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뉴스

HOME > 신발뉴스 > 산업뉴스
게시판 검색

전체 3099

게시판 목록
국제신발 디자인 경진대회 은상

부산 경성대 국제신발 디자인 경진대회 은상 2019.06.20조회9

그랜드슬래머’

‘그랜드슬래머’ 바티의 옷과 신발, 한국 기업이 만들었다고? 2019.06.20조회7

최근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막을 내린 두번째 메이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266만1000유로·약569억원)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에슐리 바티(호주·2위)는 키가 165cm다.테니스 선수치곤 작은 편이고 국내 팬에게도 유명한 마리아 샤라포바(188cm·러시아)나 세레나 윌리엄스(178cm·미국)와 비교해도 한참 작다.바티의 최고 장점은 탄탄한 하체를 이용한 ‘저중심’ 테니스다.무게 중심을 땅과 가까이 하고 하체로 몸을 고정, 강한 리턴을 날릴 수 있었다.이를 버티기 위해 발바닥은 신발과 많은 마찰을 일으키고 웬만해선 물집을 달고 살아야하지만 바티는 큰 탈 없이 정상에 섰다.3년 전 이맘 때 세계랭킹이 600위권 밖이었던 그의 실력을 수직상승 시킨 배경에는 국내 스포츠 용품 업체 ‘휠라’가 있다.시상식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그의 유니폼에는 휠라(FILA)의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바티는 휠라 로고가 박힌 모자와 유니폼, 테니스화를 착용하고 있다.휠라는 지난 2007년 휠라코리아가 글로벌 본사를 인수해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브랜드로 성장한 기업이다.바티는 이번 대회에 휠라가 개발한 신발 ‘엑실러스 에너자이즈드(Axilus Energized)’를 착용했다.부산에 있는 휠라 랩(LAB) 바이오메카닉 센터가 캐나다 캘거리 대학과 공동 연구로 개발한 제품이다.선수의 원활한 움직임을 위해 전진·감속·외측·회전에 대한 마찰력을 연구하면서 경기 중 발생하는 열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바티는 “(휠라 신발은) 평소 경기를 안정적으로 치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했다.그동안 한국은 테니스 선수는 물론 산업에서도 ‘변방국’과 다름 없었다.휠라는 이번 대회에서 나이키나 아디다스 등 ‘공룡 기업’들을 제치고 국산 브랜드는 처음으로 테니스대회 그랜드슬래머의 신발을 자체 개발, 후원한 기업이 되면서 국내 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다.휠라는 이번 결과를 발판으로 후원 선수를 늘려 ‘테니스 명가’로의 도약을 노린다는 각오다.현재 바티 외에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3위), 키키 베르텐스(네덜란드·4위) 등 3명이 휠라의 후원을 받고 있다.<2019-06-17 모바일한경>

신발 사이즈

더핏, 휠라코리아에 신발 사이즈 추천 솔루션 공급 2019.06.17조회43

더핏(대표 김현호)이 신발 사이즈 추천 서비스를 휠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공급했다.더핏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이즈 추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휠라코리아는 더핏 솔루션을 도입해 사이즈 착오로 인한 교환?반품을 줄였다.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온라인?모바일 쇼핑은 소비자 일상생활에 스며든 지 오래됐지만 옷, 신발 등 패션 상품은 오프라인 매장처럼 착용감을 확인하고 구매하기 어렵다.더핏은 이러한 점에 착안했다.추천 솔루션을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에 제공하며 기업과 소비자 불편을 해결해주고 있다.더핏 사이즈 추천 솔루션은 더핏과 제휴돼 있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 가능하다.제휴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제품 상세페이지에 들어가면 더핏이 제공하는 사이즈 추천 버튼이 나온다.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소비자 발 길이 혹은 소비자가 보유하는 다른 신발 제품과 비교해 구매하려는 상품 사이즈를 추천받을 수 있다.단순한 사이즈 비교는 물론 소비자가 선호하는 착용감까지 선택할 수 있다.더핏 솔루션을 적용한 기업은 사이즈 교환 및 반품 비용을 줄일 수 있다.소비자의 긍정적인 쇼핑 경험을 통해 충성 고객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솔루션을 이용하는 기업에는 소비자 구매 패턴 및 특성에 대한 전문 분석 보고서를 제공한다.김현호 더핏 대표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와 기업 모두 사이즈 교환으로 인한 배송 및 반품비, 시간 등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면서 “하반기 내 의류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9-06-16 전자신문>

