모멘티브의 실리콘 기술이 적용됐다는 것을 광고는 넌지시 알려줍니다.닐 암스트롱을 포함해 우주인들이 신었던 일명 ‘문 부츠’(Moon Boots)라 불리는 우주화에는 모멘티브의 전신인 GE실리콘의 기술력이 담겨 있습니다.우주화 밑창을 진공상태의 우주에서 견딜 수 있는 첨단소재인 실리콘으로 제작했습니다.예측할 수 없는 낯선 기후와 지형, 극한의 온도도 견딜 수 있는 실리콘 기술 덕분에 인류가 처음으로 달에 발자국을 남길 수 있었다는 거죠. KCC는 지난해 원익QnC, SJL파트너스 등과 컨소시엄을 이뤄 모멘티브를 인수했습니다.오늘날 모멘티브의 실리콘 소재는 우주선 및 로켓의 열 차폐물을 접착하는 재료로 모든 유인 우주비행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반도체, 의료, 자동차,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에서 쓰이고 있는 중요한 소재입니다.KCC는 모멘티브를 인수했다는 사실을 암스트롱의 달 착륙이라는 광고 제작을 통해서 알리려했습니다.반응도 좋습니다.22일 오전 기준 유투브에서 2주만에 조회수 216만을 넘어섰습니다.<2019-11-22 모바일 한경>

와이드앵글

와이드앵글, 필드 밖 일상에서 신어도 예쁜 '여성용 부츠' 2종 출시 2019.11.28조회37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라운드와 일상을 아우르는 캐주얼한 디자인의 여성용 부츠 2종을 22일 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인 부츠 2종은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골프의류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의 복장과 코디가 용이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여성 와이클릿 스판 부츠’는 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롱 부츠로 보온성을 강화했다.종아리 부분에 스판 소재를 적용해 자유롭게 다리를 움직일 수 있으며 다리가 슬림하고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또한 쿠션감을 높여 발에 전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해 장시간 진행되는 겨울 라운드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해준다.심플한 디자인으로 청바지나 레깅스 등 다양한 일상복과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인 것도 장점이다.제품은 9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해 현재까지 60%이상의 판매율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블랙 컬러로, 가격은 23만9000원이다.‘여성 와이드 콤피 부츠’는 겉면에 퍼와 패딩 소재를 활용해 한 겨울에도 따뜻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했다.발목을 감싸는 퍼 디테일과 신발 내부에 기모를 적용해 보온성을 강화했다.초경량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가볍게 착용 가능한 데다 상단 지퍼 장식을 통해 신고 벗기 편하도록 실용성을 강화했다.블랙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3만9000원이다.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겨울 라운드는 날씨 변화가 심한 데다 발끝까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려워 보온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골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실제 라운드 횟수가 적다 보니 실용적인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얼어있는 잔디나 물기 많은 곳 위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골프화 자체의 기능성을 유지하면서도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 일상과 필드에서 두루 신어 일석이조 효과를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2019-11-22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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