'썸머 세일'

ABC마트, 여름 신발 최대 30% 할인 '썸머 세일' 진행 2019.06.17조회13

신발 편집매장 ABC마트는 무더워진 날씨를 대비해 우븐 슈즈 및 여름 샌들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썸머 세일(SUMMER SALE)’ 행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날부터 전국 ABC마트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무더위 여름을 대비해 미리 여름용 신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ABC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우븐 슈즈부터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스포츠 샌들,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한 코르크 샌들 및 여성 샌들,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물에 강한 에바 샌들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여름 슈즈를 선보인다.또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여름 슈즈를 마련할 수 있도록 일상 생활 및 휴가지에서 신기 좋은 우븐 슈즈, 코르크 샌들, 에바 샌들, 여성 샌들 등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품목에 따라 우븐 슈즈는 최대 30%, 코르크 샌들과 에바 샌들은 최대 30%, 여성 샌들은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ABC마트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 시작과 함께 무더워진 날씨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여름 샌들 중심의 썸머 세일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신발 쇼핑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트렌드와 시즌에 맞는 다양한 행사와 기획전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06-14 이데일리>

신발특화거리

'부활 날갯짓' 부산진구 범천동 신발특화거리 시동 2019.06.17조회36

우리나라 신발 산업의 성지로 불렸던 부산 부산진구 일대에 신발을 주제로 한 특화거리 조성이 추진되는 등 옛 위상을 되찾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한다.특히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소규모 업체들이 직접 활로를 찾아 나서는가 하면, 관할 지자체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부산진구 범천동 신암교차로 일대. 불과 1㎞ 남짓 거리에 100여개 넘는 신발 업체 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1990년대 초반까지 부산진구 부암동과 함께 '신발 산업의 성지'로 불리며 성장한 사업장들이다.하지만 이후 신발 제조업이 사양 산업으로 분류되고 대규모 제고 공장도 해외로 이전하면서 급격하게 낙후되기 시작했다.비록 규모는 줄었지만, 여전히 이곳 업체들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이곳 업체들로 구성된 '부산신발소공인협동조합'은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조합은 먼저 신암로 일대에 신발 테마거리를 조성한다.신암교차로에서 서면지구대까지 800m 길이의 인도에 신발을 주제로 한 경관 조명과 상품 조명대를 만든다는 내용이다.밤이 되면 불빛조차 찾기 힘들 정도로 침체된 신암로 일대를 환하게 밝혀 환경을 개선하고 관광객까지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동시에 인근 신발업체가 제품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소규모 매장과 공방 등을 만드는 방안도 찾고 있다.부산신발소공인협동조합 정대일 이사장은 "화려한 경관 조명과 상품홍보 부스를 함께 만들어 지역 환경도 개선하고 판로도 개척할 예정"이라며 "여기에 업체별 소규모 직판 매장과 공방을 만들고 카페와 식당 등을 유치하면 국내외 관광객이 모여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정 이사장은 이어 "신발 산업이 사양세라는 것은 잘못된 얘다.특히 이곳 범천동 일대에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기술 보유 업체가 즐비하다"라며 "이 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작은 것부터 실천해 활로를 찾아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IMG:2}조합은 지난달까지 2차례에 걸쳐 관할인 부산진구청을 찾아가 이 같은 계획을 전달했다.업체 측 제안을 받은 부산진구청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관련 협의를 추진하는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부산진구청은 지역 소공인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공공임대매장을 확보하기 위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백화점 안에 임대 형태 매장을 만들어 지역 소공인들이 만든 신발 브랜드 판로로 활용한다는 내용이다.이르면 다음 달쯤 구체적인 협의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조합이 요청한 경관 조명과 상품 진열대 설치 사업 역시 지원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부산진구청 관계자는 "최근 관내 백화점과 함께 공공임대형 매장을 마련해 지역에서 만든 신발 브랜드를 직접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협의하고 있다"라며 "상품진열대 설치 문제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다만 도로 점용 문제 등이 걸려 있어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고 판단된다"라고 말했다.이처럼 민관이 힘을 합쳐 지역 신발 산업 부활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면서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2019-06-14 노컷뉴스>

한국신발관

이색적인 체험이 하고싶다면 국내최초 신발 박물관 '한국신발관'으로! 2019.06.11조회75

“미·중 무역 전쟁이 글로벌 경제 위기 부른다” 2019.06.11조회27

세계 주요 경제권의 재무장관들과 주요 국제기구 수장들이 한 목소리로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와 함께 이로 인해 “글로벌 경제위기가 닥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10일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날 일본 후쿠오카에서 막을 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한 장관들은 글로벌 경제 성장세의 둔화를 두고 이런 걱정을 나타냈다.G20 재무장관 한목소리 우려국제기구 수장들도 잇따라 경고성장 둔화 원흉 ‘무역 갈등’ 지목 브뤼노 르메르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은 “미국과 중국이 실질적, 전면적 무역전쟁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르메르 장관은 “내 생각으로는 G20 모두가 이런 상황이 경제위기, 경제성장 결핍, 세계 전역의 경제 성장세 둔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뿐만 아니라 유럽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주의 통상정책 때문에 경제성장을 저해하는 불확실성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올라프 숄츠 독일 재무부 장관은 “상황의 불안전성 때문에 우리의 근본적인 경제지표가 영향을 받는다는 점은 모두 안다”며 “통상갈등에서 탈출할 길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현재 미국은 중국을 상대로 한 고율 관세와 수출입 제한 조치의 수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글로벌 수입 자동차와 부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주요 경제권의 재무장관들뿐만 아니라 최근 국제기구들도 무역전쟁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세계은행(WB)과 국제통화기금(IMF)은 이달 글로벌 경제의 부진을 경고하면서 무역 분쟁을 원흉으로 지목했다. WB는 무역전쟁 때문에 글로벌 무역 증가세가 10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둔화했다고 지적했다.IMF는 미국과 중국이 상호 수입품에 부과한 관세 때문에 내년 글로벌 국내총생산(GDP)이 이 추가 관세 영향이 없을 때와 비교할 때 0.5%, 4550억 달러(539조 4000억 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세계 경제의 앞날은 계속 불안정하고 몇 개의 하향 리스크가 있다”며 “주된 위협은 무역을 둘러싼 미·중 긴장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무역전쟁이 글로벌 경제를 해칠 것이라는 목소리가 쏟아지지만 미중 갈등이 해소될 조짐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 NYT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 국제통상 규칙을 다시 쓰려고 작심한 트럼프 행정부가 물러설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2019-06-10 부산일보>

지비라이트

직원 창의력 존중한 특수필름업체, 3M 제치고 세계 최고 되다_지비라이트 2019.06.11조회41

- 일상서 나오는 빛 반사필름 개발- 신발부문 세계 점유율 1위 꿰차- 작년 매출 500억 35% 성장세- 쾌적하고 개방된 업무공간 도입- 강서 연구개발특구 사무실 세워-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찾기로좁은 내수 시장을 벗어나 해외에서 해법을 찾는 기업이 있다. 다수 국가를 사업 대상으로 잡았다는 점에서 경기를 덜 타고, 안정적으로 성장한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매년 글로벌 선도기업을 지정한다. 전국 100개, 부산에는 19개의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업체는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R&D 투자액 비중이 평균 1% 이상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 5% 이상 ▷시장점유율 국내 30%, 해외 20% 이상인 기업이라는 까다로운 조건을 뚫었다.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이끄는 글로벌 선도기업을 소개한다.지비라이트 직원이 재귀반사필름을 생산하고 있다. 서정빈 기자■직원 복지는 창의력3일 오전 부산 강서구 녹산산단 지비라이트 공장. 공장 입구부터 깔끔하게 정비된 건물과 조경이 이 회사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사무동도 직원이 중심이 된 공간이다.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캐리커쳐로 표현된 직원의 얼굴 하나하나가 입구를 장식했다. 더욱 특이한 점은 직원의 업무 공간이 완전히 개방돼 있다는 점이다. 지비라이트 이인환(58) 회장은 “경영 지원 등 매일 정해진 업무를 처리하는 직군을 제외하고는 모두 개방형 사무실에서 일한다”며 “정해진 자리가 아닌, 앉고 싶은 자리에서 일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해외 영업직군은 필요에 따라 자리를 옮겨가며 동료와 협업하는 구조다. 사무공간 만큼이나 넓은 휴게실에도 책상이 마련됐는데, 원한다면 노트북을 들고 휴게실에서도 업무를 볼 수 있다.생산 현장 역시 사무공간만큼이나 깔끔하다. 잘 정리된 실내에 밝은 공간은 정밀한 작업을 처리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다. 알맞은 온도와 먼지 없는 공간을 실현했다.이 회장은 “직원이 편하게 일할수록 회사의 경쟁력은 오른다”며 “일본이 좁은 공간에서 ‘정밀함’이라는 경쟁력을 창출한다면, 우리는 넓은 공간을 기반으로 창의력을 확보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세계 1위 기술력신발 부문 재귀반사필름 세계 1위 점유율을 자랑하는 지비라이트 이인환 회장이 국내 투자를 확대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겠다고 강조하고 있다.재귀반사필름을 개발한 지비라이트는 1997년 설립한 후 미국 3M을 제치고 신발 부문 재귀반사필름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재귀반사필름은 형광 물질과는 다른 개념이다. 형광 물질이 자체적으로 빛을 내는 구조라면, 재귀반사필름은 일상 생활에서 나오는 빛을 반사하는 기술이다. 가시거리가 형광 물질보다 획기적으로 길어진다는 장점이 있다.지비라이트는 65㎛의 작은 원구를 이용해 재귀반사필름을 만든다. 원구가 빛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차폐하는지에 따라 기술력이 갈린다. 이 기술이 발전하면 빛의 반사를 통해 각도에 따라 다양한 문양이 나타난다.대표적으로 쓰이는 곳은 신발이다. 글로벌 브랜드 신발업체 다수가 지비라이트 제품을 사용 중이다. 재귀반사필름 부문에서 이미 지비라이트는 3M을 제쳤다. 이외에도 가방과 의류 부문에도 최근 재귀반사필름이 확대되고 있다.지비라이트는 지난해 매출 500억 원을 넘었다. 2017년 매출액은 370억 원으로, 35%의 성장세를 보였다. 신발에 매출이 집중됐으며, 매출액이 모두 수출에서 발생한다. 이 회장은 “최근 중국의 기술력이 급부상하며 강한 경쟁자로 떠올랐다”며 “기존 사업군을 안정적으로 수성하며 다른 사업으로 업역을 확장해야 하는 고민에 빠졌다”고 말했다.■국내서 성장 경쟁력 찾는다지비라이트 해외 영업 부문 직원이 개방된 공간에서 협업하고 있다.지비라이트는 베트남에도 법인이 있다. 한국 법인 매출의 3분의 1 정도의 실적을 내고 있다. 이 회장은 최근 해외 투자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졌지만, 국내 투자를 늘린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 회장은 “부산 강서구 연구·개발특구에 공장과 사무실을 낼 계획”이라며 “한국서 성공하지 못하면 해외 투자를 해도 실적을 내기 어려울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했다.이 회장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국내 청년의 경쟁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저렴한 인건비가 생산비 절감을 가져올 수 있지만, 회사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없다는 판단이다. 이 회장은 “젊은 직원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고부가가치 제품은 결국 국내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2019-06-04 국제신문>

인력양성

부산시, 경남정보대와 신발산업 인력양성…3년간 취업률 90% 2019.06.10조회29

[기고] 독일로 다시 돌아온 신발공장 2019.06.07조회80

싼 인건비를 찾아 동남아로 갔던 유명 스포츠브랜드 공장이 20년 만에 독일로 다시 돌아왔다. 신발 50만 켤레를 10명이 생산할 수 있어서다. 주요 산업이 돌아오면 국내 부품과 소재산업이 흥한다. 고객맞춤형 제품뿐 아니라 다품종 복합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 팩토리’는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용어중 하나다. 정보통신과 제조기술을 융합한 공장은 장비 부품들이 서로 소통하며 최적의 생산 방법을 자체적으로 판단하는 유연한 생산체계를 구현한다. 정부는 지능형 생산 공장을 2022년까지 3만개로 늘리기로 했다. 제조혁신 예산만 1조 3000억원을 배정했다. 전문운영인력 10만명 양성을 목표로 중기재정 확보도 나섰다. 산업혁명은 항상 인적자원개발이 선행한다. 18세기 말 1차 산업혁명 시절 분업과 증기 기술로 만들어진 ‘근대적 공장’은 기계기술 노동력을 필요로 했다. 2차 산업혁명에는 과학적 관리법, 전기와 석유가, 3차 산업혁명 정보기술과 로봇 자동화 기술 인력이 공장에 들어왔다. 대규모 기술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서구 각국은 표준화 된 교육과 훈련 체계를 구축했다. 공교육 확대로 문맹률은 점차 낮아지고 지식은 일반화됐다. 높아진 지식수준으로 정치와 시민의식도 올라가 서구사회를 시작으로 전 세계가 전제왕권에서 시민사회로 변혁에 성공한다. 우리나라도 선진국 공식을 따라 인적자원개발에 힘써 오늘날 세계에서 탈식민,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극소수 나라 중 하나가 되었다.  오늘날 우리는 또다시 4차 산업혁명시대 앞에 섰다. 지난 시절 계속된 생산성 증가는 선택적 소비를 만들었다. 이제 사람들은 매일 먹는 ‘밥’이 아닌 스마트 폰으로 그날 입맛에 맞춘 ‘요리’를 소비한다. 정보통신과 인공지능기술은 실시간으로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제공해 선택적 소비를 더욱 손쉽게 만들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필요한 고급 인적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과 훈련은 산업현장으로 들어가야 한다. 학교에서 배출한 인재가 산업에서 필요한 인력이 되지 않는 노동력 수요-공급 불일치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일학습병행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터 기반 학습을 한국 현실에 맞게 설계한 ‘현장기반 훈련’이다. 기업이 청년을 먼저 채용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현장훈련을 하고, 학교는 이론교육을 보완하고, 정부 또는 산업계가 평가해서 자격을 주는 새로운 교육 훈련 제도다. 일자리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14년 시작한 일학습 병행에 참여한 학습근로자는 올해 3월까지 누적 8만 1998명에 달하며 참여기업도 1만 4360개소까지 크게 늘었다. 지난해 참여 기업 대상 설문한 결과 학습근로자 직무수행 능력도가 숙련근로자 대비 훈련 전 48.5%에서 이후 81.2%로 좋아졌고 기업 경쟁력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는 기업과 학교를 더욱 하나로 묶어 나간다. 정부는 지난 4월 10일 직업능력개발 혁신방안을 발표를 통해 일학습 병행 유형 중 하나인 고숙련 일학습 병행(P-Tech)를 2022년까지 60개 학교로 늘리기로 했다. P-Tech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졸업생의 고숙련훈련과 학위취득을 지원하는 후학습 과정이다. 기업핵심인재로 성장 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한다. 또한 사회진출이 빠른 전문대 재학생 대상 일학습 병행도 현재의 2배 수준으로 올리기로 했다. 이번 혁신방안은 직업훈련이 나아갈 방향과 현장의 운영을 노동계, 경영계, 학계 및 현장 훈련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고 고려하여 만들어졌다. “연주하기 전 거문고 줄을 바꿔 맨다“는 뜻의 해현경장(解弦更張)은 사회 혁신을 꾀하기 위해서는 개혁을 준비해야 함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인적자원개발을 튼튼히 대비하여 대한민국이 산업화와 정보화 시대에 세계에 보여준 혁신성장을 다시 한 번 기대해본다.<2019-06-03 한국산업인력공단 홍보관리센터>

검색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전체 검색시 소요시간은 15~20초입니다.